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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심판하고 北주민에게 자유와 인권을"

국제외교안보포럼 주관, 서울역 광장에서 북한자유주간 대집회 개최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10-04-29 오전 12: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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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자유주간 2010 서울대회' 3일째이자 이 대회를 대외적으로 가장 빛나게 하는 '북한자유주간 서울역 광장 대집회'가 차가운 바람과 봄비가 계속 내리는 가운데서도 많은 보수단체 회원 및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역 광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서울역 광장 대 집회는 '북한자유주간 2010 서울대회'를 공동으로 주최하고 있는 미국의 디펜스포럼 등 북한인권연대와 국제외교안보포럼(이사장 김현욱) 주관으로 열렸다.

 ▲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북한자유주간 2010 서울대회' 서울역 대집회. 우중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 보수단체 회원들이 참석해 김정일 정권 규탄과 북한에 자유와 인권의 도래를 촉구했다. ⓒkonas.net

 이 날 서울역 광장에는 대회가 시작되기 전부터 많은 비가 내렸지만 행사에 참석하는 회원들은 우산과 우의를 받쳐 입은 채 비를 맞으면서도 흔들림 없이 '국제사회는 김정일 심판' '북한주민에게 자유와 인권'이라는 문구가 적힌 종이 피켓을 흔들며 북한 김정일 정권의 폭압적이고 야만적인 인권 말살책동을 규탄하고 북한 땅에 하루속히 자유와 인권의 깃발이 도래하기를 촉구했다.

 특히 이 날 북한자유주간 대집회가 열리는 서울 광장 주변에는 지난 3월26일 서해상에서 침몰한 천안함 승조원 장병들의 희생을 잊지 말자는 '천안함 46人 영웅 영원히 잊지 않겠다'는 플래카드가 가로변을 연하여 내걸려 북한 인권 촉구와 더불어 이 날 행사의 의미를 부각시켰다.

 ▲ 피켓을 든 시민들의 마음에서 이 날 행사의 의미를 읽을 수 있다. ⓒkonas.net

 이 날 행사에는 궂은 날씨에도 대회장인 김현욱 이사장을 비롯해 안응모 안중근 숭모회 이사장, 유기남 자유시민연대 상임의장, 정병욱 6.25전몰유족회장, 구재태 경우회 회장, 박희도 불교도중앙연맹회장, 최병렬 실향민협의회 회장, 이미일 6.25납북자 가족협의회 회장 등 보수단체장과 미국에서 온 수잔 솔티 대표, 그리고 김충환 국회의원 등 1천여명이 참석해 김정일 정권의 야만적 행태를 낱낱이 고발하고 규탄했다.

 특히 행사에서는 대학생 대표(변종국, 연세대 정외과 4년. 성지혜 연세대 경영학과 4년)들이 나와 대학 내에서의 북한인권과 관련한 학생들의 의식과 변화를 촉구하는 선언내용과 함께 북한 김정일의 국제 재판소 회부 탄원 1백만 서명 탄원서 전달하는 행사가 이어지기도 했다.

 김현욱(국제외교안보포럼 이사장) 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미국의 로버트 킹 국무부 북한인권특사를 비롯한 정관계 인사들의 이번 북한자유주간 행사와 관련해 전해온 메시지 내용을 소개한 뒤 지금까지 7년째 북한주민의 인권을 위해 북한자유주간 행사를 펼치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이번 행사를 공동으로 주관하고 있는 수잔 솔티 대표를 소개하면서 박수를 유도하기도 했다.

 ▲ 대회장인 김현욱 국제외교안보포럼 이사장의 대회사 ⓒkonas.net

 김 이사장은 미국을 비롯해 유엔이 나서 북한인권결의안을 채택하고 있지만 지난 좌파정권 10년 동안 유독 한국만이 불참하거나 기권하고 있을 뿐 아니라 야당의 반대로 법안통과가 이루어지지 않아 부끄럽고 안타깝기 그지 없다고 정치권을 겨냥하기도 했다.

