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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 4·6 전국총회... 본부회장 선출

전국 대의원 400여명 참석, 비밀·직접 선거... 3년 임기 회장 선출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12-03-07 오후 1: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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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1총선과 12·19 대통령 선거의 해가 있는 올 해 대한민국 재향군인회도 850만 회원을 대표하는 향군 수장(首長) 본부회장을 선출한다.

 창설 60주년을 맞은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박세환)가 다음달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소재 한국전력공사 대강당에서 제34대 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을 선출하는 정기 전국 총회를 개최한다.

 이와 관련해 향군은 7일 오전 인터넷 안보 신문 코나스를 비롯한 중앙일간지와 전국 향군 시·도회 게시판, 그리고 자체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고문을 게시하고 이를 공지했다.

 또 향군은 이에 앞서 6일 오후 성수동 향군회관 본부에서 2012년 제1차 이사회를 갖고 2011년 업무심사분석 보고와 정기 전국총회 기본계획, 2012 총회 부의안 등을 보고/의결했다.

 이번 향군의 2012년 제60차 정기 전국총회는 개선총회로 이뤄지며, 현 박세환 회장을 비롯해 현재 출마를 준비하는 후보 예정자는 C, K, 또 다른 K, 그리고 O 씨 등으로 전해지고 있다.

 회장 입후보자는 공고일인 7일부터 14일 오후 6시까지 등록한 후보자에 한하며, 선거는 전체 대의원 중 과반수 이상의 출석과 출석 대의원 과반수 찬성으로 당선되며, 후보자가 2인 이상일 경우 1차 투표에서 과반수 이상을 득표하지 못했을 경우, 다수 득표자 2명에 대한 재투표를 실시해 과반수 득표자가 당선된다.

 그러나 2차 투표에 한해서도 과반수 득표자가 없을 경우, 3차 투표(결선투표)를 진행해 다수 득표자가 최종 당선인으로 확정된다.  

 선거는 총회 당일 4월 6일 오후 1시30분부터 시작한다. 먼저 1부 의안심의가 있고, 5개 의결 안건에 대한 의결 이후 마지막으로 6호 의안인 임원 개선안에 들어가 회장, 부회장, 이사, 감사 등을 선출하게 된다. 각 후보들은 투표에 앞서 정견발표를 통해 각자의 공약을 제시할 수 있다. 

 한편 향군의 향후 선거일정은 이 날 총회 소집공고를 기점으로 14일까지 입후보 등록 및 선거인명부 열람·수정, 자격심사/공약사항 검토 및 입후보자의 기호추첨(3.19), 입후보자 공고(3.22), 선거홍보물 방송 및 선거인 명부 최종 확정(3.26∼30), 그리고 후보들의 선거운동(3.22∼4.5)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총회 당일인 6일에는 각 후보자의 합동연설, 투표 및 개표, 당선통지, 회장 당선자 공고로 확정된다.

 이번 향군 정기 전국총회 선거관리 위원장은 전 공군참모총장 출신 박춘택(예, 대장) 공군부회장이다.(konas)

코나스 이현오 기자(holeekv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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