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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체성은 대한민국의 영혼이다

자유란 이름으로 방종을, 민주를 앞 세워 떼법으로 다수를 가장하는 친북좌파 반드시 척결해야

Written by. 김 규   입력 : 2008-12-31 오전 1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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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금융시장의 붕괴 여파로 내년도 우리 경제는 더 어려워져 고통이 심화될 것 이라는 전망이 기정사실화 되고 있다. 이렇게 국민들의 가슴은 겨울의 찬바람 속에 잔뜩 웅크려 지고 있는데 국회는 이를 아랑곳 하지 않고  오로지 당리당략에만 몰두 하고 있어 안타깝기 그지없다. 민의의 전당이라고 자처하는 국회가 민심은 져버리고 무슨 전투나 하듯 연일 협상 결열, 최후통첩 등 살벌한 언어만 쏟아내어 국민 가슴에 울화만 키우고 소화전에 전기톱까지 들고 나와 국제 망신살까지 사고 있으니 국민 울화병 진원지가 될 것 같다.

 이러한 소용돌이 속에 슬그머니 국가정체성을 폄훼하려는 불순한 기도가 진행되고 있어 경악하지 않을 수 없다. 2000년에 국무총리 산하 단체로 출범한 ‘민주화운동관련자명예회복및보상심의위원회(민보상위)’가 지난 22일 과거 대법원이 반국가단체로 규정한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에 연루되어 유죄 판결을 받고 복역한 박기평씨 등 2명을 민주화 운동자로 인정한 것이다. 이 민보상위는 2006년 12월에도 ‘남조선노동당중부지역당 사건’에 연루하여 간첩죄로 13년 형을 수형한 황인욱씨를 민주화 운동자로 변신시킨바 있다. 이 외에도 민보위가 그동안 국가정체성을 부정하고 폄훼한 반국가 사범을 민주화 운동자로 변신 시킨 사례는 30여 건을 넘고 있다.

 어떻게 이러한 일이 가능할까. 하지만 지난 10여 년 동안 친북좌파정권이 합법의 뒤에서 교묘하게 대한민국 흔들기에 앞장선 흔적을 보면 이해가 간다. 한 예를 보자. 김대중 정부는 2000년 1월 ‘제주4·3사건진상규명및희생자명예회복에관한특별법(제주4·3특별법)’을 제정하고, 노무현 정부는 이 제주4·3특별법에 의거하여「제주4·3사건진상조사보고서(보고서)」를 완성하였다. 제주4·3사건은 1948년 4월 3일 남로당 제주도당이 인민유격대를 조직하여 대한민국 탄생의 초석이 될 ‘5·10제헌의원선거’를 저지하기 위해 일으킨 무장폭동이었다. 그러나 이 보고서는 좌파적 시각을 정론화하는데 필요한 참상만을 취사선택하여 인민유격대를 조직하여 폭동을 일으킨 제주도 인민위원회는 정의로운 민중봉기 세력으로, 이를 진압한 군·경토벌대는 국민 학살집단으로 묘사하였다. 따라서 대한민국은 불의가 승리하고 정의가 패배한 부끄러운 나라가 되어 대한민국 정통성이 부정되는 대표적 역사 왜곡 사례가 되고 있다. 여기에는 4·3사건 진행 간 억울하게 희생당한 수많은 양민들의 회한(悔恨)을 이용하여 역사 왜곡을 사실인양 기정사실화하려는 교활함이 숨어 있어 더욱 안타깝다.

 대한민국은 해방이후 자유·민주·인권이 존중되고 이를 보장할 자본주의 시장경제체제를 우리의 비전으로 선택하고 60여 년 동안 파란곡절(波瀾曲折)을 무수히 겪으며 오늘의 대한민국 정체성을 일구어 왔다. 우리는 지난 인고(忍苦)의 세월 속에서 세계가 놀라고 부러워하는 민주 발전과 세계 10위권의 경제강국을 이룩하여 훌륭한 선택이었음을 입증한 것이다.

 그런데 북의 수령(김정일)독제체제를 정당화 하고, 김일성사상(주체사상)틀 안에서만 보장받는 자유 아닌 자유를 옳다 하며, 인민을 굶겨 죽이는 자립경제체제에 박수를 보내는 친북좌파들은 북을 마음의 고향으로 삼고 사사건건 대한민국을 헐뜯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이 뽑아 준 노무현 전 대통령까지도 2006년 6월 현충일 추념사에서 “(우리나라는) 정의가 패배하고 불의가 승리한 부끄럽고 불행한 역사였다”라고 우리를 폄훼하였다. 이는 우리 대한민국 정체성을 부정하는 친북좌파 세력들이 사회 곳곳에 뿌리 내리고 있음을 시사 한 중요한 입증 자료가 될 것이다. 국가정체성은 그 국가의 영혼이다. 영혼을 팔면 개인이건 국가이건 시체나 다름없다.

 친북좌파는 기회만 있으면 자유란 이름으로 방종을 일삼고, 민주를 앞 세워 떼법으로 다수를 가장하며, 인권을 빌미로 법질서를 교란하면서 사회혼란을 부추기고 있는데, 지난 5월부터 시작하여 100여일 넘게 지속된 ‘미국산 쇠고기 반대 촛불 집회’가 단적인 사례다.
민보위는 이러한 친북좌파들이 대한민국 영혼을 난도질하고 파는 활동에 후원자 역할을 해주는 꼴이 되고 있다. 이렇게 국가정체성을 모독하고 국민 갈등만을 부추기며 반국가적 행태를 서슴지 않는 좌파 정권의 유물인 민보위는 시급히 해체하고 국가정체성 회복에 지혜를 모아야 한다. 사회 혼란을 척결하고 선진국으로 도약을 위해서는 친북좌파를 과감하게 의법 조치해야한다.

 대한민국체제 수호의 사명을 안고 있는 대한민국재향군인회는 친북좌파세력 척결을  2009년의 중요한 활동 중점으로 전개 할 것이다.

 이를 위해 정부에 한마디 간언 하고자 한다. 우리 사회 내 독초와 같이 기생하고 있는 ‘가진자의 방탕, 권력자의 오만 그리고 윤리도덕을 져버린 이기주의’ 등 국가정체성의 취약점을 척결해 주기를 당부한다.

 이렇게 되면 모든 국민들이 우리의 영혼인 국가정체성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고 국가 지도자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국정철학에 동참할 것이며  2009년의 고통은 슬기롭게 치유 하게 될 것이다.(konas) 

 김  규(재향군인회  호국안보국장)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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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두하    수정

    회장님 홈페이지 개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앞으로 적극활용을 하도록 하겟습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9-01-05 오후 3:42:10
    찬성0반대0
  • ㅉㅉㅉ    수정

    김규씨. 정부가 4.3사건을 진상규명하고 대통령이 사과를 하는 것은 잘못된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부끄러운 과거사를 진상규명하는 것은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봅니다. 부끄러운 과거사를 덮는다고 이 문제가 해결이 되지는 않습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9-01-01 오후 12:44:08
    찬성0반대0
  • 승공방첩    수정

    우리나라를 공산화하려는 친공분자들을 철저히 색출하는 운동을 벌여야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9-01-01 오전 1: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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