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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심리전방송 즉각 재개

김태영 국방장관, ‘국방·통일·외교부장관 합동기자회견’서 한·미 연합 대잠수함 훈련 등 밝혀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0-05-24 오후 12: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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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 대통령의 천안함 관련 대국민담화 발표에 이어 11시 30분 국방과 통일, 외교부 장관이 정부 중앙청사 별관 3층 국제회의장에서 연 합동기자회견에서 김태영 국방장관은 "6년간 중단되었던 대북 심리전을 즉각 재개하겠다"며 구체적인 대북 조치에 대해 밝혔다.

 김 장관은 “적의 다양한 도발 유형을 고려하여 대비태세를 보완하고 실전적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김 장관은 “가까운 시일 내 한·미 최정예 전력이 참가하는 한·미 연합 대잠수함 훈련 실시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북한의 수중공격에 대한 방어전술과 해상사격 능력을 집중적으로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또 “북한선박 해역진입 차단 및 불응시 강제 퇴거, 올 하반기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PSI)'에 따른 해군 주관의 역내 해상차단훈련도 실시하며, 오는 9월 실시되는 호주 주관 역외 해상 차단 훈련에도 참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그 밖에도 북한의 반응과 태도에 따라 필요한 군사적, 비군사적 초치를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인택 통일부 장관은 “우리 국민의 신규 방북 금지, 북한 선박의 제주해협을 포함한 우리 해역의 운항 중단, 정부 차원의 대북 지원은 물론, 위탁가공 등 교역을 위한 모든 물품의 반출입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특히 “개성공단에 대한 우리 기업의 신규 진출 및 투자 확대 불허”도 밝혔다. 다만 가동중인 시설은 현 상태를 유지하되, 채류 인원은 최소화 하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현 장관은 “이러한 상황에서도 개성공단을 유지하려는 깊은 뜻을 북한이 거스르고 우리 국민의 신변에 위해를 가한다면 단호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천안함 침몰사건은 북한의 명백한 무력공격에 의한 군사도발로 유엔헌장, 정전협정, 남북기본합의서 등을 중대하게 위반한 평화 파괴 행위다. 한반도는 물론 동북아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직접적인 위협이자 도전이며, 나아가 세계평화와 안전에 대한 중대한 위협”이라며 “기존 유엔 안보리 제재 결의인 1874호와 1718호에 대한 국제사회가 보다 더 엄격한 이행과 국제적인 비확산 협의체인 PSI 훈련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방안에 대해 관련국들과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유 장관은 “우선 정부는 한ㆍ미 정상 및 고위급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한ㆍ미 동맹 차원에서 북한에 대한 단호한 조치들을 취해 나갈 것”이라며 “지난 5월18일 한ㆍ미 정상간 통화, 5월26일 클린턴 국무장관 방한, 6월말 G20 정상회의 계기 한ㆍ미 정상회담, 7월22일 한ㆍ미 외교 및 국방장관간 2+2 회담 등을 통해 양국간 지속적인 협의가 이뤄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장관은 또 “주요 우방국뿐 아니라 유럽연합(EU),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등 국제기구들과 북한의 도발에 대한 상응조치들을 협의해 나갈 것”이라면서 “앞으로 개최되는 G8, G20, ASEM 등 각종 국제무대에서 북한의 도발을 규탄하고, 응징하는 조치들을 취하도록 촉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유장관은 이어 “북한의 도발이 국제 평화와 안전에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유엔안보리가 이 문제를 다루는 것이 필요하다는 판단으로, 관련국들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 말하고, “미국ㆍ일본ㆍ영국ㆍ프랑스ㆍ호주ㆍ캐나다ㆍ스웨덴 등 21개 국가와 유엔사무총장, EUㆍNATO 등 국제기구들이 대북 비난성명을 발표하고 우리의 조치를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을 밝혔다”며 “앞으로 더 많은 국가들이 이에 동참할 것"”을 기 다.

 또 “안보리 결의 외에도 한미동맹 차원의 조치, 일본과의 공조, 중·러와의 협의 등 향후 동맹·우방·주요국들과 북한의 책임을 묻는데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유 장관은 중국과 러시아에 대해서 유 장관은 “이번 천안함 사태 조사 결과는 객관적이고 과학적이며 세계 여러 국가들이 동의했기 때문에 그 결과는 의심할 수 없다”면서 “중국과 러시아의 반응도 거기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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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25 오후 9: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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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더 이상 수구려 들어선 또 낭패 본다 대북 재제 중에 또 다시 도발하면 그땐 즉각 100배의 강력한 보복 응징 조치로 되 받아 쳐야한다. </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0-05-24 오후 5: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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