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완상의 발톱 세개-친북주의자 반미선동가 분열주의자"
한겨레신문 논설위원 손석춘이 김수환 추기경을 부당하게 매도하는 글을 오마이뉴스에 실어 파문이 일게 되자 오마이뉴스는 다급하게 한완상 전 부총리와의 인터뷰 기사를 실었다. 추측하건데 전위대로 활동하는 손석춘의 글이 논리적 허점을 노출하게 되자 그들의 대부인 한완상에게 논리적 지원을 요청하게 된 것 같다.
이렇게 추정할 수 있는 것은 한완상씨의 인터뷰 내용이 손석춘의 논리를 보다 정교하게 다듬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들이 현상황을 어떻게 인식하여야 하는 지에 대한 큰 그림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친북반미운동을 전개함에 있어 그들이 따라야 할 전략적 구도를 황급히 제시하여야 할 필요성을 느꼈기 때문에 이러한 인터뷰 기사를 싣게 된 것으로 능히 짐작할 수 있다.
이 인터뷰 기사를 통해 우리는 한완상 정체의 일부, 지금까지 숨겨져 있던 ‘발톱’ 세 개를 보게 된다. 그것은 친북주의자 반미선동가 분열주의자로서의 한완상의 모습이다.
우선 한완상은 자신이 친북주의자임을 숨기지 않고 있으며 나아가 친북활동을 선동하고 있다. 그는 "'친북'이라는 것을 과거 냉전시대의 잣대로 바라보면 안된다. 민족동질성을 확보한다는 의미에서 '친북'을 이야기해야 한다"고 말하고 "한반도 평화를 위해서는 북에는 친남세력이 많은 게 좋다.
또 남쪽에서는 친북세력이 많이 나와야 한다"고 말한다. 이어 그는 "그래야 민족공조가 된다. 그러면 민족적 동질성이 확보가 된다"고 논리를 전개한다.
그러나 그는 여기서 근본적 오류를 범하고 있다. 세계는 냉전시대가 종식되고 평화시대가 도래하였지만 북한에는 아직 평화시대가 시작되지 않았다. 북한은 이전이나 지금이나 김일성 독재체제를 계승한 잔혹한 김정일 독재체제가 자리잡고 있다. 아니, 북한의 독재체제는 오히려 선군정치로 인해 군사독재체제로 강화되었다. 북한이 민주화되기보다는 반동적으로 군사독재체제를 강화하고 있는 이 마당에 북한을 냉전시대의 잣대로 보면 안 된다고 말하는 것은 사실과 동떨어진 기만이다.
또한 그는 민족공조와 민족동질성을 확보하기 위해 친북세력이 많이 나와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그 의미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고 있다. 그가 말하는 ‘민족공조’가 북한 정권이 말하는 '외세공조'에 대항하기 위한 '민족공조'를 의미하는가? 그렇다면 ‘미제(美帝)’에 대항하기 위해 남북한이 힘을 합하자는 김정일의 반미노선을 추종하고 있다는 말인가?
또한 그가 민족의 동질성을 확보하기 위해 친북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민족의 동질성이라는 것이 김정일의 전제와 군사독재체제를 인정하고 수용하자는 뜻인가? 아니면 북한이 선전하듯 "민족의 태양"인 김정일을 추종하자는 뜻인가?
그가 친북을 외치면서 북한 정권의 반역사성 반민주성 반인륜성 개인우상화 등에 대해 입을 다무는 것은 그가 말하는 친북이 결국 현 북한 정권에 협력하자는 뜻으로 해석될 수밖에 없다. 이것은 그가 남북관계를‘민족’이란 말로 포장하고 ‘민족 동질성’이란 말로 호도하지만 결국 그의 친북이 현재의 북한 군사독재정권에 협력하자는 선동으로밖에 해석될 수 없다.
