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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국방, "통일 후까지 내다보는 군의 미래 모습 조형" 강조

제 40, 41대 국방부 장관 이 취임식 거행

Written by. 김영림   입력 : 2008-02-29 오후 9: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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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저녁, 국방부 신청사 지하 대강당에서는 합참의장, 육해공군 참모총장,
벨 연합사령관 및 국방부 직원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김장수 국방장관의 이임식 및 이상희 국방장관의 취임식이 동시에 열렸다.

▲29일 저녁, 국방부 신청사 지하 대강당에서는  김장수 국방장관의 이임식 및 이상희 국방장관의 취임식이 열렸다. ⓒkonas.net

 이날 취임식을 통해 41대 국방장관에 취임한 이상희 국방장관은 '포괄안보를 구현하기위한 전방위 국방태세 확립'과 '한미 군사동맹의 창조적 발전'을 강조하면서 "남북대치상황을 넘어 통일 후까지를 내다보는 군의 미래 모습을 조형해 나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먼저 이 장관은 "북한의 군사력은 엄연한 실체적 위협"임을 강조하며 "감히 도발할 수 없도록 확고한 억제력과 대비태세 유지" 나아가 "비군사적·초국가적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과 체제를 구비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한미 군사동맹을 창조적으로 발전시키고 "동맹의 공고한 가치와 정통성을 바탕으로 상호신뢰를 회복하고, 현 연합방위체제에 버금가는 독창적인 미래 공동방위체제를 구축할 것"을 천명했다.

 나아가  미국의 '전략적 유연성'을 의식한 듯, 북한의 위협을 뛰어넘어 동북아와 세계의 평화에 기여하는 동맹의 미래비전을 설계해야 함도 강조했다.

▲취임사를 연설하는 이상희 41대 국방장관. ⓒkonas.net

 그러면서 "전략적 혜안과 열정으로 남북대치상황을 넘어 통일 후까지를 내다보는 군의 미래 모습을 조형해 나가야 합니다" 라고 발언하고 "전시위주·행정적 요소를 완전히 제거하고, ‘강한 전사’, ‘강한 군대’의 기풍을 조성", 제자리에서 제몫을 다하는 전문화된 군대를 육성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김장수 전 장관은 이 장관의 취임에 앞선 이임사에서 지난 1년 3개월은 '실사구시'(實事求是)의 정신으로 국방의 향후 100년을 준비했던 국방 선진화의 제1막이었다고 회고한 뒤 "몇 가지 중요한 과제들을 여러분에게 남기고 떠나게 되어 마음 한편이 무겁습니다" 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군 복무 가산점 제도의 법제화, 병영 현대화, 국토종합개발과 연계된 부대 배치 조정, 전력 증강을 위한 국방비의 지속적 획득 등은 올해에도 관심을 가지고 추진해야 할 과제"라고 밝혔다.

▲국방부 기를 주고 받는 전임 장관과 신임 장관. ⓒkonas.net

 그리고 김 전 장관은 "여러 가지 면에서 저는 정말 행복한 장관이었다"며 "이제는 평범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우리 군과 국방의 영원한 후원자가 될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이며 이임사를 마무리했다.

 행사가 끝난 뒤 국방부 직원들은 국방부 신청사 앞에 도열해 이임식을 끝내고 청사를 떠나는 김 전 장관에게 꽃다발을 건네고 박수로 배웅했다.

 김 전 장관은 "여러분, 사랑합니다"라고 말한 뒤 수도기계화보병사단에서 근무 중인 아들 김용우 중위와 함께 국방부를 떠났다.

▲떠나가는 김장수 장관. 평양 남북 회담 당시 군인다운 외모와 태도로 "꼿꼿 장수"라는 명예로운 별명을 얻은 반면, 노정권의 안보 실책에도 확실한 자기의사를 보이지 않아 "결국은 노 정권의 사람"이라는 실망스런 평가도 동시에 받았었다. ⓒkonas.net

김영림 코나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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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제향군(zzang2004)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취임을 추카드립니다. 대한민국 국군을 최강의 국군으로 만들어 주시길...</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03-04 오전 8:25:16
    찬성0반대0
  • 북진전쟁통일    수정

    한미연합사 해체시키고 한미공동군사지휘권을 박살낸 더러운 두 장관놈들 아가리에 안전핀 뽑은 수류탄 넣어야 나라가 제대로 살아나느니라.한심한 백성들아.</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03-01 오전 8:22:44
    찬성0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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