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韓美日 23일 북핵 비공식 3자협의"
Written by. 코나스
입력 : 2004-02-18 오전 9:26:05
한국과 미국, 일본 등 3국은 북핵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제2차 6자회담을 앞두고 23일 베이징에서 비공식 3자협의를 개최한다고 미국 국무부가 17일 밝혔다.
리처드 바우처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제임스 켈리 국무부 동아태담당 차관보 등 6자회담 대표단은 (베이징으로) 나가는 길에 서울에 들른다"면서 "그들은 23일 베이징에서 한국 및 일본의 대표단과 만나 베이징 회담 전에 비공식 3자협의를 한다"고 말했다.
바우처 대변인은 6자회담의 전망에 대해 "문제는 베이징에서 진정한 진전을 이루려고 시도하는 것"이라면서 "미국은 북한 핵무기 프로그램의 입증가능하고 돌이킬 수 없는 종식을 원한다는 점을 분명히 밝혔다"면서 "우리는 그런 맥락에서 다자간 안전보장을 논의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워싱턴=연합뉴스) 김대영 특파원
리처드 바우처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제임스 켈리 국무부 동아태담당 차관보 등 6자회담 대표단은 (베이징으로) 나가는 길에 서울에 들른다"면서 "그들은 23일 베이징에서 한국 및 일본의 대표단과 만나 베이징 회담 전에 비공식 3자협의를 한다"고 말했다.
바우처 대변인은 6자회담의 전망에 대해 "문제는 베이징에서 진정한 진전을 이루려고 시도하는 것"이라면서 "미국은 북한 핵무기 프로그램의 입증가능하고 돌이킬 수 없는 종식을 원한다는 점을 분명히 밝혔다"면서 "우리는 그런 맥락에서 다자간 안전보장을 논의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워싱턴=연합뉴스) 김대영 특파원
- 관련기사보기
소셜댓글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