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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6·25전쟁 60주년 자화상

6‧25전쟁관련 전후 세대 의식을 조사한 결과.. '자유민주주의 체제 지키기 위해서 나를 희생할 수 있다'라는 설문에 젊은 세대 50%가 부정적

Written by. 김 규   입력 : 2010-06-25 오전 9: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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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워싱턴 DC에 있는 한국전쟁참전용사추모공원(Korean War Veterans Memorial)에 1m50cm 높이의 화환이 놓여 있는데 "우리는 당신들을 영원히 기억할 것입니다. 한국 국민들로 부터"라는 리본이 달려 있다. 이 화한은 지난해 8월부터 1주일 간격으로 교체 되면서 지금까지 자리를 지키고 있는데 이곳을 찾는 미국인들이 화한 곁에 서서 기념 촬영을 하기도 하고  어떤 이는 눈물까지 흘리며 어루만지는데 이들은 대부분 한국전 참전 용사라고 한다. 여기에는 전투우의를 착용한 19명의 분대(육군/14, 해병/3, 해군/1, 공군/1으로 구성)가 정찰하는 모습의 조상(彫像)이 있고 그 왼편 화강암 대형 기념비에는 참전자 형상과 전사자 이름이 음각 되어있다. 회고의 연못 주위 입석 화강암 벽체에는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Freedom is not Free)"라는 메시지가 음각되어 있고 연못 주위에 뉘운 화강암 석판(石板)에는 미군 전사 54,264명, 부상 103,284명, 포로 7,140명, 실종 8,177명이라는 참전 결과 기록과 함께 UN군 참전자 사상자도 명기 되어 있다. 또한 지면에 평행하게 뉘어 설치한 화강암에는 "미국은 알지도 못하고 만난 적도 없는 한국을 지키고 한국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의 부름에 호응한 미국의 자녀들에게 경의를 표한다"라는 문구가 각인되어 있다.

 이렇게 미국 젊은이들은 이역 만리에 위치한 신생 대한민국의 자유를 보장하기 위해 희생을 하였다. 이곳에 헌화를 처음 제안한 사람은 배 모씨로 2006년도 남미 여행 때 만난 미국인 항변에 너무나 충격을 받아 이 봉사활동을 하게 되었다는 전언이다. 낮선 미국인 노신사가 "한국인이냐"고 묻고는  "나는 해병대 대령으로 6·25전쟁에 참전했고 흥남철수 작전 책임자였다"고 소개한 뒤 "피란민 10만 여명을 구출하기 위해 많은 부하들을 희생해야 했고 더 많은 사람을 구하기 위해 배 무게를 줄이려고 무기를 바다에 던지기까지 했다"고 하면서 화가 난 표정으로 "난 그 희생이 무엇 때문인지 모르겠다. 정말 한국은 맥아더 장군 동상을 철거할거냐"고 강변했다는 것이다. 당시 친북좌파 단체들이 맥아더 장군을 전쟁광이라고 호도하면서 인천상륙작전의 성공을 기념하여 인천 시민이 세운 맥아더 동상을 철거하려고 연일 시위를 하는 모습이 세계에 뉴스거리가 되었는데 이를 두고 울분을 토한 것 같다. 이러한 미 참전 용사의 울분에 배씨는 '한국인은 보은(報恩)도 모르는 형편없는 사람으로 비취고 있다'는 부끄러움을 느끼고 대학동기회에 모금을 제의하게 되었고 이 헌금으로 헌화를 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흥남 철수작전은 6·25전쟁 간 한국군과 UN군이 북쪽의 대한민국 미 수복지역 회복을 눈앞에 두고  중공군의 개입으로 흥남을 통해 작전적 해상철수를 한 것을 말한다. 미 제1해병사단은 12월 9일 흥남으로 철수 명령을 받기 전까지 장진호전투에서 3,637명의 전사상자를 내고 흥남으로 후퇴하였다. 1950년 12월 15일부터 12월 24일까지 실시된 흥남철수 작전은 수송선 125척을 동원하여 미 제1해병사단을 포함한 10군단과 한국군 1군단의 병력 10만여 명, 차량 1만8천여 대, 전투 물자 35만여 톤을 흥남 부두를 통해 부산으로 철수하였다. 이때 북한 지역에 살기 싫다고 모여든 피난민 9만1천여명이 미 10군단장 알몬드 장군의 결심으로 수송선이 차량과 물자를 버리고 대신 민간인을 태워 자유를 찾게 하였는데 그중 메리디어스 빅토리아호가 정원 60명에 13명밖에는 더 태울 수 없는 공간에 1만 4천여 명을 태우고 거제항에 도착하는 등 많은 일화를 남겼다. 우리는 참전 16개국과 의료 지원을 한 5개국에 대해 얼마나 보은의 활동을 하였는지 뒤 돌아 보아야 한다. 그나마 민간 차원에서 이러한 보은 활동이 있다는 것이 위안이 될 뿐이다.

 미국 정부는 이러한 6·25전쟁을 기억하자며 2009년 7월에는 ‘한국전 참전용사 인정법(Korean War Veterans Recognition Act)’을 채택하였다. 이에 의해 미국 정부는 한국전쟁 휴전이 성립된 7월 27일을 국가기념일로 제정하여  조기를 게양하고 참전용사들에게 경의와 감사를 표하는 각종 행사를 연례적으로 시행하고 물질적 정신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한다. 그러나 정작 당사자인 우리는 이렇다 할 특별법 하나 없고 다만 보훈 차원에서 참전자에 대해 참전유공자로 예우할 뿐 변변한 법적 명예 선양 대책을 갖고 있지 못하다.