지금은 우리가 북한 동포의 기본적 생존권조차도 보장하지 못하는 실패한 정권인 김정일 군사 독재 정권을 제거하여 북한을 민주화하고 북한 동포에게 자유를 찾아 주어야 할 이 시기이다. 이런때 함부로 친북논리를 내돌림으로써 김정일 군사독재정권을 정당화하는 그는 분명 친북적 위선적 지식인의 범주에 속한다.
다음으로 한완상씨는 반미운동의 배후세력이며 반미를 선동하고 있음이 분명하게 드러났다. 그는 반미에 대해 이렇게 말하였다. "최근의 반미는 지난 70-80년대의 과격한 '이념적 반미'와 달리 평화주의적 반미이다." "미국의 세계지배에 방해되는 세력을 악으로 규정하고 선제공격 등을 통해 승리주의를 부추기는 미국 행정부와 네오콘들에 대한 반미이다." "반미는 ... 민족과 국가에 대한 자긍심의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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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총련 학생들이 경기 포천 영평사격장에서 소대 창설 후 첫 해외군사훈련 중인 미국 신속기동여단 `스트라이커'(Stryker)부대 탱크 위에 올라가 태극기를 펼쳐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그러나 그의 이러한 반미운동에 대한 개념 정리도 교묘하게 사실을 왜곡하거나 변질시키고 있다. 우선 '이념적 반미'와 '평화주의적 반미'가 어떻게 다른가? 요즘 광범하게 전개되는 반미운동을 평화주의적 반미라고 하여 과거의 반미와 구별하고 있지만 사실 반미는 해방후 지금까지 북한의 일관된 전략에 불과하다.
평화를 빙자해 미군철수를 노리는 북한전략의 일환으로 반미운동이 전개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이념적 반미'니 '평화주의적 반미'니 하는 구분은 자신들의 전략상 구별일지는 몰라도 북한의 반미노선을 추종한다는 측면에서 동일하며 일관된 것이다.
또한 그는 "미국의 세계지배에 방해되는 세력을 악으로 규정하고 선제공격 등을 통해 승리주의를 부추기는 미국행정부 와 네오콘에 대한 반미"라고 하여 반미운동의 정당성과 공격목표를 분명하게 제시하고 있지만 이 또한 사실을 교묘하게 왜곡하고 있다.
미국이 북한을 '악의 축'으로 규정한 것이 미국의 세계지배에 북한이 방해가 되기 때문인가? 김정일 정권은 각종 반인류적 테러 범죄를 저질르고 북한동포의 인권을 억압하고 기본적 생존권도 보장하지 못하는 군사독재국가이면서도 막대한 돈이 드는 핵개발로 세계 평화를 위협하고 있지 않은가.
이런 현실을 감안한다면 북한의 김정일 군사독재정권은 분명 붕괴되고 소멸돼야 할 악의 정권이다. 미국의 선제공격 전략도 북한의 핵개발과 핵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대응전략임에도 그것이 마치 네오콘이라는 일부 세력의 작품이라고 폄하 왜곡함으로써 반미운동을 정당화하고 반미운동을 부추기고 있다.
반미운동가들이 부시 대통령을 개인적으로 공격하거나 네오콘이라는 일부 세력을 공격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그는 북한이 "악의 축"인 핵심이유가 북한 정권의 반역사성 반민주성 반인륜성 포학성 비합리성에 있음을 숨기고 있다.
그는 반미가 "민족과 국가에 대한 자긍심의 표현"이라고 개념을 정리하여 그의 천재성을 유감없이 발휘하였다. 이 땅의 역맹(歷盲) 철부지 젊은이들이 열광할 수밖에 없는 ‘멋있는 작명’임에 틀림 없다. 그러나 ‘그 멋있는 작명’ 속에 젊은이들과 감상적 반미운동에 열중하고 있는 사람들의 판단을 흐리게 하는 반민족(反民族) 반한적(反韓的) 독소가 숨어 있다.
