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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올림픽 정신 ‘당근과 ‘채찍’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2-08-06 오후 4: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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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경하는 김정은 동지께 금메달로써 기쁨을 드렸다” “존경하는 김정은 동지의 따뜻한 사랑과 배려가 있었기에 이렇게 금메달을 쟁취했다” “경애하는 최고 사령관 김정은 동지께서 우리 체육전사들을 고무 해 주고 경기 결과를 기다리고 계신다” “김정은 지도자 동지를 기쁘게 했다”

 지금 영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북한의 선수들이 김정은을 찬양하는 내용으로 한결 같이 소감을 피력하고 있다.

 이에 외신들은 북한이 금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에게는 돈, 냉장고, 텔레비전, 자동차 등으로 포상하는 반면 메달획득에 실패한 선수들은 운동협회에서 자동 제명되고 수용소로 보내 강제노역을 시킨다는 보도로 전하고 있다.     

 특히 미국, 한국 등 북한과 껄끄러운 관계에 있는 나라와의 시합에서 패배한 선수들의 경우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고도 전했다.

 일부 외신들은 경기에서 패배한 선수들이 실제로 수용소에 가는지 아닌지는 알 수 없지만, 루머일 가능성이 크다며, 그러나 이러한 루머가 도는 배경에는 북한에 대한 국제적 인식이 깔려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국제인권단체인 앰네스티 인터내셔널의 나지브 나라얀 북한담당 조사관은 자유아시아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이 세계 최대의 축제인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올리며 국제사회에 북한의 달라진 모습을 보여 줄 좋은 기회였는데 금메달 수상자들이 자유롭게 스스로의 생각을 밝히지 못하고 정치적 발언만 반복하면서 세계와 더욱 멀어지고 고립되는 상황을 자초했다"고 말했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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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자궁(gkstkdtjr)   

    운동만 잘하면 무엇하겠는가? 자기의 의사표현을 하지 못하고 녹음테이프 틀어놓은것 처럼 김정은 찬양하는 것을 보니 마음이 아프다. 하루 빨리 평화통일이 되어 우리 선수들처럼 환하게 웃으면 인터뷰하는 모습이 그립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2-08-07 오후 4: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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