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여러분 백령도 갑시다!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대학생 백령도 안보현장 체험단’ 모집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박세환)가 이달 10일까지 ‘대학생 백령도 안보현장 체험단’을 모집한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재향군인회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나라사랑 의지를 다지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휴전선 전적지 답사 국토대장정’에 이은 ‘안보현장 체험’ 행사다.
‘백령도 안보현장 체험’ 취지는 북한의 서해 NLL을 침범과 백령도 인근 해상에서의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도발 등 끊임없는 북한의 위협이 상시 상존하는 서해 최일선 안보상황을 직접 눈으로 보고 피부로 느끼는데 있다.
‘안보현장 체험’은 8월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 코스로 전액 무료다. 기간중에는 현지 수련원 입소와 함께 다양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지며 탈북자와의 대화를 비롯해 현지 부대방문을 통한 안보브리핑, 807 OP, 지하벙커, 사곶 천연비행장, 두문진 해안, 천안함 폭침 현장 등을 돌아본다.
체험단은 국내 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40명을 선발하며 이달 10일까지 인터넷 안보신문 코나스(www.konas.net) 에서 베너 ‘백령도 안보현장 체험’공모를 클릭해 신청하면 된다. 선발 인원은 7월 16일(월) 15:00한 코나스(konas)에 게재한다.
체험행사와 관련한 세부사항은 대한민국재향군인회 호국안보국 교육부(02-416-6456)로 문의하면 된다.
‘대학생 백령도 안보 체험행사’와 관련해 재향군인회 김성래 교육부장은 “대학생들이 안보의 최접적 지역인 백령도를 돌아보면서 우리 국토 서해5도의 소중함과 안보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같은 또래의 대학생들이 일촉즉발의 외딴 섬 백령도에서 조국수호를 위해 한치의 틈도 없이 군복무에 임하고 있는 장병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라사랑 의식을 더욱 굳건하게 다지는데도 있다”며 이번 행사의 목적을 밝혔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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