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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만세'외친 황모씨, 추종세력에겐 영웅(?)

공안당국 관계자, '추종세력'에 건재 과시하려...네티즌 단체, "국법질서 문란을 돌림병처럼 전파시킬 수 있다"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1-08-05 오후 2: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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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월 30일 수원지방법원 제410호 법정에서는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피고인이 감형을 받고 당당하게 “김정일 장군 만세”를 외치는 해괴한 풍경이 발생했다.

 언론에 보도된 바에 따르면, 이 피고인은 종북카페 ‘사이버민족방위사령부(사방사)’ 카페를 운영하면서 북한 체제를 찬양하는 이적표현물 380여건과 동영상 6편을 올려 유포한 혐의로 지난해 구속된 황모(43)씨이다.

 이날 재판부는 “황씨가 이적표현물을 제작·배포한 것은 맞지만, 대한민국의 존립안정을 위협할 수 있는 직접적 행동을 하지 않았고, 그가 미칠 사회적 위험성의 정도를 고려하면 원심 1년6개월의 형은 다소 무겁게 보인다”며 6개월 감형된 징역 1년을 선고했다.

 감형이 확정되자 돌연 황씨는 검사와 방청객을 향해 두 팔을 활짝 펴고 “위대한 김정일 장군님 만세!”라고 외쳤으며, 재판부는 황씨의 이러한 행동에 대해 일단 선고를 한 상태라 큰 의미를 두지 않았다.

 그러나, 당시 방청객에서는 북한 체제를 찬양한 혐의로 구속된 황씨가 법정에서 다시 한번 북한 찬양을 감행한 것에, “황씨가 대한민국 법질서를 희롱했다”며 수원지검에 황씨를 고발했다. 공안당국도 황씨를 추가 입건한 것으로 4일 확인됐다.

 공안당국 관계자에 따르면, 황씨의 이러한 행동은 정신이상자의 행동으로 치부할 만큼 단순한 사건이 아닌듯 하다. 황씨 자신이 오히려 건재함을 과시하려한 극단적 행동으로 풀이된다. 이 관계자는 “이들(종북세력)은 이 같은 행동을 해도 강한 처벌이 내려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 “황씨는 자신이 절대로 굴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추종세력에 알리고자 ‘김정일 만세’를 외친 것”이라고 말했다.

 국가 혼란을 야기하는 종북·친북세력들의 카페 폐쇄에 앞장서 온 네티즌 단체 ‘사이버안보감시단 블루아이즈’(이하 블루아이즈, http://cafe.naver.com/iblueeyes/2)도 4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황씨를 고발하면서 “법원의 안이한 대처가 황당한 네티즌 영웅을 만들고, 국법질서 문란을 돌림병처럼 전파시킬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블루아이즈는 황씨의 후계자를 자청하는 자들의 행태를 밝히면서, “황씨를 추종하는 수많은 추종자들이 그가 석방될 날 만을 기다리며 사이버상에서 안보위해행위를 함으로서 자유민주주의 사회인 한국의 사회안전을 위해고 있음이 명백한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황씨를 추종하는 대표적인 2명은 ‘푸른초원’(필명)과 ‘머털이’(필명)로 불리는 자들이다. 블루아이즈는 이 둘에 대해 각각 “황씨의 뒤를 따르겠다며 개인블로그에 북한을 ‘위대한 당 김일성 조선’으로, 김정은을 ‘존경하는 장군님’으로 표현하는 등 북한체제와 김일성 3대를 찬양하는 글과 동영상 등 113개의 게시물을 올린 혐의로 6월 24일 경남지방경찰청에 구속됐다”, “황씨의 후계자임을 자청하고 인터넷상에서 북한체재와 김일성 3대를 찬양하는 글 등을 게시해 현재 경찰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말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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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교수(tycho)   

    대한민국을 배반 하는... 자, 배신자를 감형한 판사... 문제가 있네요. 법원 판결 현장에서 "대한민국을 회롱" 하는 자를 감형하다니, 그 판사님 문제가 많네요. 당국에서 조사 했으면 합니다. 공안당국 잘 하십니다. 황씨의 추가 입건... 잘 하셨습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대한민국을 배반하고 적을 찬양하는 자유를 이 땅에 있을 수가 없습니다. 공안 당국은 그 그릇 감형한 판사도 조사하게요.</title><style>.ar4

    2011-08-06 오전 2:22:39
    찬성0반대0
  • 송녹   

    누가 뭐라해도 국가보안법을 강화시켜야 한다. 대한민국은 지금 국가 안보가 센드위치 신세다, 첫번째의 적은 북한이라고 말하지만 오히려 영토를 빼앗으려는 일본이 먼저 일수도 있다라는 것을 우리 국민들은 명심해야한다. 따라서 국가보안법은 우리의 생존에 관한 문제로 인식하여야 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

    2011-08-05 오후 3:35:04
    찬성0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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