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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독도는 일본땅’ 첫 신문 광고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2-09-11 오전 1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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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정부가 독도영유권과 관련해 ‘독도는 일본땅’ 이라고 주장하는 신문 광고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11일 일본 중앙지와 지방지 약 70개사에서 독도가 자국의 영토라고 주장하는 광고를 게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정부가 자국 신문에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광고를 내보내는 것은 처음이다. 광고기간은 1주일 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광고는 총리실의 주도로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으며, 일본 외무성 명의로 “이제는 알아야 할 때입니다. 다케시마 문제 기초지식”이라는 제목으로 게재 됐다.

 광고 내용에는 “독도는 역사적으로나 국제법상으로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주장하면서 “늦어도 17세기 중반에 독도에 대한 영유권을 확립했으며 1905년 각의 결정에 따라 독도를 영유하는 의사를 재확인했다”고 일방적 역사를 펼쳐댔다.

 이어 “한국 측은 일본보다 먼저 독도를 실효지배하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문헌의 기술이 모호하고 뒷받침할 수 있는 명확한 증가가 없다”고 주장했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국보법개정서명바로가기 : http://konas.net/event/signature.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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