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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김정일의 생떼에 휘둘리지 마라

북한, 총선 때맞춰 “나가라” 매시간 재촉

Written by. 조영환   입력 : 2008-03-28 오전 10: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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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이 선거 때에 맞추어서 또 허튼 공작을 해대고 있다. 북한은 개성공단 내 남북경제협력협의사무소의 남한측 인원 11명을 빨리 철수하라고 독촉하여 모두 남한으로 새벽 0시 55분에 쫓겨났다고 한다. 남북경제협력협의사무소는 남북의 경협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2005년 10월 개성에 문을 연 남북한 당국 간의 첫 상설기구이다. 여기에는 남북한의 개성공단 관계자들이 상주하며, 서로 업무를 협의하고 있다. 그런데 북한의 이인호 소장은 24일 10시부터 김하중 통일부 장관의 19일 ‘선 북핵 문제 타결, 후 개성공단 확대’ 발언을 문제 삼으며 3일 이내 남한 당국자들의 철수를 요구했다고 중앙일보는 전했다. 북한의 의식주 해결을 지원하는 남한정부의 관계자들을 추방하는 김정일의 땡깡이 참으로 거만하다. 저렇게 무례하게 김정일이 구니까, 북한이 국제사회에서 왕따되는가 보다.
 
 북한을 돕기 위해서 개성에 상주하는 남한의 관계자들을 빨리 나가라고 졸라댄 북한의 압박 강도가 더 거세진 시기는 이명박 대통령이 통일부 업무보고를 마친 26일 오후부터였다고 한다. 중앙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통일부 관계자는 “이때(26일 오후)부터 남북경협협의사무소의 북측 직원이 한 시간 간격으로 김 소장을 찾아와 ‘나가 달라’고 요구했다. 개성공단의 입·출경 마감 시간인 오후 5시를 넘기자 ‘철수 시간에서 몇 시간이 지났다’는 식으로 집요하게 나왔다”고 말했다고 한다. 이명박 정부의 통일부가 예전과 같지 못할 것이라는 예상에 김정일이 반발하는 것 같다. 김대중-노무현 정권과는 달리 대북지원의 조건을 내건 이명박 정권의 실용주의적 대북정책에 대한 김정일의 신경질적 반응이 이런 '추방 억지'로 나타난 것 같다.

 북한이 추방을 요구하고 남한의 개성공단 관계자들이 철수한 27일은 18대 총선의 선거운동이 공식 시작되는 날이다. 이날 0시부터 선거운동이 허용된다. 이 때문에 일각에선 북한이 총선에서 남북 관계 문제를 이슈화하기 위해 선거운동 시작에 맞춰 26일 끈질기게 철수를 요구한 것 아니냐고 중앙일보는 의혹을 제기했다. 정영태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원은 “북한의 이번 압박 조치에는 총선에서 남북 관계의 긴장을 부각해 이를 이슈로 만들어 자신들에게 유리한 국면을 조성하려는 의도가 포함됐을 수 있다”고 말했다고 한다. 이러한 북한의 신경질적 반응에 대처하기 위하여, 김하중 통일부 장관은 28일 예정됐던 '하나원' 방문을 취소했다고 한다. 북한의 억지에 남한의 통일부나 정부가 지나치게 예민하게 반응할 필요가 없다.
 
 이명박 정부는 남한에서 구걸하다시피해서 생존해온 북한 김정일의 신경질적 반응에 전혀 휘둘릴 필요가 없다. 남한의 좌익정권이나 좌익단체들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좌익세력은 원래 자생력이 없고 부자를 비난하고 협박하여 뜯어먹고 사는 기생충과 같은 정치강도단이다. 무례하고 몰상식하기 그지 없는 좌익세력을 다루는 데에는 무관심과 무위(無爲)가 최고이다. 좌익세력은 방치하면 자멸한다. 투쟁과 갈취로 생존하는 좌익세력을 탄압하면, 그것을 빌미로 깐죽대로 삥땅치는 것이 좌익세력의 본질이기 때문에, 교만하고 방자한 좌익세력은 상대를 하지 않고 버려두면 파멸되기 마련이다. 말도 안되는 억지를 국제사회에서 부려대는 김정일은 호감이나 비호감을 표시할만한 값어치도 없는 왕따당한 국제적 땡깡쟁이로 이미 낙인이 찍혀버렸다.
 