거대 중국과 러시아 일본사이 끼어있는 우리민족이 치열한 국제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국제협력이 절대로 필요하며 특히 세계 최강의 미국과 우호관계를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것이 절대적으로 요청되는 것이 현실인식이다. 하지만 한완상은 오히려 반미가 민족과 국가의 자존심의 표현이라는 현기증 날 정도의 현란한 표현으로 현실을 호도하고 젊은이들을 오도하고 있다.
‘민족공조’란 용어는 남북교류협력이란 미명아래 남한의 재부(財富)를 북한으로 이동시키기 고 반미주의 구호로 주한미군을 철수시키고 남한을 공산화하기 위해 김정일이 대남심리전차원에서 만든 것이다. 남한의 친북세력들은 이를 그대로 따르고 있다. 따라서 ‘민족공조’는 김정일 정권과 공조하자는 뜻에 다름 아니다.
한완상씨가 말하는 "민족"이 김정일 독재정권이 말하는 '민족'임에 틀림이 없는 것 같다. 북한이 바로 '주체사상'이라는 폐쇄적이고 극단적인 국수주의에 바탕을 두고 '민족의 자존심'을 걸고 미국과 정면 대결하고 있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북한이 내거는 ‘민족공조’는 폐쇄 고립주의적 자폐증적 적대적 민족에 바탕한 것으로서 잔혹한 독재와 테러리즘 핵무기 만능 호전주의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그 결과 북한은 세계에서 가장 낙후된 사회로 전락하였다. 그가 말하는 "국가"의 뜻도 우리가 알고 있는 대한민국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대한민국은 미국과 동맹관계에 있기 때문에 반미운동으로 국가적 자긍심을 높인다는 것은 그 자체가 불가능하며 모순이기 때문이다.
결국 우리 사회 일각에서 퍼지고 있는 반미운동은 바로 친북 젊은이들 배후에서 한완상과 같은 친북 반미주의자의 열열한 선동에 의한 것임을 알 수 있다. 그의 이러한 선동은 "최소한의 국가적 민족적 자긍심의 표현을 반미로 몰아치는 것은 잘못된 시대인식이다. "명복을 비는 촛불시위를 어떻게 반미로 보는가"라는 표현에서 이점을 확인할 수 있다. 그의 이러한 인식은 또한 친북과 반미가 상호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친북도 반미도 궁극적으로 북한의 전략을 충실하게 실천하는 것에 다름 아니다.
마지막으로 한완상은 극도의 분열주의자임이 드러났다. 우선 그는 '적대적 공생관계'라는 학문적으로 권위가 있어 보이는 현학적 용어를 만들어 국민을 두 부류로 분류하고 있다. 그는 "북한에는 미국이나 남쪽 정부의 위협을 필요로 하는 세력이 있고, 남쪽에도 북이 남침하려 한다고 강조해야 그들의 기득권을 보호할 수 있는 세력들이 있다.
미국의 네오콘 역시 북은 악이고 세계평화를 위협한다는 생각을 계속 재생산해야 정치적 이권이 확보되고 군산복합체의 이익이 된다. 이같은 적대적 공생관계를 극복해야 한다"고 논리를 전개한다. 정말 감탄할 만큼 ‘천재적’ 논리의 전개다. 그러나 이것도 교묘한 현실 왜곡에 속한다.
그는 "북이 남침하려 한다고 강조해야 ... 기득권을 보호할 수 있는 세력들이 있다"고 하여 실제로 마치 북한의 남침 가능성은 없으나 특정 세력이 이기적 기득권을 보호하기 위해 북한의 위협을 일부러 날작하고 있다는 인상을 준다.
