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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UN안보리, 북에 대해 더 깊이 관여해야"

김영삼 전 대통령, '북한 반인도범죄 유엔 조사 촉구' 기자회견 참석 지지발언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0-06-14 오후 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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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원연구단체인 국회인권포럼, 반인도범죄조사위원회, (사)열린북한, 북한민주화운동본부는 14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북한의 반인도적 범죄에 대해 국제기구 UN에서 조사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 지지발언하는 김영삼 전 대통령ⓒkonas.net

 특히,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영삼 전 대통령이 참석해 지지발언을 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은 “북한이 대한민국 안보에 심각한 위협이라는 것은 너무나 명백하다. 북한의 핵 실험, 미사일 발사, 그리고 최근 발생한 천인공노할 천안함 어뢰 공격이 이를 증명한다”며 “UN안전보장이사회가 이러한 북한의 무력 도발을 제재해야 한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라고 역설했다.

 아울러 김 전 대통령은 “북한의 위협이 군사안보문제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북한은 인도주의, 인간 안보, 인권의 측면에서도 북한 주민과 인류에 심각한 위협”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김 전 대통령은 “UN안보리가 북한문제에 대해 좀 더 깊이 관여해야 한다”며 “UN은 천안함 공격과 같은 침략과 군사 도발뿐만 아니라 인간 안보와 인권도 함께 다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전 대통령은 “UN안보리뿐만 아니라 UN총회도 북한의 인권 문제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더 적극적으로 개입해야 한다”며 “유엔 총회에서 북한의 반인도범죄에 대한 조사위원회나 전문가 그룹을 구성하는 것을 결의하는 것은 그 좋은 방법이 될 것”이라고 제시했다.

 김 전 대통령은 “(탈북자들의) 유엔 사무총장과의 면담의 목적은 어떻게 하면 UN이 아직도 북한 땅에서 그들의 가족, 친구, 이웃들이 받고 있을 고통을 완화하고 해결해 줄 수 있을지 UN의 조언을 얻기 위한 것”이라며 “개인적으로 가까운 사이로 (대통령직에 있을 때) 안보수석 비서관이었던 UN사무총장이 이들의 요청을 진지하게 고려해주기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세계 인권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오슬로평화인권센터 소장인 셀 마그네 본데빅 전 노르웨이 총리가 지지발언을 했다. 본데빅 전 총리는 “북한 주민의 고통을 경감할 수 있는 방법과 관련해 구체적인 권고사항을 제시한다”며 ▶유엔총회가 대북한 연례 결의를 강화 ▶국제사회는 유엔북한인권특별보고관의 방북을 요구할 것 ▶남한 정부와 유엔안보리는 북한의 상황에 대한 강력한 관심을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는 것 등을 말했다. 또, 본데릭 전 총리는 “북한 주민의 심각한 고통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저와 같이 행동에 나설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국회인권포럼의 대표이자 북한자유이주민 인권을 위한 국제의원연맹의 대표인 황우여 의원은 국회의원들을 대표해서, 김태훈(대한변호사협회) 변호사는 대한변호사협회와 국가인권위 위원으로서 지지연설문을 발표했다.

 ▲ 김영삼 전 대통령 등의 지지발언 속에서 김태진(북한민주화운동본부) 대표는 ‘유엔사무총장에게 보내는 편지’제하 촉구 성명을 발표했다. 사진 중앙이 김태진 대표 ⓒkonas.net

  이러한 지지발언 속에서 김태진(북한민주화운동본부) 대표는 탈북자 105명을 대표해, ‘유엔사무총장에게 보내는 편지’제하 촉구 성명을 발표했다. 김태진 대표는 “친애하는 UN사무총장님께 저희가 견뎌낸 고통에 대해 말씀드리고, 유엔에서 어떤 방법으로 북한 사람을 도울 수 있는지 의논하고 싶다”며 “그래서 북한에 살고 있는 가족, 친구 그리고 이웃이 더 이상 저희가 겪은 고통을 당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호소했다.

 김 대표는 “언론을 통해서 북한이 유엔인권이사회의 보편적 정례 검토에 필요한 절차들을 준수하지 않았음을 봤다. 또한 저희는 북한이 유엔인권특별보고관과의 면담을 거절할 것이라는 것도 안다. 그리고 유엔안전보장이사회에서는 최근 천안함 공격과 관련해 한반도에서 군사안보 문제를 언급할 것이라는 점도 알고 있다”며 “이와같은 심각한 도전이 있지만 국제사회가 인권과 인간안보의 측면에서 북한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들이 분명히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북 당국자들에 의해 인권이 유린되고 있는 실상을 밝힌 탈북자 3인.ⓒkonas.net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는 탈북자 3인이 증언을 통해 북 당국자들에 의해 인권이 유린되고 있는 참상을 밝히며 UN사무총장과의 면담을 촉구했다.

 박진(한나라당), 이주영(한나라당), 김동성(한나라당), 박선영(자유선진당), 김춘진(민주당) 등 의원들과 김영삼 전 대통령의 아들인 김현철(여의도연구소) 부소장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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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맹바기동무    수정

    참여연대만도 못한 영샘이는 이제 그만 입닫고 있거라! 이놈이 바로 빨갱이 균을 양생한 인규베이터 정권의 원흉이 아니여? 늙은것이 지 새끼 국해의원 시킬라고 리맹바기 동무 사타리 핥고 있담시로?</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0-06-15 오후 4:3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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