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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선택 국민행동> 3일 발족 본격활동 시작

Written by. 코나스   입력 : 2004-02-04 오전 9: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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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 부적격자 명단공개, 시국강연회도 열 계획 
 
´2004 대한민국을 위한 바른선택 국민행동´(이하 바른선택 국민행동)이 2월 3일 정동 세실 레스토랑(오전 11시)에서 발족식을 갖고 국가 정체성을 해치는 총선 출마자들에 대한 정보공개 운동을 본격화 할 예정이다. 
 
독립신문, 대령연합회, 애국대학생연합회, 반핵반김청년운동본부, 국민의 함성, 민주참여네티즌연대 등 30여개 시민단체들로 구성된 바른선택 국민행동은 이날 총선출마자들 중 자유민주주의에 부합하지 않는 사람들에 대해, 인터넷을 통한 철저한 정보공개 캠페인과 함께 전국을 순회하며 그 실체를 알리는 시국강연회를 열 계획도 밝힐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북한인권 운동가로 널리 알려진 폴러첸씨도 함께했다.

특히 바른선택 국민행동은 발족식을 갖는 3일 현역 의원 중 자유민주주의에 부합하지 않는 사람들의 명단과 정보를 일부 공개하고, 각 당의 공천이 완료되면 공천자들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통해 해당정보를 <독립신문>에 모두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바른선택 국민행동의 정보공개 대상은 △병역기피자 △국가보안법 위반자 △기회주의자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인하는 자 △TV수신료-전기요금 분리징수에 미온적이거나 반대한 자 △자유시장경제에 위해가 되는 자 △맹목적 반미주의자 △북한인권 문제를 외면한자 △친 김정일 주의자 △부패한자 및 선거법 위반자 등이다.

바른선택 국민행동의 신혜식 사무총장은 "최근 친노단체와 일부 시민단체가 불법적인 낙선 당선 운동을 벌이겠다며 자유민주주의의 꽃인 선거를 혼탁하게 만들고 있다"고 지적하고 "우리는 법의 테두리 안에서 정보공개 운동을 벌일 것이며, 여타 시민단체들의 불법 선거운동에 대한 감시 활동도 병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 사무총장은 "이번 정보공개 운동에는 북한인권 운동가 폴러첸씨가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로 했다"며 "북한 인권을 외면해 온 출마자의 지역구에 내려가 폴러첸씨와 함께 북한인권 문제를 주민들에게 알리는 운동도 함께 벌일 것"이라고 말했다.

서정갑 공동대표는 "이번 총선에는 전대협 출신이나 주사파들이 대거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데, 이들은 ´차떼기´다 뭐다 해서 기존 몇몇 정치인들의 잘못을 마치 보수세력 전체가 부패한 것처럼 부각시켜 국회를 장악하려 하고 있다"며 "대한민국 국회는 사회적 경륜이 있고 국민들로부터 존경받는 사람들이 진출해야 할 곳인데, 전혀 경험이 없는 사람들이 사회적 분위기에 편승해 국회를 실습장으로 사용하려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이러한 한줌 밖에 안되는 홍위병 세력을 막기 위해서는 구호만 외쳐서는 안되며 대국민 홍보 및 계도가 꼭 필요하다"면서 "더 이상 물러나면 우리 모두 공멸하기 때문에 몸을 던져서라도 이번 총선에서는 국가안보에 위협을 주는 세력들의 국회장악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3일 ´바른선택 국민행동´의 낙선.당선 정보공개운동 돌입과 관련,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인터넷 포털사이트와 언론사 게시판에 올라온 네티즌들의 의견을 들어보면, ´다양한 의견이 수렴돼야 한다´는 측면에서 일단 긍정적인 반응이다.

 

´snyh1´이란 네티즌은 "너무 급진만 판치던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바른선택 국민행동의 등장은 다양한 의견 수렴 측면에서 참으로 좋은 소식"이라고 했으며,

´kee0206´이란 네티즌은 "개혁이라는 허울아래 친북좌파, 어용시민단체들의 무분별한 준동에 항상 께름찍 했었는데 건전애국보수단체의 활동에 찬사를 보낸다"고 환영했다.

또 ´tgkmh´이란 네티즌은 "사이비 진보와 가증스런 개혁을 외치는 부도덕한 무리들을 낱낱이 밝혀 우리 국민들이 현명한 판단을 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해 본다"며 "이젠 누구를 탓하고 나무랄 필요 없이 오로지 유권자들이 냉철하게 판단해서 나라를 말아먹고 경제와 민생을 파탄내려는 무리들만 심판하면 된다"고 밝혔다.

´바른선택 국민행동´이 발족식과 함께 1차 낙선.당선 명단을 잠정 발표한 것과 관련, 네티즌들은 낙선.당선 후보에 대한 기준을 나름대로 제시하기도 했다.

´gimthong´이란 네티즌은 "후보자 본인 또는 자제의 군입대 여부와 세금을 제대로 냈는지를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고 했으며, ´lbh7720´이란 네티즌은 "철새 정치인, 국회 출석율이 저조한 땡땡이꾼, 지역구만을 의식하여 FTA를 반대하려고 단상을 점거한 시골 깡패들, 근거없는 폭로와 고소고발을 일삼고 대화를 거부하는 조폭같은 국회의원들을 낙선 대상으로 포함시키라"는 주문을 하기도 했다.

´sanedle´이란 네티즌도 "병역 기피, 국가보안법 위반, 선거법 위반, 부패 연루자들은 국민의 공적들이므로 철저히 가려내어 반드시 낙선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ndy121´이란 네티즌은 ´바른선택 국민행동´이 일부 의원을 낙선, 당선 시킨데 대해 "찬반의견이 있을 수 있는 사안"이라며 "보다 객관적이고 공정한 자료로 후보자들에 대한 평가 기준을 세워야 한다"고 질책하기도 했다.

(독립신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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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rnrwk    수정

    미친놈들 할일 없으니 별 생쇼 </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4-02-14 오전 12: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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