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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G연습 다음 달 20일부터

미군 3만명, 한국군 5만6천명 외 7개국 파견요원 참가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2-07-24 오전 10: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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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연합사령부는 다음 달 20일부터 31일까지 연례연습인 을지프리덤 가디언 (UFG) 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을지프리덤가디언 연습은 미군과 한국 군이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합동군사훈련으로, 한반도의 안전보장과 한-미 연합방위 태세 유지를 위한 지휘소 연습이다.
 
 미군은 예년과 비슷한 수준인 3만 여명, 한국 군은 5만6천여 명이 참가하며 호주, 영국, 프랑스 등 유엔이 파견한 7개국 요원들도 참가할 예정이다.
 
 유엔군사령부는 군사정전위원회를 통해 지난 20일 북한 군 판문점 군사대표부에 을지프리덤가디언 연습의 시기와 목적 등을 통보했다. 중립국 감독위원회 요원들은 연습 참관을 통해 정전협정 이행 여부를 확인하게 된다.

 제임스 서먼 (James D. Thurman) 한미연합군 사령관은 "UFG 연습은 한미 양국군의     준비태세를 향상시키기 위한 중요한 연습이며 이 연습은 실전적인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범정부적 접근 방법을 통해 필수과업에 대한 훈련을 할 수 있게 해준다."고 말했다.

 UFG 연습과 유사한 훈련 연습들은 1953년 10월 1일 체결된 한미상호방위조약의 정신에 입각해 정전협정에 준해 실시한다.

 이러한 연습들은 한.미 양국 간에 오랫동안 지속되어 온 군사적 파트너 관계와 우정 그리고 공약준수를 강조할 뿐만 아니라, 한반도에서의 평화 및 안전보장을 확인하고 미국의 동북아에 대한 공약을 재확인시켜준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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