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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대한민국 號와 위대한 국민

Written by. 이영하   입력 : 2012-01-19 오전 9: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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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11년은 우리 전 국민이 “더 큰 대한민국”을 건설하기 위해 총력을 경주해 온 대단히 뜻깊은 한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돌이켜보면, 우선 국제정치분야와 안보측면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제고시키는 역할을 훌륭히 해왔는 바, 안보측면에서 21세기 아시아시대의 도래와 함께 역내 강국들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우리의 안보가 흔들림 없이 잘 유지될 수 있도록 한·미 동맹을 철저히 관리해 왔다고 봅니다.

 국제정치 및 외교분야에서는 작년 11.29일부터 12.1일까지 3일 동안 부산 벡스코에서 세계개발 원조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지식과 혁신의 나눔터'라는 이름에 걸 맞는 개발협력분야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사례들을 공유하는 기회를 창출하였으며, 3일간의 논의결과를 바탕으로 총회결과 문서인 '부산 선언'을 공식채택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린바 있습니다.

 이번 총회에 참석한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는 기자회견을 통하여“한국은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주는 나라로 변신한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한국이야말로 많은 개발도상국들에 경제개발의 경험과 다양한 교훈을 전수해 줄 수 있는 적절한 나라”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는 세계 언론들 앞에서 한국을 가장 이상적인 모델로 꼽아주는데 주저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세계개발 원조총회를 통해서 바라 본 대한민국은 개발도상국들에게는 성장과 희망의 증거로, 선진국들에게는 원조수혜국 성장의 가장 이상적인 모델임을 실증적으로 보여주었으며, 각국 대표와 국제기구 관계자들은 세계 10위권의 경제규모로 도약한 우리나라의 발전과정을 롤 모델로 삼아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우리나라는 2009년 OECD 산하의 개발원조위원회(DAC)의 신규 회원국이 되면서 공식적으로 원조공여국이라는 지위를 인정받았으며, 그로부터 2년이 지난 뒤 세계원조총회를 부산에 유치하여 성공적으로 개최함으로써 외국 원조품의 수입항구였던 부산이 우리나라 원조품을 출발시키는 항구로 탈바꿈한 현장을 세계 주요지도자들에게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총회를 계기로 부산의 도시 브랜드 가치도 높아졌으며, 더불어 글로벌 코리아의 위상을 재확인시켜주었습니다. 미국의 골드만 삭스는 2025년 한국이 미국, 일본에 이어 세계 3대 선진국에 진입하고, 2050년에는 미국에 이어 한국이 세계 2대 선진국이 될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번 부산 세계원조총회는 원조국으로 도약을 실감하는 자리였을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이 서서히 선진국의 반열에 올라서고 있다는 사실을 재확인하는 자리였음이 분명해졌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은 우리나라의 경제분야 성과로서 유사이래 최초로 무역 1조달러를 돌파하였다는 사실입니다.

지난 해 우리나라 수출액은 사상최대 규모인 5,565억 달러(약 640조)로 2년 연속 세계 7위를 지켰으며, 수출수입을 합한 무역규모는 1조 809억 달러로 2010년에 이어 9위를 유지하였습니다. 우리나라는 무역 1000억 달러에서 5000억 달러를 달성하는데 23년이 걸렸으며, 5000억 달러에서 1조 달러를 달성하는데 6년밖에 걸리지 않아 전 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건국한지 63년 만에 세계 9번째로 무역 1조 달러를 달성한 대한민국이 자랑스러우며, 유럽 재정위기의 한파와 세계경기 침체 등의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고 우리 국민 모두가 피와 땀을 바쳐 이루어 냈기 때문에‘위대한 국민’이라고 자부심을 가질만한 쾌거란 생각입니다.

