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한국의 主敵이란 말인가
일반 국민들의 이런 어이없는 인식의 결과는 때론 엄청날 수도 있다. 외교와 국가안보는 전문적 영역에 속하지만 일반 국민의 상식적 인식이나 정서의 폭(幅) 안에서 움직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한 국가가 우방을 선택하고 주적을 판단하는 외교의 본질 영역에서 저지른 오판으로 그 국가가 존망의 위기를 맞는 것은 역사에서 흔히 있는 일이다. 100년 전 우리가 겪었던 불행도 그랬다.
북한은 헌법보다 상위 규범인 노동당 강령에서 남한의 적화를 규정하고 있다. 실제로 100만 이상의 정규군 중 3분의 2 이상을 공격형으로 전진배치해 놓고 핵무기까지 개발하고 있다.
그런데도 북핵 문제와 관련해 정부와 각계에선 북한의 행동변화를 촉구하기보다 오히려 미국의 자제를 촉구하는 목소리를 일방적으로 되풀이하다시피 해왔다. 사회 분위기는 더욱 심각하다. 방송에서 반미 감정을 부추기는 프로는 홍수처럼 넘쳐나지만 안보적 관점에서 북한의 위험성을 다루는 내용은 눈을 씻고 봐도 찾기 어렵다.
각급 학교 수업에서도 북한은 주로 화해 협력의 대상으로 강조되는 반면 미국은 호전적 국가로 부각되기 일쑤다. 많은 국민이 어이없다고 생각하는 이번 여론조사 결과는 식자(識者)들의 이런 일방통행식 발언과 행동의 필연적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젊은 세대들의 잘못된 인식에는 과거 권위주의 정권에서 탄압받던 사람들의 반발적 역사관도 작용하고 있을 것이다. 더구나 이런 인식의 대표적 인물들이 대부분 현 정권의 우군(友軍)이나 원로로 대접받고 있어 이런 여론의 혼미가 쉽게 정리될 것 같지도 않다. 그러나 우방과 적대세력을 제대로 가리고 그에 따른 국민의 안보의식을 바로 잡지 않고는 언젠가 이 나라는 중대 갈림길에 서게 될지도 모른다. (조선일보 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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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씨는 안보와 외교만큼은 손대지 말았음 한다..역량도 없고 정보도 없고 사람도 없고 시간도 없다.. 주제를 알았으면 한다..북한과 우리는 하나일 수가 없다. 슬프지만 엄연한 진실을 직시해주길 바랄뿐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4-01-13 오전 9:53:36그럼 젊은 너희들은 미국군과 싸우러 군대에 입대했단 말이냐??정말 빨리 여길 떠야 겠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소름이 돋네요..붉은 깃발아래 홍위병들이 죽창을 들고 곧 들이닥칠것 만 같습니다...띠중이때부터 물들기 시작하더니 전성기를 맞았습니다...허어 애재라....어찌하냐 이나라의 미래는????</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
2004-01-13 오전 9:5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