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0만 향군회원 首長, 오늘(4.6) 선거
향군, 오늘 오후 1시 정기 전국총회 개최.. 34대 회장 선거... 오후 4시께 당락 결정
대한민국재향군인회는 오늘(4.6) 오후 1시 서울 강남구 위치 한국전력 대강당에서 정기 전국총회를 개최하고, 2011년도 업무심사분석 보고와 2012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 의결한다. 이어 850만 향군회원은 물론, 보훈 안보단체의 최대 관심사항인 향군회장을 뽑는 임원선출에 들어간다.
이에 앞서 향군은 지난달 7일 본지 '코나스'를 비롯한 중앙일간지와 전국의 향군 홈페이지 등을 통해 회장 선거 등 총회 소집을 공고한데 이어 회장 출마를 희망하는 입후보자 등록에 들어가 현 회장인 박세환 후보를 비롯한 5명의 예비후보자가 등록을 거쳐 3월22일부터 총회 전날인 5일 자정까지 공식적인 선거 운동에 들어갔다.
이 날 34대 회장을 선출하는 선거에는 박세환(기호 1), 오영우(기호 2. 전 마사회장), 동명이인인 김병관(기호 3. 전 한미연합사부사령관), 조남풍(기호 4. 전 1군사령관), 김병관(기호 5. 전 서울시재향군인회장) 후보 등 총 5명의 후보가 등록해 보름 동안 치열한 선거전을 치러 왔다.
특히 재향군인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춘택 육군부회장, 전 공군참모총장)는 이번 회장 선거에서 역대 어느 선거보다도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를 위해 불법선거 신고를 접수하며, 혼탁한 선거를 뿌리뽑기 위해 금전 신고 시에는 최소 3,000만원에서 최고 5,000만원의 포상금을 내걸기도 했다.
이 날 임원선거는 정기총회에 이어 1시30분 선거관리위원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5명의 각 후보자들이 자신의 공약을 대의원들에게 설파하는 합동연설을 한데 이어 400여명의 전체 대의원들의 무기명 직접 비밀 투표에 들어간다.
회장 당락은 오후 4시 전후를 기해 밝혀질 것으로 보이며, 코나스는 현장 취재를 통해 이를 가장 먼저 속보로 보도할 예정이다.(konas)
코나스 이현오 기자(holeekv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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