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62주년, ‘범시민안보결의대회’
서울시안보단체협의회, 종북세력 척결과 안보태세 강화 의지 다져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날을 조국을 원수들이 짓밟아 오던 날을 맨 주먹 붉은 피로 원수를 막아내어 발을 굴러 땅을 치며 의분에 떤 날을 이제야 갚으리 그날의 원수를... 이제야 빛내리 이 나라 이 겨레”
|
서울시안보단체협의회와 재향군인회(회장 신상태)는 6.25전쟁 62주년을 맞이하여 21일 오후 종로구 연지동 한국교회100주념기념관에서‘범시민안보결의대회’를 열고 종북세력 척결과 안보태세 강화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 날 행사는 ‘상기하자 6.25, 응징하자 북한 도발’이라는 캐치프래이즈 아래 김희철 자문위원(前 국회읜원, 민주당) 등 서울시 안보 기관 및 단체장, 회원 등 7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부 특별강연회와 제2부 안보결의대회(추모헌시, 6.25노래 제창, 종북세력 척결 결의 등)로 진행됐다.
협의회는 이날 결의문을 통해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위한 김정은 독재정군 타도와 종북세력 척결의 의지를 다지고 정부를 향해 북한이 다시금 도발을 자행할 경우 정밀 타격으로 즉각 응징할 것을 촉구했다.
|
신상태 서울시안보협의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먼저 나라를 지키기 위해 용전분투하다 장렬하게 산화한 호국영령들의 영전에 머리 숙이고, 사랑하는 가족을 잃고 통한의 아픔을 안고 살아온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했다.
이어 신 회장은 오늘날의 안보 상황과 관련해 “북한은 핵 개발과 대남공작을 통해 국론분열을 유도하는 등 대남협박의 강도를 높이고 있고 시대착오적인 종북세력의 준동은 철두철미한 안보태세만이 평화를 지킬 수 있다는 소중한 교훈을 일깨우고 있다”면서 “우리 모두 6.25가 남긴 역사적 의의와 교훈을 되새겨 이 땅에 다시는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투철한 안보의식과 나라사랑 정신으로 무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북한을 맹종하고 찬양하는 종북세력이 이 땅에서 완전히 없어질 때까지 우리는 어떠한 투쟁도 마다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력히 주장했다.
|
특별강연에서 박선규 前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은 ‘지도자가 성공해야 나라가 산다’는 주제 강연을 통해 KBS방속국에서 근무할 당시 걸프전과 소말리아 전쟁에 종군 기자로 활동했던 상황을 소개하면서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그는 “종군기자 활동을 하면서 국가와 국민은 운명 공동체임을 알게 되었다”면서 특히 “지도자가 실패한 나라는 전쟁이 발생하고, 지도자가 실패하면 나라가 불행해지고 나라가 불행하면 국민이 비참해진다”며 지도자의 리더십을 강조했다.
박 前 차관은 또 오늘날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이 대한민국 정체성을 부정하고 국가(國歌)를 국가(國歌)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과 이에 젊은이들까지 의식을 같이하고 있는 것에 개탄하면서 “과거 전쟁으로 처참했던 대한민국이 오늘날 선진국대열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은 지도자들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피력하고 앞으로는 조국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사람들이 대접받는 세상이 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
이날 행사에 앞서 서울시안보단체협의회 회원 및 지역 기관장들은 간담회를 통해 서울시 안보지킴이로써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지역기관과 안보 및 보훈단체 간 긴밀한 유대강화와 협력을 구축해 나가기로 의논을 모으기도 했다.
서울시안보단체협의회는 서울시재향군인회와 6.25참전유공자회서울지부 등 9개 안보 및 보훈단체가 지난 2010년3월23일 창립하여 각종 안보사안이 발생할 때마다 유기적인 안보대응활동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다음은 서울시안보단체협의회의 결의문 내용임.(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
우리의 결의!
우리 서울시안보단체협의회는 북한의 파행적인 도발과 위협에 맞서 자유민주공동체를 수호하고 한반도 평화정착을 앞당기기 위해 다음과 같이 결의 한다!
하나. 우리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김정은 독재정권 타도와 종북세력 척결에 앞장선다!
하나. 우리는 북한의 로켓 발사와 대남 막말 협박을 대한민국에 대한 선전포고로 간주하며, 5천만 국민의 힘을 결집하여 반민족적 망동을 철저히 분쇄한다!
하나. 우리는 하나된 국민의 힘이 최선의 안보라는 각오를 가지며 종북 좌파세력을 완전 제거하고 국민통합을 이룩하는데 적극 앞장선다!
하나. 정부는 북한의 주장을 옹호·대변하면서 반미·반국가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종북세력과 이적단체를 색출하여 의법 처리하라!
하나. 정부는 북한이 이성을 상실한 채 3차 핵실험 등 도발을 자행 할 경우 정밀타격으로 즉각 응징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2012년 6월 21일
서울시안보단체협의회 회원 일동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