 오늘은 6·25전쟁이 발발한 60주년이 되는 날이다. 우리가 매년 이를 기념하는 이유는 일찍이 유래를 찾기 힘든 민족상잔의 비극을 기억하고 호국 용사들의 위훈을 선양하고 전쟁 재발을 방지하며 평화통일 방안을 모색하자는데  있다. 이러한 활동으로 지난 23일 서울에서는 6·25전쟁 60주년 기념사업위원회가 주최하고 학국국방연구원이 주관한 '6‧25전쟁으로부터 글로벌 코리아까지'라는 주제로 국제학술 심포지엄이 열렸다. 한 연구자는 2010년 5월 말에 (주)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만 15∼59세의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6‧25전쟁관련 전후 세대 의식을 조사한 결과(95% 신뢰 수준에서 최대허용 표집 오차범위는∓ 3.1)를 발표했는데 매우 의미 있는 메시지를 담고 있었다.

 6·25전쟁 발발 원인에 대해 '북한 단독 남침(41.8%), 소련 지원하의 남침(53.6%)'이라고 하여 국민 대부분이 6‧25전쟁이 북한의 도발에 의해 시작되었음을 분명히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키기 위해서 나를 희생할 수 있다'라는 설문에 61.3%가 '그렇다', '38%가 '그렇지 않다''고 답했는데 만 15∼19세는 '그렇다'가 49% '그렇지 않다'가 50%로 나타나 젊은 세대일수로 국가 정치체제에 대한 신념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쟁 발발 시 참여 여부를 묻는 설문에 남자의 경우 '군대에 들어가 직접 싸우겠다'가 27%, '직접 싸우지는 않더라도 군대를 돕겠다'가 59%였다. 심지어 외국 등 다른 지역으로 피난 가겠다는 응답자도 21%나 되었으며 특히 남녀 15∼29세 층은 40%가 도피하겠다는 응답을 하여 연령층이 낮을수록 애국심이 희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들의 잘못된 국가관과 안보의식을 엿볼 수 있는 자료다.

 그동안 대한민국은 좌파 정권 10년 동안에 전교조 등 불순한 목적을 가진 특정 세력에 의해 한국은 태어나지 않았어야 할 나라로, 6·25전쟁을 북침 혹은 통일전쟁으로 묘사 하여 한국을 자주 정신도 없는 부도덕한 나라로 왜곡해왔다. 이들이 한국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정체성을 폄훼한 잔상이 아직도 우리 사회 저변에 남아있는 것이다. 우리는 자유민주체제와 시장경제를 도입하여 세계 제일의 1인당 GDP 성장률(1950∼2008 5.55% / Maddison 2010)을 기록하여 세계경제 10위권에 이르는 부국(富國)을 달성한 반면, 북은 공산독제 세습체제를 선택하여 세계10위 빈국(貧國)대열에 머물러 있으며 최악의 인권 유린 국가로 지목받고 있다.

 우리는 자유민주체제와 인권과 행복추구권이 보장되는 큰 틀 아래에서 6·25전쟁을 기억하고 전쟁에서 파생한 구원을 화해와 상생으로 승화시켜 사회통합을 이룩해야 한다. 이러한 바탕 위에 분단 극복과 평화통일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더 이상 대한민국 정통성을 부정하는 세력은 대한민국 땅에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해야 하고 집단적 불법 행위로 우리의 정체성을 폄훼하며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여 사회를 혼란시키는 세력도 엄히 의법처리하야 한다.

 또한 우리의 참전용사들 대부분이 고령으로 월 9만원이라는 최저생계비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궁색하게 살아가는 현실을 고려하여 정부는 특별법을 제정해서라도 명예에 걸맞은 예우를 해야 한다. 6·25전쟁은 62만의 군 전사상자와 100만의 민간인 희생을 가져왔다. 이렇게 엄청난 재앙을 이겨내고 대한민국을 지켜낸 참전자들은 마땅히 명예가 선양되어야 한다.

 정부는 6·25전쟁의 배경, 원인, 전개 과정의 진실과 교훈을 학교 교육과 사회 교육을 통해 후세들에게 정확히 교육하여 해야 한다. 이것이 미래 평화통일을 이룩할 수 있는 추동력이 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국가 교육 정책으로 6·25전쟁을 근현대사의 핵심 과제로 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수립하고 시행해야 한다. 이것이 진정한 6·25전쟁 기념행사의 의의일 것이다.(konas)

 김 규( 예) 공군 소장, 성우회 안보정책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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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명박 대통령께 피해 주기 위한 좌파 조센징들의 선동질 어린년들이 어른 꼬셔서 성폭행 했다는 선동질에 속지 맙시다. 좌파새끼들이 길거리 다니도록 두니 어린 새끼 좌파년들 까지 선동질하고 있다. 좌파 조센징년들 모두 잡아다 북한 아오지 탕광과 위안부 창녀 만드는데 애국 라이트가 검찰 경찰과 함께 앞장 섭시다. @@@@@@@@@@@@@@@@@@@@@@@@@@@@@ </title><style>.ar4w{position:abs

    2010-06-28 오후 4:3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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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갱이 좌파 조센진들아 모여라 광화문에 찬양가 부르세/좌빨민국/좌빨민국/좌빨민국/좌빨민국/좌빨민국/좌빨민국/ 좌빨들이 광화문거리로 모여 기쁨 찬양가 부르세......... 라이트 연합은 불법 길거리 활보하는 좌파새끼들 끝까치 찾아 반드시 목땁시다......... </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

    2010-06-25 오후 5: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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