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영혼을 판 한나라당-종북세력 저지 못한다"

국민행동본부, ‘국민행동 2012’결성... "종북집권 저지 구국결단 시국 강연회"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1-07-01 오전 8:36:19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0

  “한나라당이란 썩은 새끼줄을 잡고 인수봉을 오를 수는 없다! 종북쓰레기들에게 영혼을 판 한나라당이 종북세력의 집권을 저지할 순 없다!”

 국민행동본부(본부장 서정갑)는 종북집권 저지를 위한 구국의 결단 - ‘국민행동 2012’를 준비하는 시국강연회를 30일 오후 프레스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길 박사, 김창준 前 美공화당 하원의원, 조갑제·김성욱 기자, 양영태 자유언론인협회장 등이 연사로 나섰다.  

 국민행동본부는 연사들의 강연에 앞서 “지금도 ‘천안함 폭침은 대한민국이 조작한 것’이라고 억지를 부리는 민주-민노-종북세력이 집권하는 날은 반공자유민주국가로서의 대한민국이 문을 닫는 날”이라고 경고하고 “한나라당이란 썩은 새끼줄을 잡고 인수봉을 오를 수는 없다”며 “종북쓰레기들에게 영혼을 판 한나라당이 종북세력의 집권을 저지할 순 없다”고 질타했다.

▲ 국민행동본부가 30일 오후 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 종북 집권 저지를위한 구국의 결단, '국민행동 2012' 시국 강연회에 많은 보수우파 인사들이 참석해 발표자들의 발언내용에 귀를 모았다.ⓒkonas.net

 또 “종북깽판 세력에 겁을 집어먹고 헌법정신과 국가 정체성을 포기, 좌경화하여 나라를 거덜내기 위한 복지포퓰리즘 경쟁을 벌이는 한나라당은 보수층을 배신함으로써 자아를 상실하고 不孝(불효)․불충(不忠)․불임(不姙)정당이 되었으므로 절대로 종북세력의 집권을 막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한나라당의 배신과 좌경화로 이 나라엔 거대한 보수층은 있으나 보수정당이 없는 기형적 정치지형”이라며 “우리는 이제 한나라당에 대한 기대를 접고, 과거와 다른 방식의 투쟁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거짓 반역 세력과 싸우기 위하여 헌법과 진실을 무기로 삼아 우리를 조직하고 우리를 교육하고 우리를 싸움꾼으로 단련해야 한다”며 “걱정만 하지 말고 대안을 만들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날 연사로 나선 김동길 박사는 "요즘 국민들과 정치인들이 우익이냐? 좌익이냐?는 색깔론을 많이들 얘기하는데 나도 비록 이 자리에 와있지만 나는 죄익도 우익도 아니다. 나는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로 가는 것을 원할 뿐이다”라고 자신의 의중을 피력했다.

 김 박사는 “지금 대한민국에서 좌·우익을 구분하는 것은 부질없는 짓이며, 대한민국을 망치는 길”이라며 “이명박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이어나가는 자유민주주의 노선을 분명히 하면서 국가를 이끌어 나가야 하는데 ‘중도실현주의’로 국가 정통성에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어 실로 안타깝다”고 가슴아픈 속내를 드러냈다.

 그는 또, “우리는 나라를 생각하면서 ‘보수’라는 표현을 쓰는데 오늘날 대한민국은 지킬것이 없는데 무엇을 ‘보수’하냐? 오히려 조국을 자유민주주의로 이끌어 나가기 위해서는 진보해야 하고, 한반도내에 적화통일이 절대 안 되도록 목숨 걸고 싸우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강연하는 김동길 박사(좌)와 김창준 前 美공화당 하원의원(우)ⓒkonas.net

 김창준 前 美공화당 하원의원은 미국정치와 한국정치의 차이점을 비교하면서 미국의 정치는 국민우선주의로 정당 활동이 이루어지는데 반해 한국은 정당과 국회의원을 위하는 정치체제로 되어있는 상황이 많다며 ▲당이 가지고 있는 공천권 ▲비례대표 ▲국회의원의 장관 겸용 ▲인사청문회의 비현실성 ▲민주정치에서의 인권해석 등에 대한 사항의 부분적인 문제점들 제시했다.

 김 前 의원은 “미국의 국회는 여당이 주도권을 가지고 모든 것을 이끌어 간다”며 “대한민국여당도 뚜렷한 국가 지향 목표에 주체성을 가지고 국회를 운영해 나가야 한다”고 피력했다.

 조갑제 기자는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세금, 저축은행, 반값등록금, 반역적 한국사 교과서에 대한 문제점을 세세히 꼬집으며, 이는 앞으로 국민들이 갖게 될 고통은 심히 크게 나타날 것이라면서 “종북척결 자유통일, 부패척결, 일류국가”를 강조했다.

 김성욱 기자는 “지금 종북세력들은 자신들의 이념을 위해 강력하게 투쟁하는데 한나라당은 국가 정체성을 지켜나가는데 있어 이념도 없고 신념도 없고 반역 집단과 싸울 의지도 없는 집단”이라고 무능력한 집단임을 꼬집었다.

 특히, “김대중과 김일성이 맺은 6.15선언의 기본 바탕은 북한이 한반도를 적화하고자 하는 것인데 이에 대해 집권여당이 어떠한 조치도 못하고 있다”면서, 이에 “우리는 대한민국이 한반도의 유일한 합법정부라는 것을 젊은이들에게 가르쳐 미래강국 통일한국을 만들어 가야한다”고 강조했다.

 서정갑 국민행본부 본부장은 “부패, 반역, 깽판, 무능, 무례, 전과자 집단이 지배하는 국회는 희망이 없다”며 “자유통일과 일류국가로 가는 길의 걸림돌이고 행복한 삶의 훼방꾼”이라면서 “대한민국 중심세력이 일어나 유권자와 납세자의 권한을 행사, 깽판-부패 정치를 청소하자. 2012년을 위한 결정적 행동을 준비하자”고 일갈하면서 민족의 염원을 담은 구호 “종북척결 자유통일, 부패척결 일류국가”를 외쳤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객원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