 김 이사장은 천안함 사건과 관련해 "엄청난 도전이자 전시에 준하는 엄중한 사태"라며, 그러나 "군사적인 측면에서의 대응은 군사 전문가에 맡기되 우리가 할 수 있고, 우리에게 더 큰 힘은 북한 동포에게 인권과 자유의 바람을 불어넣는 것"이라면서 "이것을 이루기 위해 정치인도 최소한의 의무를 다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수잔 솔티 회장은 축사에 나서, 처음으로 서울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각별한 의미를 부여하고는 "서울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한국에서도 북한인권법이 통과되기를 기원한다"고 기대감을 드러낸뒤 "서울대회개최에 이어 평양에서도 이 같은 대회가 빨리 개최되는 것이 우리의 염원"이라고 말했다.

 ▲ 이번 행사를 공동 주최하고 있는 미국의 북한인권운동가 수잔 솔티 ⓒkonas.net

 이어 북한 주민들도 장마당 등을 이용하고 더 이상의 고립이 아니고 많은 사람들이 외부로부터 소식을 접하고 지금은 배급체계 마저 무너짐으로써 김정일에게 더 이상 의존하지 않는다고 북한 실상을 알리기도 했다.

 솔티 회장은 북한의 화폐개혁이 실패로 끝나고 있다고 말한 뒤 "북한 김정일의 인권유린을 좌시하지 않고 투쟁의지를 보여주는 것이 큰 의미가 있다"며 "북한은 열리게 될 것이고 그 날은 머지않아 다가올 것이기에 이를 알려야 한다"면서 "북한자유주간 행사가 평양에서 열리는 그 날까지 함께 해나가자"고 강조했다.

 김충환 국회의원은 현재 법사위에 계류중인 인권법과 관련해 앞으로 본회의에서도 반드시 이 법안이 통과되도록 해 불법적으로 고문하고 주민의 인권을 억압한 자에 대해서는 그 행위를 파악해 통일 후에는 반드시 처벌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북한의 자유와 인권개선을 위해 김정일 정권을 심판하자"는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한 뒤 1시간여의 대회를 마무리했다.

 ▲ 결의문을 낭독하면서 구호를 제창하는 단체 대표들. ⓒkonas.net

 행사가 끝난 뒤 참석자들은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천안함 희생장병의 분향소를 방문해 헌화 분향에 나서기도 했다.
 ▲ 서울역에 설치된 천안함 46명 희생자에 대한 분향을 하고 있는 김현욱 이사장과 수잔 솔티 대표 ⓒkonas.net

 ▲ 구호를 제창 ⓒkonas.net

 다음은 이 날 행사에서 밝힌 결의문 내용 전문임.(konas)

코나스 이현오 기자(holeekva@hanmail.net)

[결 의 문]

북한의 자유와 인권 개선을 위해 김정일 정권을 심판하자!

지난 60년간 북한 주민들은 자유와 인권을 강탈 당한 채 북한이 지상낙원인 줄 할며 살아왔다. 1990년대 중반 이후 굶주림에 의한 대량 아사자가 발생하고, 먹을 것을 구하기 위해 북한을 탈출하는 탈북자들이 나타나면서 북한의 실상은 양파 껍질처럼 벗겨지기 시작하였다.

김정일 정권은 북한 주민들의 생존권조차 보장하지 않았고, 자신들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주민들의 눈과 귀를 고문과 폭력, 그리고 공개 총살이라는 방법으로 막아왔다.

이에 북한의 자유와 인권 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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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색선진애    수정

    한나라당과 뉴선진 애국 연합 군대 경찰 검찰은 판사 목따기에 나선다. 좌파 목따고 녹색 선진국가 만드는데 애국 국민 모두 함께 동참 합시다. 빨갱이에 물든 좌파판사 목따야 경제가 살고 선진국가 될수 있읍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0-04-30 오후 2:50:02
    찬성0반대0
  • kimck    수정

    김정일 인민위 살인마다, 인민을 수백명아사하고 중국 의 형제국으로 이미 핵을 완서하였다,대한민국은 국가적 세계에 법적 손색이었다, 북측은 인간 뇌 인간 거뢰까지 완성하였다, 바로 자살 폭탄이다, 자유와 민주 국방히 강하고 국민적 정신 안보 시대적 강하야된다는것 국민이요</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

    2010-04-29 오후 1: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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