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문제연구소는 어떤 곳인가
일방적인 좌파적시각의 친일명단발표는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사회분열을 조장하려는 의도
한국 근현대 민족문제 연구와 해명을 목적으로 설립된 민간연구소로서 1949년 친일파에 의해 와해된 반민특위 정신과 친일문제연구에 평생을 바친 임종국의 뜻을 이어받아 설립하였다.
1989년 11월 타계한 임종국의 빈소에서 연구소 설립을 결의해 1991년 2월 반민족문제연구소(소장 김봉우)로 설립하였다. 1995년 6월 민족문제연구소로 이름을 바꾸면서 이사장에 이돈명이 취임하였다. 2001년 12월 통일시대민족문화재단이 발족하였으며, 산하에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를 설치하였다.
한국근현대 민족문제 연구·해명, 한일과거사 청산을 통한 역사바로세우기, 친일인명사전 사전편찬 등을 추진함으로써 일제군국주의 잔재를 청산하고, 학술활동과 전시회 등을 통해 친일세력의 실상을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주요활동으로 학술행사·친일인명사전 편찬작업·친일파기념사업 저지·조선일보 반대운동·일제하 강제동원 진상규명·한일협정 개정·한일교과서 바로잡기 등을 펼치고 있다. 2005년 8월에는 민족문제연구소와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에서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명단 1차보고회를 열고 친일인사명단 3,090명을 발표하였다.
최근 2009년 11월 8일 일제 식민통치와 전쟁에 협력한 인물 4,389명의 주요 친일 행각과 광복 이후 행적 등을 담은 명단을 발표했다. 주소는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1동이다. 2003년 취임한 현 소장은 임헌영씨다.
민족문제연구소는 대한민국의 건국을 부정하고 정략적 목적에 의한 친일조작, 역사왜곡으로 대한민국의 지도자들을 근거 없이 음해하고 있다. "체제수호와 국가안보차원에서 민족문제연구소를 반국가이적단체로 고발할 예정"이라며 "정부는 민족문제연구소에 대한 즉각적인 수사에 나서야 한다"고 국론통합운동본부, 나라사랑실천운동 등 20여개 보수단체들은 민족문제연구소의 해체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러한 사회각계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명단을 일방적으로 발표한 임헌영 소장은 1974년 문인간첩단 사건, 1979년 남조선민족해방전선 준비위원회(남민전)사건으로 옥고를 치뤘다.
남민전은 대법원에서 반국가단체로 확정판결을 받은 공산주의 지하조직이었다. 친일인명사전에 수록된 내용 중 상당부분이 대한민국의 건국과 산업화에 이바지한 인물에 대한 흠집 내기를 하기 위한 것으로 생각된다.
광복전후 좌익의 한축을 이뤘던 몽양 여운형은 친일 단체 활동 행적이 제기됐고, 신문 등에 그의 학병, 권유문이 실렸으나 친일명단에서 빠졌다고 한다. 이렇게 좌파인사들의 친일행적에 대해서는 봐주고 있는 것 같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박정희 전 대통령은 친일의 책임을 묻기가 어려운 계급인 만주국 중위로 독립투사와 독립군에게 피해를 준적이 없는데도 친일명단에 올렸다. 아마 유신정권 때 옥고를 치른 보복으로 모욕을 주는 것이 아닌지 의심이 된다.
일방적인 친일명단발표는 일제강점기에서 해방 된지 60년이 훨씬 지난 현재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사회분열을 조장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konas)
구기차(네티즌 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