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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숨통 끊고 사회주의로"

"파업 때려잡겠다는 이명박 정부와 싸움을 준비하자"

Written by. 김남균   입력 : 2008-02-27 오후 4: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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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부에서 ‘사회주의’를 표방하는 정당을 준비중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자본주의 철폐” “노동자계급 해방” 등을 기치로 내건 사회주의노동자연합(사노련, 운영위원장 오세철)은 지난 23일 서울 성북구 보문동에 위치한 카톨릭서울사목회관에서 출범식을 갖고, “혁명적 사회주의 노동자당 건설을 향해 힘차게 전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노련은 “1920년대 일제하로부터 1940년대 해방공간까지, 그리고 30년의 단절을 뚫고 혁명 광주로 부활한 1980년대에, 이 땅에는 선배 사회주의자들의 눈물겨운 투쟁이 있었다”며 “스탈린주의를 벗어나지 못했던 선배들의 사상은 철저히 극복하되, 노동자계급의 현실에 치열하게 응답하며 혁명 투쟁에 헌신하고자 했던 정신만큼은 소중하게 이어받을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어 “자본과 권력의 탄압으로 강요당한 단절을 넘어, 노동자계급의 가슴 속에 자본주의 철폐와 노동자계급 해방의 참된 희망을 새롭게 아로새겨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들은 “이미 오래 전에 진보적 역할을 마감한 자본주의는 점점 더 심화되는 모순 속에 헤어날 길 없는 수렁으로 빠져들고 있다”며 “자신의 지배를 연장하려는 자본가들의 몸부림은 전 세계에 걸쳐 노동자계급에 대한 착취와 억압을 더욱 강화하고 전쟁과 반동의 먹구름으로 온 지구를 뒤덮어 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장차 세계 노동자혁명으로 자본주의 숨통을 끊고 사회주의로 전진하지 못한다면 인류는 죽음 앞에 내몰린 자본주의가 빚어내는 상상을 뛰어넘는 야만적인 살육과 억압에 유린당하고 말 것”이라고 강조했다.

 향후 활동방향에 대해서는 “광범한 현장 노동자들이 사회주의 운동의 주체로 일어서고 결집하는 틀로 굳세게 성장해 나갈 것”이라며, “노동자 대중의 투쟁이 자본주의에 대담하게 도전하는 참된 전망을 얻을 수 있도록 헌신적으로 결합” 하는 한편 “전 세계 사회주의 노동자 운동과 긴밀한 연대를 건설하고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참가자들은 ▶사회주의 혁명의 필연성과 노동자계급의 역사적 임무를 선전 선동 ▶사회주의 혁명의 도구로 공장소조를 기반으로 한 사회주의 혁명정당 건설을 위해 분투 ▶국제주의를 수호하고 모든 노동대중을 노동자계급이라는 단일한 대오로 결집 ▶아래로부터 현장투쟁에 헌신하고 수세적 투쟁을 공세적 투쟁으로 조직 할 것 등을 결의했다.

 한편 사노련 측은 새 정부와의 ‘피할 수 없는 한 판 승부’도 준비중이다. “파업 때려잡겠다는 이명박 정부에 맞서 싸움을 준비하자”며, “이명박 정부 초기에 노동자들의 힘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벼르고 있다. 이를 위해 민주노총 및 공공운수연맹 등과 연대하려는 모습이다.(konas)

코나스 김남균 기자(http://blog.chosun.com/hil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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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kwj3697    수정

    친북빨갱이를 척결해야할 시기가 온듯하다. 국보법을 발동하여 이젠 사회혼란시키는 역도는 발본색온하여 없애든지 북으로보내버리자</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02-28 오전 9:35:07
    찬성1반대0
  • honghw924    수정

    좌파 빨갱이들이 아직도 대한민국에 넘쳐난다.모두 때려잡자.!</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02-27 오후 6:53:41
    찬성1반대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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