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야말로 北 인권문제 제기할 때"
세계적 인권운동가 수잔 솔티 여사, 세종대에서 300여 대학생들에게 북 인권 실상 알려
북한 인권운동으로 세계에 널리 알려진 미국의 수잔 솔티(Suzanne Scholte) 여사가 27일 세종대(총장 박우희) 학생회관 대공연장에서 '북한의 인권참상'을 주제로 강연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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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자유주간(2010. 4. 25 ~ 2010. 5. 1)을 맞아 한국을 방문중인 수잔 솔티 여사는 강연장에 모인 300여 명의 대학생들에게 "북한 사람들의 의식이 커가는 상황에서 북 인권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의미가 크다"며 "김정일에 대한 진실과 북 주민들의 인권의 신장, 탈북자 임파워로 북한 주민들이 더 이상 고통받지 않게 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
솔티 여사는 1948년이라는 '연도'는 세계인권선언으로 모든 사람은 천부적 인권을 누릴 자격이 있다는 것을 밝혀준 해이기도 하지만, 북한에서는 김일성이 집권해 북 주민들에게는 인권을 누릴 수 없다는 걸 보여준 해이기도 하다며 북한 주민들의 인권유린이 어디서부터 시작됐는지를 밝혔다.
또한, 솔티 여사는 "1945년 '나치'의 유대인 수용소를 해체하면서 전 세계인은 유대인 학살에 대한 충격을 금치 못하며 다시는 다시는 이런 잔혹한 비극에 묵과하지 않겠다고 맹약했지만, 북 김정일은 인종학살, 대량학살을 일삼고 있어 전 세계의 이러한 맹약은 깨졌다"고 분개했다.
이러한 잔혹한 북한 주민들의 인권에 대해 세계인들의 관심이 적은 것으로 북한에 직접가서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확인할 수 없다는 것과 앞장서서 북한 인권의 실상을 말하는 사람이 없는 것도 원인이겠지만, 솔티 여사는 "한국과 미국이 핵문제에 제일로 초점을 맞춘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말했다.
솔티 여사는 '핵 문제'에 한국과 미국이 초관심사로 대응한 것은 "김정일이 놓은 덧에 걸린 것이다. 국제적 어젠다가 북이 원하는 쪽으로 흘러가게 만든 것"이라고 지적하면서, "김정일은 핵이 권력유지의 수단이기 때문에 절대 핵포기를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한국과 미국 정부는 알고 있었음에도 북한 인권상황을 묵과하고 핵문제에 해결에만 집중해 '스스로 바보'가 됐다고 비판했다.
즉, 빌 클린턴 대통령에서 부시 대통령까지 북과의 모든 의제가 핵에만 집중됐고, 이 사이에 북의 김정일은 수백만 이상의 북한 주민들을 치밀하고 끔찍한 계획으로 굶기거나 혹사시키거나 고문과 공개처형 등으로 죽어나가게 만들었다는 설명이다.
이어 솔티 여사는 중국으로 탈북한 북한 주민들에 대한 인권상황을 언급하면서 중국과 북한은 협의를 맺어 탈북자를 강제북송하고 있다며 국제법상으로 탈북자는 정치적 망명자임을 분명히 밝혔다. 또, 한국의 헌법에 따르면 탈북자는 '대한민국의 국민'임으로 "지금이야말로 북한의 인권을 제기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또한, 솔티 여사는 탈북자들 중 자유북한방송의 김성민 대표와 대북전단보내기 운동으로 북에 대한 사실을 전달하는 박상학(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들이 하는 운동은 "북 정부에서 중단을 요구할 정도이며, 이는 두려움을 반증하는 예"라고 말했다. 특히, 북 정치범수용소의 실상을 폭로한 정성산 감독의 '요덕스토리'는 미국 노예 해방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던 해리엇 비처 스토의 '엉클톰스캐빈'처럼 북한 인권 해방을 이뤄낼 것이라며 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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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티 여사는 이 자리에 참석한 300여 대학생들에게 "여러분들 또한 북한 인권운동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고, 대학생들은 박수와 환호로 호응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촛불좌파년들 모두 잡아다 위안부 설치 해야 한다 \\\\\\\\\ 걸래짖거리나 하는 씹창년들 한번씩 대주면 군사기 올라간다\\\녹색 선진군대의 주적은 촛불 좌파년들이 문제데이~~~~~~~~~~~~~~~~~~~~~~~~~~~~~~~~~~~~~~~~~~~~~~~~~~~~~~~~~~~~~~~~~~~~~~~~~~~~~~~~~~~~~~~~~~~~~~</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
2010-04-28 오후 8:39: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