鄕軍, 北에 "키 리졸브훈련 비난 중지"촉구
韓·美, 8일부터 키 리졸브 훈련.... 北 인민군 "비핵화 중단하겠다, 자위적 핵 억제력 강화"주장
북한이 7일 판문점대표부 대변인 성명을 내고 8일부터 시작된 한미연합 키 리졸브 훈련(Key Resolve)을 두고 "핵전쟁·북침전쟁 연습" "자위적 핵 억제력 강화" "조-미-남과의 군부 대화 단절" 등과 같은 상투적인 발언으로 연례적인 한미간 한반도방어 훈련에 생트집 잡고 나선 데 대해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박세환)가 성명을 내고 이를 강력하게 비판했다.
대한민국재향군인회는 9일 오후 "키 리졸브 훈련은 한반도 방위를 위한 훈련이다"는 성명을 통해 이번 훈련이 우리영토를 방어하는데 목적을 둔 훈련이자 한미연합방위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연례적이 훈련임을 강조했다.
향군은 이 날 언론사에 배포한 성명서를 통해 북한 당국이 지난 7일에 이어 8일과 9일에 걸쳐 계속적으로 한미연합훈련에 대해 "전투동원태세의 내부 명령 하달"과 "엄중한 도발"행위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대해서도 "그야말로 적반하장 격이다"고 한마디로 일축했다.
성명은 북한의 성명전과 구애 됨 없이 정부에 대해 "정부는 북한의 도발에 대한 만반의 대비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최근 친북 좌파단체들이 연이어 한미연합 방위훈련을 반대하는 집회를 개최하는 등 딴지를 걸고 있는데 대해서도 "북한의 속셈이 무엇인가를 되새겨 보라"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들의 안전과 자유, 행복을 지키기 위한 우리 군의 훈련을 비난하는 친북좌파들은 이 땅에서 안전과 자유, 행복을 누리는 국민이 될 자격이 없다"고 젊잖게 타이르고는 정부에 대해 ▲불법시위의 원천적 봉쇄 ▲불법시위 시도, 악성여론 조성에 앞장서는 친북좌파의 엄정 조치 등을 촉구했다.
그런데 키 리졸브(Key Resolve) 연습은 유사시 국외에 있는 미군 증원군이 신속하게 한국에 전개해 한반도를 방어할 수 있는 능력을 숙달하기 위한 한국군과 미군의 연례 연합훈련이다.
어제(8일)부터 시작돼 18일까지 남한 전역에서 실시되는 키 리졸브 연습에는 주한 미군 1만여 명과 국외에서 파견되는 미군 8000여 명 등 1만8000여 명의 미군이 참여한다. 항공모함이 파견되지 않아 참여 미군 숫자가 지난해보다 8000여 명 줄었다.
한편 북한은 지난해 키 리졸브 연습 때 남북한 육로통행 관리에 쓰이는 군통신선을 임의로 끊고, 개성공단으로 가는 경의선 육로 통행을 3차례나 차단한 바 있다.
다음은 이 날 향군이 밝힌 성명서 전문 내용임.(konas)
코나스 이현오 기자(holeekva@hanmail.net)
<향군성명> 키 리졸브훈련은 한반도 방위를 위한 훈련이다
키리졸브훈련(Key Resolve)과 독수리훈련(FOEL-EAGLE)은 유사시 우리 영토를 방어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한미연합사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연례적인 훈련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김정일 집단을 비롯한 친북좌파세력들은 연일 비난의 날을 세우고 있다. 이에 우리 향군은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힌다.
적반하장격인 키 리졸브훈련 비난을 중지하고, 한반도 비핵화 노력에 즉각 응하라!
북한 김정일 집단은 지난 7일 성명을 통해 키 리졸브 훈련을 비난하면서 "조선반도(한반도) 비핵화 과정은 부득불 중단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8일에는 최고사령부 보도를 통해 전투동원태세를 내부에 명령했고, 9일에는 대규모 전쟁연습을 강행하는 것은 엄중한 도발"이라고 주장했다.
