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사자 유해 합동봉안식 거행
‘08년 전반기 국군전사자 유해 403위 현충원 봉안
Written by. 김영림
입력 : 2008-06-27 오후 6:15:11
이날 봉안되는 전사자 유해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당시 주요전투 지역을 관할하고 있는 육군 및 해병대의 사단급 부대가 지난 3월부터 6월 말까지 경남 함안ㆍ경기 가평 등 15개 지역에서 발굴한 519구의 유해 가운데 국군 전사자로 확인된 403위이다.
금년도 전반기에 발굴된 6ㆍ25전사자 유해에 대한 합동봉안식이 27일 오후 2시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이상희 국방부장관을 비롯한 각군 참모총장 및 보훈단체 대표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수되었다.
|
이날 봉안되는 전사자 유해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당시 주요전투 지역을 관할하고 있는 육군 및 해병대의 사단급 부대가 지난 3월부터 6월 말까지 경남 함안ㆍ경기 가평 등 15개 지역에서 발굴한 519구의 유해 가운데 국군 전사자로 확인된 403위이다.
이로써 국방부는 지난 2000년부터 발굴사업을 추진 해 온 이래 총 1,963위의 유해를 현충원에 봉안하게 되었으며, 신원이 확인된 42위에 대해서는 서울 및 대전 현충원의 개별 묘역에 안장하는 성과도 거두었다.
특히, 지난 3월에는 ‘6·25전사자 유해의 발굴 등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였고, 동법의 시행령이 지난 주(6.20)에 공포됨으로써 유해조사, 발굴 및 신원확인 등에 대한 법적인 토대를 마련하였으며, 올해부터 사단급 단위로 유해소재 집중탐사 활동을 강화하여 앞으로 3년 내에 기초조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사단 단위 자체 발굴 활동을 병행 추진해 나가는 한편, 지속적으로 유해조사 및 감식전문 인력의 보강을 통해 발굴사업의 활성화와 발굴성과 확대를 모색하는 등 조국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 대한 ‘국가 무한책임 완수’에 더욱 진력할 예정이다.(Konas)
김영림 코나스 기자 (c45acp@naver.com)
- 관련기사보기
-
소셜댓글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