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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제연구소‘친일청산’자격 없다"

Written by. 봉태홍   입력 : 2008-05-02 오전 11: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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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9일, 소위‘친일인명사전 수록대상자 명단발표’기자회견을 주최한 민족문제연구소. 그들의 정체성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친북좌파 성향의 대표적 단체’이다. 민족문제연구소가 왜 친북좌파성향의 단체인가? 그 구성원을 보면 바로 알 수 있다.
 
 소장 임헌영(본명:임준열). 그는 1979년 남조선민족해방전선준비위원회(남민전)사건에 연루되어 9년간 복역을 한 자이다. 남민전 사건은 김일성 주체사상과 북의 대남전략에 따라 대한민국 체제 전복을 위해 북과 연계하어 무장 도시게릴라 등을 조직한 70년대 말에 일어난 최대의 지하조직 사건이다. 임소장은 대표적인 친북단체‘통일연대’공동대표와‘전국연합’ 소속의‘사월혁명회’연구위원으로도 활동했다.
 
 민족문제연구소 지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리영희 한양대 교수는“남한체제의 사회주의적 변화를 통한 통일이 이뤄져야 한다”는 발언을 해 대한민국 체제를 부정한 자이며, 강만길 교수 역시“미국을 혈맹으로 보면 통일을 이룰 수 없다”는 등의 발언으로 반미선동에 앞장서 온 자이다.
 
 민주노동당 중앙위원이며 민족문제연구소 고문변호사인 김승교 변호사는 북한의 선군정치, 核개발 등을 옹호하면서 김정일을‘북한의 최고지도자, 위대한 영도자’등으로 미화해 온 단체인 한국민권연구소 소장이기도 하다.
 
 한국민권문제연구소 홈페이지에는 기획다큐영상“김정일 국방위원장, 그는 누구인가”라는 동영상을 게재해 놓고, 김정일을“세습이 아닌 추대 받은 지도자"“친애하는 지도자로 불릴 정도로 대중적 지지를 획득하는데 성공한 지도자”등으로 미화하고 있다. 북의 선군정치를 “국난을 타개하기 위한 국가 전력적 기본노선”으로,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는“전쟁으로 치닫는 북미관계를 극적으로 전환하고 미국을 협상테이블로 끌어내는데 성공한 것”이라며 북핵을 옹호, 지지하고 있다.
 
 또한 김승교 변호사가 상임대표를 맡고 있는‘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이하 실천연대)는 반미친북 성향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으며, 단체 강령(綱領)에‘반미민족자주운동으로 주한미군을 하루 빨리 철거하고, 미국의 지배양식을 완전히 제거한다(2조)'‘민족 공조로 가까운 장래에 6·15공동선언이 지향하는 연합, 연방제 통일을 달성한다(3조)’는 규정이 들어 있다.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단 지도위원인 최병모 변호사는 작년 말 일심회 간첩단 사건을 변호하면서 법정에서 대한민국의 건국을 폄훼하고 부정하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좌파성향으로 널리 알려진 백낙청 교수, 함세웅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등도 지도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밖에 민족문제연구소 출신인 김원웅 의원, 김희선 의원, 강정구 동국대 교수 등의 성향이 친북좌파적이라는 것은 설명이 필요없다. 간첩 출신으로 김일성 영생론을 옹호하고 김정일 체제를 미화해 온 김남식 등도 민족문제연구소를 거쳐간 인물이다.
 
 친일명단 발표 기자회견 자리에서 뒷좌석을 지키고 있던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 오종렬  상임의장. 그는 국보법 철폐, 주한미군 철수, 한미 FTA 반대, 이라크 파병반대 등 반미친북 시위를 늘 주도해 온 친북좌파세력의 핵심인물이다.
 
 김일성 추종세력은 한반도의 정통성은 대한민국이 아니라 북한에 있다고 주장한다. 북한이 김일성의 항일투쟁을 과대선전하고 김정일의 출생지를 러시아가 아닌 백두산 밀영이라고 하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 김일성의 항일운동을 했는지 여부는 민기 힘들지만 김일성이 해방이후 북한에서 소련의 사주를 받던 꼭두각시였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역사적 사실이다. 북한 김일성은 친일(親日)이상으로 비굴하게 친소(親蘇), 친중(親中)노선을 걸어오면서 북한 주민의 자유와 인권을 압살하고 독재자로 군림해 오다가 장남인 김정일에 권력을 상속해 준 것이다.
 
 김대중, 노무현 좌파정권 10년동안 이승만 박정희 정권을 정통성이 없는 친일정권, 군사정권으로  매도하기 위해 생겨난 각종 위원회와 친북단체들이 수백 아니 수천 개에 달하고 있다.
 
 이들은 대한민국의 건국과 정통성을 부정하고 북 체제에 정통성을 부여하기 위해 해방 63주년 대한민국 건국 60주년을 맞는 시점에 ‘친일청산’을 들고 나온 것이다.
 