 다음으로 문화, 예술, 체육분야에서도 대한민국은 끝이 없이 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잘 아시는바 대로, 작년 7.6 일 남아프리카 공화국 더반에서 개최된 IOC 총회에서 대한민국 평창이 2018년 동계올림픽 유치에 성공하였습니다. 서울올림픽 개최이후 30년 만에 또 다시 동계올림픽을 유치하게 됨으로써 2002 월드컵으로 이어지면서 국민들의 열정과 국민통합의 계기를 만들었던 경험을 되살릴 좋은 기회가 마련되었습니다. 지난2011년 8월에는 대구광역시에서 세계육상선수권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따라서 우리나라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과 함께 세계 빅 스포츠 그랜드슬램에도
등극할 예정입니다. 현재까지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국가는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일본이며, 러시아와 대한민국이 5, 6번째 국가로 우뚝 서게 될 것입니다.

 문화 예술분야에서도 최근 K -POP 을 중심으로 한‘한류’의 바람이 아시아를 넘어 유럽전역(서구, 동구) 그리고 아프리카, 미국, 남미까지도 유행의 물결을 타고 있습니다.‘겨울 연가’가 일본에서 흥행에 성공한 이후, 국내의 대다수 드라마가 아시아 전역으로 수출되면서‘한류 열풍’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드라마‘대장금’의 경우 우리와 문화와 역사가 전혀 다른 아프리카, 중동 그리고 남미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소녀시대’와 같은 아이돌 가수들의 등장은‘보는 음악’이라는 비주얼 음악에 집중하면서 음악적 완성도와 전문성을 보여줌으로써  우리 문화계의 새로운 지평을 열게 되었습니다.

 제가 작년에 레바논 대사로 근무할 당시에 한국- 레바논 수교 30주년 기념행사로서 “Hello Lebanon, Meet Korea" 행사를 베이루트시내에서 개최하였는바, 우리나라 사물놀이팀인‘노름마치’와 세계수준의 B-BOY 팀을 초청하여 레바논 예술 단및 레바논 비보이 챔피언팀과 합동공연을 실시하였는데, 예상을 깨고 많은 레바논 국민들이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었습니다.

 K-POP과 한국드라마 같은 대중문화에서 시작된 한류열풍이 점차 한국어와 한국문화 전체에 대한 관심과 사랑으로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느끼게 해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한껏 느껴볼 수 있었던 보기 드문 수교기념행사가 되었습니다.

 며칠 전 스마트 폰 작동 중 음성인식 기술이 부분적으로 접목되어 있는 사실을 보면서 새삼스럽게 우리 한글의 우수성을 실감해보았습니다. 작년에는 우리 한글이 인도네시아에서 사용되고 있다는 놀라운 소식도 있었습니다.

 인도네시아에는 약 250 가지의 소수민족어가 존재하는데 바우 바우(BAU-BAU)시의 소라월리오(SORAWALO) 마을에 살고 있는 찌아찌아족은 찌아찌아어라는 문자가 없는 언어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찌아찌아족은 문화와 역사를 기록할 문자가 필요했고 ,그들은 찌아찌아어를 표기하기 위해 인도네시아어, 로마어, 아랍어 등의 각종문자를 차용했었지만, 의사를 온전히 표기하는데는 한계가 있었다고 했습니다.

 그러다 2009년 7월 훈민정음학회의 소개로 바우바우시는 표현력과 표기법이 우수한 우리 한글을 공식표기문자로 채택하게 되었으며, 남미의 볼리비아에서도 같은 이유로 한글도입이 추진되고 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실로‘한글의 세계화’를 위한 첫걸음이 아닐 수 없다고 생각되며, 1997년 유네스코에서 우리나라 훈민정음을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한 사실에 다시 한번 감사를 표하고 싶어집니다.
세계문화 유산인 한글 ---- 자랑스러운 우리 글이며 당당히 세계 속의 으뜸이 아닐까요?

 이상에서 작년 한해를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다방면으로 되돌아보며 조망해 본 결과, 우리 대한민국은 분명‘더큰 대한민국’을 향하여 세계사적 조류를 타고 서서히, 그러나 열심히 이동하고 있으며, 대한민국호에 탑승한 우리 국민들은 피땀을 다 바쳐 가며 선진 조국창조를 위하여 진력해가고 있는 위대한 국민임을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는 사실에 도달하였습니다.

