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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관리들 "북한, 美 핵전문가 내주 초청"

Written by. 코나스   입력 : 2004-01-03 오전 8:4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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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조지 부시 행정부에 속해 있지 않은 핵전문가들로 구성된 미국대표단을 다음주 북한으로 초청해 영변 핵시설을 돌아보도록 했다고 미국 관리들이 2일 확인했다.



이들 관리는 지난 2002년말 유엔사찰단이 추방된 이후 북한이 핵시설을 외부 인사들에게 공개하는 것은 처음이라고 밝혔다.



미 행정부는 이번 방문과 아무런 연관이 없다고 밝혔으나 북한 핵시설에 관한 어떤 새로운 정보도 환영한다는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미국 대표단에는 로스알라모스 연구소 소장을 역임한 시그 헥커 외에 잭 프리처드 전 대북교섭담당대사, 조지프 바이든 상원의원의 고위보과관 프랭크 야누지 등이 포함돼 있다. (워싱턴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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