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에서 바라본 독도展(전)' 열린다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연구소, "고문헌의 기록을 증명해 일본 주장의 허구성 반박, 국내외 널리 알리고자"주최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09-05-18 오전 8:20:33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연구소(소장 신길수, 국제표기명칭대사)는 오는 18일부터 ‘울릉도에서 바라본 독도展(전)'을 개최한다.
|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연구소(소장 신길수, 국제표기명칭대사)는 오는 18일부터 ‘울릉도에서 바라본 독도展(전)'을 개최한다.
독도연구소 측은 “‘08년 이후 계속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독도 가시일수(可視日數)조사 사업의 결과물들(사진)을 활용해, ’울릉도에서 독도가 보인다‘는 역사적 기록을 실증적으로 증명하고자 한다”고 이번 행사가 개최된 배경을 밝혀왔다.
또한 “세종실록지리지 등 고문헌의 기록을 실증적으로 증명함으로써, 독도가 우리의 고유영토임을 부정하는 일본 주장의 허구성을 반박하고, 국내외 이를 널리 알리고자 한다”고 개최의도를 설명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2008년 독도연구소의 ‘독도 가시일수 조사 사업’착수 이후 현재까지 촬영한 사진들 ▶독도의 사계절 모습과 울릉도의 여러 위치에 따라 다양하게 보이는 독도 사진 ▶울릉도에서 찍은 독도 사진 30여 점 등이 전시된다.
독도연구소가 주최하고 국회 독도영토수호대책특별위원회(위원장 원유철)의 후원 속에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5월 18일 오후 3시에 개막식을 시작으로 19일 까지는 국회의원 회관 로비에서 21일부터 29일까지는 국회도서관 브라우징룸 및 갤러리로 장소를 옮겨 진행된다.
한편, 김용덕(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은 “이번 전시회가 예로부터 우리 민족이 독도를 인지하고 있었다는 역사적 사실을 확인하고, 독도가 울릉도와는 따로 떼어 볼 수 없는 섬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인식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이번 전시회에 대한 기대감과 의의를 표명했다고 한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 관련기사보기
-
소셜댓글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