그러나 북한의 장거리포나 방사포는 서울을 조준하고 있으며 북한의 100만 대군이 휴전선에 집결해 있으며 북한이 핵무기를 개발하여 한국을 위협하고 있는 것이 엄연한 사실이다. 북한 최고인민회의 김영남은 한때 전쟁이 일어나면 남한은 단번에 녹아난다고 기침없이 말했다. 북한정권은 남한을 불구대천 워수로 보고 있다는 증거이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북한의 대남무력도발 가능성을 마치 꾸며낸 허구인 것처럼 한국 동포들을 믿게해서 기만하고 있다. 실제로 북한은 99년과 2002년 두차례 서해상에서 두차례 대남무력도발을 해서 많은 국군을 살상 하지 않았던가.
현실이 이러함에도 그는 북한의 위협에 적절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을 기득권을 지키려고 하는 일부 세력으로 몰아붙이고 있다. 미국에 대해서도 "십자군 전쟁을 통해 세계를 지배하려는 부시 행정부와 네오콘"을 분리하여 공격 목표로 삼음으로써 미국 또한 이분법의 잣대로 재단하고 있다.
그의 분열책동은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그는 조선일보등 영향력 있는 종이신문 매체를 보수언론도 아닌 "수구언론"으로 몰아부침으로써 오마이뉴스를 중심으로 하는 인터넷 매체와 극명하게 대비시키고 있다. 그는 '보수언론'에 대해 "수구언론들은 자기의 이해에 따라 어떤 사람들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각색"한다고 단정지음으로써 조선일보 등의 기사에 대한 신뢰성을 전면적으로 부정한다.
우리 사회에 전염병처럼 번지고 있는 안티조선 운동의 본거지를 본 것 같다. 그는 나아가 김수환 추기경의 "인식이 실제로 냉전적이고 대결적이라면" 이는 김 추기경이 "종이신문에 의존해 상황판단을 하다보니 그렇게 된 것"이라고 추정하면서 김 추기경이 "수구언론의 전통적인 기사왜곡 관행에 걸려들었다"고 사실을 왜곡했다. 그는 김 추기경의 친북반미 풍조에 대한 근심이 스스로 판단할 능력이 없는 추기경이 보수언론의 왜곡된 기사를 읽어 형성된 것으로 매도하고 있는 것이다. 하룻 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른다는 식으로 참으로 어리석고 오만무례한 오판이 아닐수 없다.
그가 김 추기경을 이처럼 어리석게 보는 것은 다음의 대비에서 극명하게 드러난다.
"요즘 젊은이들은 70-80년대 청년과 다르다. 쌍방향 통신매체를 일상적으로 사용하면서 온라인상에서 활발하게 토론하고, 공론이 형성되면 바로 오프라인에서 행동한다. 인류가 경험하지 못한 주체적인 세대다. 산업화 시대의 대중매체의 일방적인 자극을 받아 조건반사 하는 세대가 아니다."
그는 젊은 세대를 "주체적 세대"로 정의하고 원로 세대를 대중매체에 "조건반사 하는 세대"로 몰아 부치고 있으며 결과적으로 김 추기경도 조건반사한 것으로 매도한다. 젊은 세대와 원로 세대를 분열시키는 공작으로서 이보다 더 교활한 대비를 만들어 내기는 어려울 것이다.
공산주의자들은 자식들이 부모를 고발하게 했다. 한완상은 교묘하게 젊은 세대가 기성세대에 사사건건 반기를 들고 규탄하며 고발하도록 선동하고 있다. 이런 선동은 우리사회의 세대별 분열을 가속화하는 분열주의적 사고가 아닐수 없다.
한 발 더 나아가 한완상은 오마이뉴스 같은 인터넷 매체에 임무를 부여한다. "앞으로 사이버 언론들은 종이신문이 독점하고 있는 아젠다 세팅(의제설정-편집자주) 권력을 나눠 갖던지 또는 더 많이 가져야 한다. 인터넷 언론은 창조적 대안언론이 아니다. 대안은 아젠다 세팅 파워가 없으면 대안이 안된다."
