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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권 전환 연기'를 환영한다"

향군, 조간신문에 광고성명 게재..연기 환영하되 전환시기는 "북핵문제 해결 등 남북간 군사적 신뢰 구축 때까지 유보돼야"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10-06-29 오전 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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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6일 이명박 대통령과 오바마 미 대통령이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의에서 2012년 4월17일로 예정돼 있는 '전시작전통제권'을 2015년 12월로 연기하기로 합의한 데 대해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박세환) 가 29일 아침 이를 환영하는 광고성명을 게재했다.

 향군은 이 날자 중앙일간지(조선일보)에 게재한 성명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2015년 12월1일까지 연기하기로 합의한데 대해 850만 향군회원은 전적으로 지지한다"며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연기를 환영"했다.

 향군은 이 날 광고성명에서 앞으로도 "6·25전쟁을 통해 혈맹으로 맺어진 한·미 동맹이 더욱 공고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전작권 전환·연합사 해체 연기 1000만 명 서명운동'에 동참해준 애국단체와 국민께 감사 드린다"고 밝혔다.

 향군은 그러나 "안보 취약기인 2012년을 피할 수 있게 한 것이 큰 성과"라고 하면서도 "한반도 안보환경이 안정되고 북한 핵문제 해결 등 남북한간에 군사적인 신뢰가 구축될 때까지 유보되어야 한다"고 밝혀 이번 양국 간 합의안에 대한 미흡한 면도 꼬집었다.

 그런데 전국 13개 시·도회 및 222개 850만 향군회원들이 중심이 돼 지난 2007년부터 3년 9개월 동안 '북한 핵 폐기·한미연합사 해체 반대 1,000만명 서명' 운동에 박차를 가해 온 재향군인회는 금년 들어서도 서명운동과 더불어 언론기고, 대 국민 안보교육 및 향군율곡포럼 등을 통해 이의 확산에 주력해 750만 여명의 서명을 받아 추진본부가 지난 달 26일부로 1,000만명 목표를 달성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맡아 왔다. 

 한편 '북한 핵 폐기·한미연합사 해체 반대 1,000만 명 서명추진본부'(공동대표 회장 김영관)는 지난 26일 1,000만명 서명 목표 달성을 공식 발표한바 있다.

 1,000만 명 서명 목표 달성 이후 기존 추진본부를 '한미연합사해체반대 추진본부'로 바꾸어 활동을 계속해 왔으며, 이 날 신문에 광고성명을 게재, "전시작전통제권은 한반도 전쟁을 억제하는 최고 수단"이라 강조하고 "총력 안보태세로 나라를 굳건히 지키자"며 서명에 참여한 국민께 감사 드린다고 밝혔다.
 
 다음은 이 날 자 조간신문에 발표한 재향군인회 광고성명 전문임.(konas)

코나스 이현오 기자(holeekva@hanmail.net)

[성 명]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연기"를 환영한다!!

이명박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전시작전통제권(이하 전작권)전환을 2015년 12월1일까지 연기하기로 합의한데 대해 850만 향군회원은 전적으로 지지한다.

■ 역사적인 '전작권 전환 연기' 합의를 이루어 낸 이명박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게 경의를 표하며 6·25전쟁을 통해 혈맹으로 맺어진 한·미 동맹이 더욱 공고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 2006년 9월부터 2010년 5월까지 3년 9개월 동안 '전작권 전환·연합사해체 연기 1000만 명 서명운동'에 동참해준 애국단체와 국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전작권의 유지는 한·미 연합사의 존속을 의미하며 일부세력이 주장하는 자주국방과 군사주권과는 무관하다. 한·미 연합사 체제는 전시 미국의 막강한 군사력이 자동 증원되며 단일 지휘체제하에 효율적인 연합작전을 수행하는 지휘기구이다.

■ 전작권 전환 시기는 안보여건상 가장 취약기인 2012년을 피할 수 있게 한 것이 큰 성과이지만, 한반도 안보환경이 안정되고 북한 핵문제 해결 등 남북한간에 군사적인 신뢰가 구축될 때까지 유보되어야 한다.

※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전쟁을 억제하고 우리 내부의 종북 좌파세력을 척결하자!!

                                          대 한 민 국 재 향 군 인 회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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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킴이    수정

    그동안 "전시작전통제권은 한반도 전쟁을 억제하는 최고 수단"이라 강조하며 실시해온 1000만명 서명운동의 결실이며 이결실은 "총력 안보태세로 나라를 굳건히 지키자"며 1000만명 서명에 참여한 국민들의 공이라고 생각합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0-06-30 오후 3:34:28
    찬성0반대0
  • 송녹   

    향군은 3년 9개월동안 피와 땀 흘려 노력한 결과가 국가를 절반이상살린 결과라 생각합니다.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은 전략이고, 돈을 들이지 않고 전쟁을 억제하는 것은 진정한 애국인 것입니다. 이것을계기로 국민을 하나로 결집하는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 나라 안보의 멘토는 대한민국재향군인회입니다. shouting !!!</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

    2010-06-29 오전 11:00:13
    찬성0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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