 이제 2012년 새해가 흑룡의 기운을 타고 힘차게  열렸습니다.
우리 옛말에“시작이 좋으면 끝도 좋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루의 시작은 아침에 있으며, 아침부터 기분이 좋으면 온 종일 기분 좋은 일이 생기고 모든 일도 잘 되게 마련입니다.
어느 분석에 따르면, 작업중의 안전사고는 아침에 기분 나쁜 상태에서 일할 때 일어나는 것이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장사를 하는 사람이 개시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도 다 그런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새해가 시작되는 아침, 동쪽에 힘차게 떠오르는 태양처럼 금년 한 해 우리나라가 선진국을 향해 순항을 할 수 있도록, 임진년 연말에도 수많은 쾌거들이 모아져서 전 국민이 지속적으로  자긍심을 느끼게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우리는 해낼 수 있습니다. 해내야 합니다.---- 우리들의 신념과 확신을 바탕으로 국가 지도층을 비롯한 전 국민이 한 마음 한 뜻으로 뭉쳐“더 큰 대한민국”을 향해 땀과 열정과 투혼을 불사르는 해가 되도록 앞을 향해 나아갑시다.(konas)

이영하 (전 레바논 특명전권대사)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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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youu0513)   

    1. 가슴에 기쁨을 담아라. 담는 것만이 내것이 된다. 2.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든다. 하루를 멋지게 시작하라. 3. 얼굴에 웃음꽃을 피워라. 웃음꽃에는 천만불의 가치가 있다. 4. 남이 잘 되도록 도와주워라. 남이 잘 되여야 내가 잘 된다. 5. 자신을 사랑하라. 행운의 여신은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한다 </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

    2012-02-03 오후 3: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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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SK(csk6901)   

    먼저 칼럼 내용 감명 깊었습니다. 더 큰 대한민국 號와 위대한 국민이 되려면 서로 배려하고 화합하여 다 함께 노를 저어 간다면 이 나라는 세계에 우뚝 서리라 믿어 의심하지 않습니다 후손에게 더 나은 미래의 기반을 닦아 줍시다. 대한민국 화이팅.. </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

    2012-01-22 오후 8: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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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니트리(youu0513)   

    교육이 경쟁력인 시대에 '더 크게, 더 빠르게, 더 공정하게 높일 수 있는 함께하는 행복한 삶이라는 공동체의 꿈을 구현하는 데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는 나 스스로 나를 인정하고 나를 발전시키는 삶을 살 것이다. 나의 성격, 성향, 인성, 장점, 단점, 특징 등 이 모든 것들을 나 스스로 인정하고 그를 바탕으로 적절히 나를 다듬어 바람직하게 살도록 노력할 것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

    2012-01-21 오후 8: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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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y   

    대한민국이 크게 될 수 밖에 이유를 분야 별로 세세히 조명해 주셔서 대한민국의 국민이 된 것이 너무 기쁩니다. 분단된 이작은 나라가 세계 곳곳에서 위대한 힘을 발휘하고 있기에.. 우리나라의 눈부신 미래를 보게 될것 같군요. 애국자가 된 것 같은.. 가슴 뭉클한 칼럼입니다. 대한민국의 큰 비젼이 국민 한사람 한사람 각자의 자리에서 열정을가지고 최선을 다 할때 이루어지겠죠.....</title><style>.ar4w{position:absol

    2012-01-21 오후 4:5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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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기자(aba0813)   

    2012년 우리 국민 모두가 화합하여 하나된 모습으로 더 큰 대한민국을 만들어 세계 제일의 국가로 우뚝 설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 자신부터 달라져야 한다'는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2012년 새해를 맞이합시다! 2012년 대한민국, 아자아자 화이팅!!</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

    2012-01-21 오전 10:2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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