결국 손석춘의 김 추기경 헐뜯기 악담하기 흠집내기 매도 논설이 그의 이러한 지령에 부응하기 위한 어젠다 세팅의 일환으로 쓰여진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을 갖게 한다. 그런데 손석춘의 글이 워낙 어설퍼 공격을 받게 되자 그들의 대부(代父)인 한완상씨가 배후에서 직접 전면에 나타나 인터뷰라는 형식으로 공개적으로 투쟁을 지시한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한완상의 이러한 극단적 대비를 통한 사회의 분열 책동은 그의 사회인식이 마르크스 유형의 계급투쟁론에 입각해 있음을 짐작케 한다. 마르크스는 변증법을 계급투쟁으로 풀어 인류 역사에 불필요하고도 심대한 비극을 낳았다.
한완상은 이 사회를 적대적 공생주의자와 친북주의자, 수구언론과 인터넷 매체, 주체적 젊은 세대와 조건반사적 기성세대
로 분할하여 양자간의 적대적 투쟁을 부추기고 있는 것이다. 그는 "지금 우리 상황은 민주세력과 수구세력과의 치열한 전투가 일어나고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그리고 "이번 4월에 절정이 될 가능성이 있다. 이런 상황에서 민주화가 다 된 듯 착각하고, 걱정스럽다 말하는 것은 시국에 대한 올바른 인식에서 나온 것은 아니다."고 못박음으로써 4월 총선에서 적극적으로 투쟁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 4월 결전설의 몸통이며 본색이다.
그러나 계급투쟁적 시각으로 사회를 두 조각으로 나누어 끊임없이 '적'을 재생산하고 있는 그야 말로 적이 존재함으로서 자신이 존재할 이유를 갖게 되는 '적대적 공생관계'를 필요로 하는 것은 아닌가?
우리 사회가 보다 보편적인 가치 아래 한덩어리로 똘똘 뭉쳐 통합되어도 치열한 국제경쟁에서 살아남기 힘들거늘 사회를 세대와 매체와 이념에 따라 분열시키는 그는 특정 계층이 권력을 독점해야 한다는 전체주의적 사고로 가득찬 분열주의자, 전체주의자가 아닌지 뼈저린 반성을 해야 한다.
한완상의 오마이뉴스와의 이번 인터뷰 기사를 보면 그가 왜 황급하게 친북반미 성향의 오마이뉴스에 나타나야 했는지 짐작할 수 있는 코드가 많이 숨어 있다. 어설프게 쓴 손석춘의 칼럼이 공격의 대상이 되자 운동권의 대부답게 그가 직접 나설 필요성을 느낀 것 같다. 아마 친북반미 전열이 흐트러지는 것을 미리 막고 4월 총선을 향한 투쟁을 격려할 절박한 상황을 인식하게 된 것 같다. 그 과정에서 그는 이번에 그가 숨겨놓았던‘ 발톱’ 세 개를 드러냈다. 친북주의자로서의 한완상, 반미선동가로서의 한완상, 분열주의자로서의 한완상의 모습을 우리가 보게 된 것이다.
이 땅의 현명한 젊은이들이여! 이번 기회에 한완상의 진면목을 똑바로 보고 그의 선동에 '조건반사적'으로 반응하지 말고 이성적으로 판단하여 올바른 선택을 하기를 간곡히 부탁한다. 젊은이들의 영특하고 총명한 판단에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려 있다. 여러분은 우리 모두의 희망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배후세력의 기만과 위장전술에 현혹돼 그들 노예가 되지 말고 분연히 떨쳐 일어나 스스로 운명을 개척하는 이 땅의 주인이 되라. 남한의 자유를 굳건하게 지키고 북한을 자유의 땅으로 회복할때 여러분의 미래에는 희망이 있다. 자유인으로 살아갈 것인가 아니면 노예로 살아갈 것인가? 우리는 순간순간 선택해야 한다.(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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