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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륙작전과 맥아더 장군"

더글라스 맥아더 '아버지의 기도'

Written by. 정미란   입력 : 2011-09-29 오후 1: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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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젠가 인터넷에서도 나돌아 잔잔한 감동과 화제를 전해준 바 있는 인천상륙작전의 영웅 더글라스 맥아더 장군의 글이 29일 아침 국방일보에 게재돼 다시 한번 전쟁을 지휘하는 지휘관으로서의 고뇌와 함께 우리들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고 있다.

 1950년 9월 약관 26살 나이에 해군 함장이란 중책으로 인천상륙잔전에 참전했던 공정식(예비역 중장) 전 해병대 사령관이 맥아더 인천상륙작전 총사령관의 '아버지의 기도'라는 글을 소개하면서 맥아더 장군에 대해 "세기의 도박이라 일컬어질 만큼 성공확률이 희박했던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냈을 정도로 뛰어난 판단력과 지휘력을 겸비했다는 것을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라고 장군에 대한 기억을 되새겼다.

 지난해 인천 월미도 해상을 비롯해 인근에서 60주년을 기념해 가진 인천상륙작전 재현 행사에 참석해 60년 전 그 날의 상륙작전 당시를 회고하며 감격에 겨워하기도 했던 공정식 사령관은 이 날 국방일보 특별기고를 통해서도 "나라의 운명은 그야말로 '바람 앞에 등불'신세였다"며 "당시 유엔군 총사령관인 맥아더 장군은 유엔군과 한국군이 대적할 수 없을 만큼 북한군의 강력한 공격을 받고 있음을 실감했고, 사태는 매우 절망적이고 절박한 궁지에 빠져 있음을 알게 됐다"고 전하기도 했다.

 ▲ 맥아더 장군이 전선시찰을 하며 전방상황을 확인하고 있다. ⓒ자료

 다음은 이 날 공 장군의 기고와 더글라스 맥아더 장군의 글 전문임.(konas)

코나스 정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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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는 지금으로부터 61년 전 26살이라는 약관의 나이에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해군 704함장으로서 인천상륙작전에 참전했던 기억이 또렷하게 되살아난다.

 1950년 7월 초순, 필자가 지휘하는 704함이 경남 진해항에 입항할 무렵, 이미 북한군은 낙동강 전선에서 유엔군과 대치해 경북 왜관과 영천 그리고 경남 진주와 함안, 창녕, 마산 진동리까지 진출해 나라의 운명은 그야말로 ‘바람 앞에 등불’ 신세가 돼 있었다.

 당시 유엔군 총사령관인 맥아더 장군은 유엔군과 한국군이 대적할 수 없을 만큼 북한군의 강력한 공격을 받고 있음을 실감했고, 사태는 매우 절망적이고 절박한 궁지에 빠져 있음을 알게 됐다.

 하나의 역사적 사실은 미리 헤아리기 어렵다. 수없이 많은 요인이 복합적인 상관작용을 거쳐 성립되기 때문에 이를 한두 사람만의 공적이나 과오로 돌리기에는 상당한 무리와 오류가 뒤따른다.

 그러나 맥아더 장군의 경우는 다르다. 수세에 몰렸던 6·25전쟁의 흐름을 한순간에 뒤집어 놓은 인천상륙작전이 유엔군 총사령관인 그의 머리와 지휘력에서 나왔기 때문이다. 누가 뭐라 해도 맥아더 장군은 한 치 앞도 내다보기 힘든 풍전등화의 위기에 놓인 대한민국을 구한 영웅이었다. 세기의 도박이라 일컬어질 만큼 성공 확률이 희박했던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냈을 정도로 뛰어난 판단력과 지휘력을 겸비했다는 것을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필자가 61년 전 역사적인 인천상륙작전에 참전한 노병으로서 ‘영웅’ 맥아더 장군의 기도문을 소개한다. 이 기도문이 후배 장교나 부사관·병사들의 근무 의욕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면 싶다.

공정식 (예비역 중장, 전 해병대사령관)

아버지의 기도<더글러스 맥아더 장군> 

주여 내게 이런 아들을 주소서.

 약할 때에 자기를 돌아볼 줄 아는 강인함과 두려울 때에 자신을 잃지 않는 용기를 갖고 정직한 패배에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승리에 겸손하고 온유한 아들을 저에게 주소서.

 생각해야 할 때에 고집하지 말게 하시고 주님을 알고 자신을 아는 것이 지식의 기초임을 아는 아들을 저에게 허락해 주소서.

 원컨대, 아들을 평탄하고 안이한 자로 인도하지 마시고 고난과 도전에 직면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폭풍우 속에서 용감히 싸울 줄 알고, 패자를 관용할 줄 알도록 가르쳐 주소서.

 그 마음이 깨끗하고 그 목표가 높은 아들이 남을 정복하려고 하기 전에 먼저 자신을 다스릴 줄 아는 아들이 장래를 바라봄과 동시에 지난날을 잊지 않는 아들이 되게 하소서.

 이런 것들을 허락하신 다음 이에 덧붙여 원하오니 유머를 알게 하시고 생을 엄숙하게 살아감과 동시에 생을 즐길 줄 알게 하소서.

 자기 자신에게 지나치게 집착하지 말게 하시고 겸허한 마음을 갖도록 하시어 참된 위대성은 소박함에 있음을 알게 하시고 참된 지혜는 열린 마음에 있으며 참된 힘은 온유함에 있음을 명심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나 아버지는 어느 날, 내 인생을 헛되이 살지 않았노라고 감히 고백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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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충국(kimck247)   

    대한민국 자유와 민주평화를 누리고 국민소듣이 10000불 경재를 이륵한 원인은 더극러스 메가더장군 위 지홰총명으로 낙동강을 최후로 항전하고 그분우작전 지회술이 대한국국민 은 고마음을 항상기하여됨니다, 이국땅 알지도 못하는 좋금하한 나라를 자유와 민주 평를 이루어주시고 지금는 하늘 나라에서 지켜보시고 게싶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

    2011-09-29 오후 4: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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