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군회장, 美 보훈부장관과 '전작권'논의
방미 박세환 회장, 美 에릭 신세키 보훈부장관 예방, '전시 작통권 전환 반대 1천만 서명운동' 설명
Written by. 정미란
입력 : 2009-11-05 오후 10:36:05
이 자리에서 박 회장은 "북핵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북의 미사일 발사 등 군사적 위협이 증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2012년 전시 작통권 전환은 시기상조"라고 밝히고, "재향군인회와 예비역장성, 군 원로, 애국·건전시민단체들이 추진하고 있는 전시 작통권 전환 반대 1천만 서명운동"에 대해 설명하면서, 1천만서명운동에는 향군회원 600여만 명이 서명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박세환 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은 4일 오후 4시(현지시각) 에릭신세키(Eric K. Shinseki) 미 보훈부장관을 예방하고 전시 작통권 전환과 한·미연합사 해체시기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
이 자리에서 박 회장은 "북핵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북의 미사일 발사 등 군사적 위협이 증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2012년 전시 작통권 전환은 시기상조"라고 밝히고, "재향군인회와 예비역장성, 군 원로, 애국·건전시민단체들이 추진하고 있는 전시 작통권 전환 반대 1천만 서명운동"에 대해 설명하면서, 1천만서명운동에는 향군회원 600여만 명이 서명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에 에릭 신세키(Eric K. Shinseki) 美보훈부장관은 박 회장의 설명에 대해 적극적인 동감을 표시하고 "적절한 경로를 통해 미 정부에 뜻을 건의토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에릭 신세키 미 보훈부장관은 "내년은 6·25전쟁 60주년이 되는 해로 한국정부가 추진하는 행사를 통해 굳건한 한·미동맹의 모습이 널리 알려졌으면 한다"고 피력하고 "미 보훈부도 행사에 필요한 요구가 있을시 적극 협력하겠다" 고 말했다.(konas)
코나스 정미란 기자
소셜댓글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