 박정희 대통령은 대한민국 대통령을 지내면서 오늘날의 경제발전의 초석이 될 많은 공을 남긴 국민들로부터 가장 존경받는 역사적 인물 중의 한사람이다. 그가 나라를 잃었던 일제시대에 만주군 청년장교를 지냈지만 구체적으로 친일행위를 한 정황 증거는 아무것도 없다. 1937년 대구사범을 나온 후, 문경소학교 교사 시절 몰래 한글을 가르쳤던 그를 친일파로 모는 것은 지나친 견강부회가 아닐 수 없다.
 
 ‘애국가’를 작곡한 안익태 선생, ‘봉선화’를 지은 홍난파, ‘고향의 봄’을 작사한 이원수 선생, '선구자’를 작곡, 작사한 조두남, 윤해영 등을 친일명단에 넣은 것도 민족을 이간질시키려는 친북좌파들의 악의적인 의도가 엿보인다.
 
 애국가는 전세계적으로 알려진 우리나라 국가이다. 애국가를 친일파가 작곡했다고 하면 애국가에 대한 자긍심보다는 수치심을 불러일으킬 수가 있다. 친북좌파들은 이 점을 노리고 애국가를 부정하기 위해, 나아가 대한민국을 부정하기 위해 애국가를 작곡한 안익태 선생이 구체적으로 친일행위를 한 정황과 증거가 없음에도 단지 일본관료가 주도한 자리에서 지휘봉을 잡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친일파로 매도한 것이다.
 
 봉선화, 선구자, 고향의 봄은 일제 때 나라를 잃은 설움을 달래면서 조국의 광복을 염원하면서 우리 민족 모두가 애창해 온 노래이며, 지금도 국민들과 해외 동포들이 조국을 생각하며 즐겨부르는 애창곡들이다.
 
 그런데 이 민족의 노래를 친일파가 지었다고 단죄함으로 폐기처분대상으로 만들려는 음모가 친북좌파세력들에 의해 자행되고 있는 것이다.
 
 친일청산은 역사바로세우기 차원에서 계속 이어가야 할 과제인 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그러나 역사적 평가는 객관성과 공정성을 갖고 모두가 공감하는 상식선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대부분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는 친북좌파 인사들로 구성된 민족문제연구소는 친일청산의 주체가 될 자격이 없다. 민족문제연구소는‘친북좌파 청산’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따라 사라져야 할 단체에 불과하다.
 
 친북좌파세력들은 간첩·빨치산 등 대한민국을 적으로 알고 김일성과 김정일에 충성해 온 자들을 민주열사로 미화 포장하고 그들에게 훈장과 보상까지 해주면서도, 반대로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기여해온 애국인사들을 친일파 명단에 끼워 넣는 부관참시를 서슴지 않고 있다. 전형적인 공산당 수법이다.
 
 지난 좌파정권 10년동안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허무는 일에 광분해 온 자들이 권력에 빌붙어 ‘민족’이라는 이름 뒤에 숨어서 ‘과거사 규명’이라는 허울 좋은 미명아래 정권이 바뀐 지금에도 여전히 역사를 왜곡 날조하고 있다. 대한민국 체제전복을 위해 만든 남민전 관련자 중 절도와 총기탈취 등의 범죄행위까지 민주화운동으로 인정하고, 1989년 부산 동의대에서 경찰을 불로 태워 죽인 반인륜적 범죄마저 민주화운동으로 인정한 것도 친북좌파 정권의 산물이다.
 
 지금 가장 서둘러 해야 할 일은‘친일청산’보다 사회 각 부문에서 대한민국 허물기에 앞장서 활동하고 있는‘친북좌파 청산’이다. 대한민국이 대부분 고인이 된 친일파들에 의해 위협받는 것이 아니라, 살아서 맹렬히 활동하고 있는 친북좌파들에 의해 최대 위기를 맞고 있기 때문이다.(Konas)

봉태홍 (라이트코리아 대표, 국가쇄신국민연합 집행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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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나    수정

    친일이 해방직후 분명하게 정리되었다면 그 틈새를 파고들어 나라를 북괴에 통째로 바치지못해 안달하는 것들이 벌써 멸종되었을텐데...</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9-11-07 오후 4:23:49
    찬성0반대0
  • yoo    수정

    좌익은 친일을 논할 자격이 없다는 것인가? 누가 우리 조국을 지금까지 망쳐왔는가? 바로 너희들같은 친일반역자들이다. 심지어는 독조는 우리땅이라고 말도 노래도 못하게 한 자들 말이다. 거기다 이제는 "일제시절이 한국에는 축복이었다"? 개 보다 못한 뉴라이트들이라니... 무슨짓을 해도 예수를 팔아먹지는 말아라. 큰 심판이 있을것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

    2009-10-29 오후 12: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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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iva9941    수정

    언제가는 우리가 빨갱이라고 부르는 공산당과는 화해할 날이 눈물로 화해할 날이 올겁니다.그러나 김정일과 그 도당들 한국에 있는 김정일똥개들. 살기위해 어쩔수 없이 친일한 우리조상들그들을 용서할 수 있지만 김정일똥개들은 역사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

    2008-05-02 오후 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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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시맨    수정

    조국을 팔아 먹은 놈들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주자 다시 한번 조국을 팔아 먹게</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05-02 오후 3: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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