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익근무요원 안보현장 체험
서울향군 주관으로 젊은세대 안보교육 강화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2-07-19 오전 11:27:46
이들은 먼저 계룡대를 방문해 명예의 전당과 정예 육군관 견학, 육군소개영화와 안보 영상물 시청 등 육군의 발전상을 눈으로 보고 피부로 느끼면서 군을 이해하는 기회로 삼았다.
서울시 재향군인회(회장 신상태) 임직원과 서울시 산하 아리수정수센터와 도로사업소, 푸른도시사업소 등 16개 기관에서 근무하고 있는 공익근무요원 160여 명이 지난 17일 안보현장 체험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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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먼저 계룡대를 방문해 명예의 전당과 정예 육군관 견학, 육군소개영화와 안보 영상물 시청 등 육군의 발전상을 눈으로 보고 피부로 느끼면서 군을 이해하는 기회로 삼았다.
이어 해군 제2함대사를 방문, 천안함 폭침의 진상을 살펴보면서 서해수호관에 들러 희생된 46용사를 추모하고, 순직한 동료 전우들의 값진 희생을 되새기며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일깨웠다.
일반 장병들과 다른 공익근무 요원들의 근무 특성상 자칫 안보현실에 무감각해지기 쉬운 이들에게 이번 안보현장 견학은 남북이 분단된 우리 군의 현실을 깨닫고 한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중추세대로서의 책임감을 느끼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한편 서울시민들의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다각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향군 서울시회는 금년 6.25전쟁 62주년을 맞아 서울지역 안보단체협의회와 공동으로 6.25상기 범시민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또한 ‘2세대가 함께하는 안보현장체험’을 마련해 1천여 명의 학부모와 학생들이 동행하는 전적지 순례와 병영체험, 군장비 견학 등을 통해 안보의식을 고취시켰으며,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하는 안보순회강연을 실시해 젊은 세대들이 조국의 소중함을 느끼도록 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향군 서울시회는 앞으로도 서울시 안보의 제2보루로서 종북세력 척결과 다양한 안보활동으로 시민 안보의식을 함양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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