그야말로 적반하장격이다. 북한의 무력도발위협이 없다면 왜 많은 예산과 인력을 들여서 한미연합훈련을 하겠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번 훈련을 빌미로 공갈과 협박, 그리고 무력도발을 일삼는 김정일 집단의 의도가 무엇인가?
북한은 한반도 방위를 위한 정당한 한미연합군의 훈련을 비난할 것이 아니라, 이러한 훈련의 원인을 제공하는 한반도 공산화라는 최종목적을 포기하고, 한반도 비핵화에 동참해야 한다.
북한정권은 더 이상의 적반하장격인 키 리졸브훈련에 대한 비난을 중지하고, 우리 정부를 비롯하여 국제사회가 추진하고 있는 한반도 비핵화 노력에 즉각 응하라!
한반도 방위를 위한 중요한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한미연합군 장병들에게 애정과 격려를 보낸다
키 리졸브훈련과 독수리훈련은 유사시 우리 영토를 방어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한미연합사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연례적인 방어훈련이다.
이 훈련은 기존의 한미증원연습(RSOI)을 대체하는 훈련으로서 한반도 방위를 위해 실시하는 순수한 방어목적의 훈련인 것이다.
또한 한반도 전쟁을 억제하고 나아가 북한공산집단이 도발을 감행할 경우 응징 격멸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한미연합군의 능력 향상을 위한 매우 중요한 훈련이다.
우리 향군은 대한민국을 방위하는 중차대한 소명을 완수하기 위해 키리졸브훈련과 독수리연습에 임하고 있는 한미연합군 장병들에게 무한한 애정과 격려를 보낸다.
정부는 북한의 도발에 대한 만반의 대비책을 강구해야 한다
우리나라의 헌법 전문에 항구적인 세계평화와 인류공영에 이바지함으로써 우리들과 우리들의 자손의 안전과 자유와 행복을 영원히 확보할 것을 다짐한다 고 명시되어 있다.
헌법에서 밝히고 있는 안전과 자유, 행복의 영원한 확보를 위해서는 튼튼한 국방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한미동맹이 존재하는 것이다. 한반도 방위를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아야 한다.
특히 북한의 핵위협이 상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북한의 재래식 전력은 물론, 북한핵을 억제하고, 이에 대응할 수 있는 만반의 대비책을 강구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정부는 북한의 도발을 완벽히 응징할 수 있도록 만반의 대비책을 강구해야 한다.
국민 모두가 확고한 안보의식으로 친북좌파세력척결에 앞장서자!
북한은 한반도공산화를 위해 엄청난 수의 병력을 유지하고 있다. 북한의 정규군은 10만여 명의 특수부대를 포함하여 100만 명이 넘는다. 이와 함께 170만의 교도대와 410만의 노농적위대 등 750만여 명의 준군사부대를 보유하고 있다.
친북좌파세력들은 거대한 병영국가 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북한의 속셈이 무엇인가를 한번쯤 되새겨 보았는가?
국민들의 안전과 자유, 행복을 지키기 위한 우리 군의 훈련을 비난하는 친북좌파들은 이 땅에서 안전과 자유, 행복을 누리는 국민이 될 자격이 없다.
정부는 이들의 불법시위를 원천적으로 봉쇄하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법시위를 시도하거나 악성여론 조성에 앞장서는 친북좌파들을 엄정하게 조치하라!
이 기회에 국민모두가 북한의 무력도발을 응징하기 위한 우리 군의 노력에 욕설과 비난을 퍼부어대는 친북좌파집단을 완전히 소멸시킬 수 있도록 힘과 뜻을 모아야 할 것이다.
북힌은 왜 자국의 자체 계획된 훈련을 북침 훈련이라고 고집을 부리는지 알수가 없다,그렇다면 북한은 자체 훈련 운운 하면서 남한을 향한 실 위협사격을 하는지 참으로 개탄 스러운 집단이다, 헛 소리 집어 치우고 ,우리의 훈련 의도를 분명히 알고 비난을 즉각 중지하기 바란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
2010-03-10 오후 2:4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