 이번에 북한이 개선공단에 거주하는 한국 관계자들을 추방한 것을 이명박 정부는 북한길들이기의 좋은 기회로 삼아야 한다. 버릇이 나쁜 '망나니'를 다루는 데에 과잉 관심이나 보호는 최악의 대처방법이다. 김정일이 신과 같이 위대하고 북한이 지구상에 가장 지상천국이라고 떠벌이는데, 그 잘난 지도자와 국가는 홀로 살게 방치해둬야 한다. 남한이 손을 떼면 춘궁기에 식량도 구하기 힘든 양아치가 되었다면, 남한에 구원의 손을 내미는 것이 정상적인 인간이나 국가의 태도인데, 비정상적 정신상태인 김정일은 오히려 북한동포를 지원하는 남한에 역정과 생떼를 부리고 있다. 무례하고 무식한 김정일은 못된 망나니를 다루는 대처법이 필요하다. 버릇이 없고 불평만 하는 망나니나 양아치는 그냥 관심을 끊고 방치하는 것이 최선의 대처법이다.
 
 이명박 정부는 개성공단은 물론이고 금강산관광도, 북한 김정일이 원하지 않으면, 문을 닫아야 한다. 싫다는 인간이나 국가와 대화를 하고 지원을 한다는 것 자체가 비굴한 짓이다. 남한 정부의 최고 외교적 약점은 '너무 헤프게 준다'는 점이다. 식민지 생활에서 몸에 벤 버릇인지는 몰라도, 외국이 요구하는대로 타산성도 없이 퍼주는 것이 한국 외교의 고질병이다. 자신의 것을 잘 지키지 못하는 버릇을 가진 남한 정부의 버릇을 10년이나 악용한 김정일이 이제 이명박 정부도 비굴하고 헤프게 북한에 퍼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이명박 실용정부는 남한은 매우 타산적이고 실리적인 정부임을 확인시켜여 한다. 이번에 김정일에게 사탕이 아닌 회초리로 다룰 좋은 기회를 이명박 대통령은 맞이했다. 사탕을 얻어먹고도 감사할 줄 모르는 김정일에겐 채찍이 가장 좋은 보응이다.
 
 실용주의는 인과관계(because)를 중시하는 행동철학이다. 그것도 아주 구체적으로 주고 받는 계산법을 중시한다. 최대의 사람에게 최대의 이익이 돌아가게 하는 이해타산도 실용주의다. 그리고 몽상한 탁상공론을 실용주의는 매우 싫어한다. 공연한 트집으로 남한의 지원을 거절하는 김정일의 생떼와 망동을 이명박 실용정부는 거칠게 다뤄야 한다. 이명박 정부는 북한에 대한 감정적인 '호-불호'를 언급할 필요는 없다. 날건달인 김정일과 공허한 대화나 타협을 위한 신경전을 펼 시간이 이명박 정부에겐 없다. 하지만, 북한의 대남 언동이나 전략에 대한 실리적인 이해득실은 분명하고 엄격하게 따져야 한다. 남한의 일방적 대북지원을 남북경협이라고 호도하는 좌파세력의 기만적 용어에 동조할 필요도 없다. 북한은 남한의 지원이 생존에 필수적이지만, 남한은 북한의 도움이 별로 필요없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주체사상과 자력갱생으로 국제사회에서 고립되는 것을 큰 자랑으로 여기는 김정일은 교만과 배타의 비싼 댓가를 지불하는 것이 하늘의 공정한 업보이다. 이명박 정부는 제잘난 북한은 홀로 살게 방치해두고 남한의 안보와 치안이나 더 강화하고 경제적 발전이나 더 신경써야 할 것이다. 이번 개성공단에 있는 한국의 지원단이 추방된 것은 이명박 정부에게 큰 실리를 줄 수 있는 호기이다. 자멸하는 북한을 지원하는 남한의 관계자들에게 감사하기는커녕 강제로 추방하는 무례한 김정일에게 이명박 정부는 어떤 대북지원도 중단해야 한다. 그것이 정상적인 이성과 배짱을 가진 자주적 정부의 실리적인 외교이다. 교만한 개인이나 집단이 고립되어 자멸하는 것은 자연의 섭리이다. 남한 선거철에 김정일이 생떼를 쓰도, 성숙한 남한 국민들 때문에, 김정일에게 돌아갈 이득은 없다.(konas)

 조영환(올인코리아 편집인)

 출처 : http://allinkorea.net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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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4    수정

    그래도 사람들이 도덕은 있어야지 한 인간을 놓고 그것도 한 국가의 령수를 두고 망나니라니 너무하지않아? 어찌그리 도덕이없어.조영환기자님 인격수준이 그게다요?!</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04-23 오전 12:34:33
    찬성0반대0
  • 비전원(kuwon)   

    망나니 김정일 길들이기를 시작하라!!! 국민의 절대적 지지로 정권교체를 이룬 이명박정부는 좌파정권때의 비굴한 사탕 더주기 방식과는 달리 정상적인 이성과 배짱을 가진 자주적 실용과 실리추구 정책에 의거 개성공단은 물론이고 금강산 관광도 문을 닫고 쌀과 비료의 지원또한 중단하는 등 망나니 김정일에 대한 회초리와 채찍사용 길들이기를 당장 시작하라!!!</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

    2008-03-29 오전 1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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