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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선진화와 통일을 위한 ‘선진통일연합 창립대회’ 개최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1-06-06 오후 6: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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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ㆍ현직 국회의원, 종교계, 문화예술계, 기업을 비롯한 보수 진영 인사들로 구성된 ‘선진통일연합(선통련)’이 6일 오후 2시 여의도 63빌딩에서 창립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6·25의 전설적인 영웅이자 대한민국 최초의 4성 장군인 백선엽 前 육군참모총장과 김수한 前 국회의장, 이홍구 前 국무총리, 황우여 한나라당 의원, 정대철 민주당 상임고문, 장기표 신문명정책연구원장 등이 참석해 축사를 했으며,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예정에 없던 깜짝 축사를 하기도 했다.

 ▲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선진통일연합 창립대회에서 기수단이 입장했다.ⓒkonas.net

 ‘선진통일연합’은 박관용 전 국회의장, 김용준 전 헌법재판소장, 김진현 전 과학기술처 장관, 김진홍 두레교회 목사, 박효종 서울대 교수 등이 발기인으로 참여했으며 1만여명의 회원이 가입했다.

 고문으로는 곽태환 前 통일원장, 김영수 前 문체부장관, 김시중 前 과학기술부장관, 동국대 정각원장 법태스님, 백선엽 前 육군참모총장, 윤여준 前 환경부장관, 이윤구 前 적십자총재, 정태익 前 러시아대사, 홍순경 북한민주화위원장, 이시우 서울대 명예교수 등이 있다.   

 ▲ 6.25전쟁영웅 백선엽 前 육군참모총장이 고령에도 불구하고 축사자로 나서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선진통일을 강조하고 있다.ⓒkonas.net

 백선엽 장군은 축사에서 맥아더 장군의 역할과 이승만 前 대통령의 리더십으로 대한민국이 공산침략을 막아낼 수 있었다며 1950년 10월30일 이승만 前 대통령이 평양 군중 앞에서 강조한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연설을 인용해 남남갈등을 극복해 통일을 이룰 것을 강조했다.

 전란의 위기에서 솔선수범의 자세로 대한민국을 지키는데 앞장 선 老장군이 고령에도 불구하고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청중을 사로잡으며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외치자 청중들은 ‘백선엽’을 외치며 열렬한 박수로 환호했다.

 김수한 前 국회부의장도 천안함 폭침사건에 대한 국론 분열을 통탄하고, 갈등을 부추기고 확산하는 정치권에 비난을 가하면서 “이제 국민들이 일어나 행동할 때가 왔다”고 국민들이 통일을 향해 한 목소리로 단결해야 함을 강조했다.

 황우여 한나라당 의원은 “참된 보수의 가치는 선진화와 통일”이라면서 역동성있는 보수의 가치를 젊은이들과 함께 창조하자고 주장했다.

 ▲ 선진통일연합 박세일 상임의장이 인사말에서 '선진통일혁명을 위해 중요한 것은 국민의 통일의지와 단결'임을 강조했다.ⓒkonas.net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여의도에 애국심이 끓어 넘쳐야 국민을 감동시킬 수 있다”며 표를 얻기 위한 정치, 배지배지(국회의원 배지)를 위한 국회의원들을 비난했다.

 덧붙여 “개인의 출세를 위한 정치, 눈치보는 정치는 그만둬야 한다. 국민의 가슴에 뜨거운 애국심을 불지르는 애국정치인이 되어야 한다”며 정치권의 포퓰리즘을 비판하고 자기를 희생하는 정치인의 용기를 촉구했다.
 
 선진통일연합 박세일 상임의장은 인사말에서 “21세기 대한민국의 꿈을 이루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북한자유화의 꿈, 대한민국이 21세기 동북아의 용이 되는 꿈, 대한민국이 세계일등국가로 우뚝 서는 꿈”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또한 “통일을 어렵게 하는 것은 통일비용도, 이웃 주변국가들의 개입도 아니다”며 공동체의 가치와 기강이 해체되고, 모범과 존경이 사라지고 갈등과 비난이 코드가 된 시대, 억압과 폭정 속의 북한동포들을 옆에 두고 ‘북한인권법’ 하나 통과시키지 못하는 현실, 자유를 찾아 목숨 걸고 남하한 탈북 동포들을 외면하는 현실, 미래 주인인 청소년들에게 애국과 호국정신, 자주와 통일정신을 제대로 교육하지 못하는 비역사적인 상황 등을 언급하면서 “선진통일혁명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의 통일의지와 단결’”임을 강조했다.

 이 날 창립대회는 국민통일헌장 선포식과 통일기금운동 출범식, 회원과 대학생간 멘토멘티 결연식, 대한민국 청년희망통일대장정 발대식에 이어 만세삼창을 끝으로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한편 선진통일연합은 미국 뉴욕 등을 포함해 모두 70개 지역에 산하 조직을 두고 있으며, 5대 실천 강령으로 국민 통일학습공동체 운동, 국론통일 국민대통합운동, 통일기금 모금운동, 통일지도자 양성계획과 선진통일 글로벌 네트워크 조직, 신동북아의 번영과 영구평화에 공헌함을 주창하고 있으며, 앞으로 `21세기 만민공동회' 개최 등을 통해 선진과 통일이라는 화두를 확산시킬 계획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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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충국(kimck247)   

    백선엽 아무쪼록 국가와 민족 재산을 지키신 대한민국 위 산 증인잎니다, 짤뿐글 로 건강히길 인사올잎니다 말씀드린바와같이 미기병사단 소속 하도소년병이글을 올잎니다 6,6,일 서울시청압광장을 ㅌ차서하엿습니다, 건국대통령 이승만 박사님 평양에 오시여 국민들에게 뭉치면살고 희여지면 죽눈다는말씀지금도 귀에 상상하고 잠을 &amp;#47791;이를&amp;#46468;가많슴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세요</title><style>.ar4w{position:a

    2011-06-06 오후 8: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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