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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 위한 호국퍼레이드

전쟁기념관 출발, 서울역, 숭례문 경유 서울광장까지... 축하공연도 함께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2-06-23 오후 11: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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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5전쟁 62주년을 맞아 호국영령과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위로하고 대국민 안보 공감대 형성을 위한 호국행사가 열렸다.

▲ 6.25전쟁 62주년을 맞아 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는 호국영령과 국가유공자의 헌신에 대한 감사와 애국심을 되새기기 위해 23일 오후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서울광장까지 ‘호국퍼레이드’를 개최했다.ⓒkonas.net

 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가 호국영령과 국가유공자, 군인, 경찰, 소방관 등 제복근무자의 헌신에 대한 감사와 애국심을 되새기기 위해 23일 오후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서울광장까지 약 3.7㎞를 걷는 ‘호국퍼레이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은 인사말을 통해 호국보훈단체와 시민들이 모여 호국퍼레이드와 콘서트를 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 호국 정신을 계승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또한 세계적으로도 각국 나라별로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고 감사하는 행사를 하는 곳이 많다며 우리도 이와 같은 행사를 통해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에게는 존경과 감사를 드리는 국민적 축제가 되고 국가적 차원에서는 자긍심과 자존심의 원천이 되도록 하는 보훈을 위한 하나의 문화적 가치로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 대형 태극기를 앞세워 퍼레이드하는 참가자들. ⓒkonas.net

 전쟁기념관에서 출발한 퍼레이드는 국방부 군악대를 선두로 국방부 의장대, 태극기 행렬, 국가유공자, 제복근무자, 경찰 기마대, 경찰악대, 경찰의장대, 국민제복 참가자, 제복 코스프레 동호회, 염광여고 관악대, 풍물패와 일반시민, 학생 등 5,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후 5시 전쟁기념관을 출발하여 서울역과 숭례문을 경유하여 서울광장에 도착했다.
 
 서울광장에서는 퍼레이드 행렬 참가자에 대한 환영 행사와 함께 기념품과 식수, 간식을 지급하고 오후 7시 30분부터 퍼레이드 참가자와 시민이 함께하는 나라사랑 콘서트로 이어졌다.

 특히 전쟁기념관과 서울광장에서는 판박이를 이용해 ‘태극기와 나라사랑 큰 나무’를 홍보하는 호국 타투(Tatto)존이 열렸는데 어린아이들과 청소년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 인사말하는 박승춘 국가보훈처장. ⓒkonas.net

 또한 전쟁기념관에서는 ‘6·25 역사 사진전’을 서울광장에서는 ‘호국영웅 사진전’이 열려 6.25의 참혹함과 안보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자 가운데는 초․중․고등학생들을 비롯해 2․3대가 함께한 가족나들이가 눈에띠었다.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여성회 소속인 할머니의 손을 잡고 나온 서가빈(갈현초등학교 2년)양은 “오늘 할머니한테 6.25전쟁에 대한 내용을 들었다”며 “다시는 (이땅에) 전쟁이 일어나면 안된다는 것을 생각했다”고 수줍은 표정으로 할머니 품에 안겨 말하기도 했다.

 전쟁기념관에서 서울광장까지 아빠와 함께 퍼레이드에 참가했다는 이희정(잠실여고 3)양은 “날씨가 더워 땀도 많이 났지만 많은 사람이 함께해 즐거웠다”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과 국가안보를 위해 국가와 국민이 함께하는 이런 행사가 앞으로도 많았으면 좋게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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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영봉   

    우리의 안보현실, 한미동맹의 중요성, 전시전작권의 정확한 의미 등 우리가 살기 위해 꼭 필요한 사실들이다. 치욕적인 과거 역사가 되풀이되기를 바라지 않는다면 이 실체적 진실을 알리는데 모두가 동참해야 한다. 그것이 우리의 자유와 생명, 재산을 지키는 길이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우를 범하지 말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

    2013-05-05 오후 4: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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