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는 우리 땅! 일본은 각성하라!
호국보훈안보단체연합회,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 규탄 기자회견 가져
“일본 정부는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독도를 분쟁지역화해 침탈하려는 파렴치한 행동을 즉각 중단하라”
대한민국재향군인회와 광복회,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6·25참전유공자회, 해병대전우중앙회 등 호국보훈안보단체연합회(회장 박세환) 회원 800여 명은 23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
박세환 회장은 기자회견문에서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이며,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에는 울릉군 향군회장이었던 홍순칠 대장을 비롯한 독도의용군수비대가 목숨 바쳐 지킨 곳”이라고 천명했다.
이어 “일본의 독도 침탈 야욕은 대한민국 영토 주권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요 제국주의침략 근성을 드러낸 파렴치한 도발 행위”라면서 ”독도영유권을 주장하는 일본 정부와 일본 국민에게 준엄한 경고를 보낸다”고 경고했다.
박유철 광복회장은 규탄사에서 “천지가 수 백 번, 수 천 번을 개벽해도 독도는 명백한 대한민국 영토”라면서 “일본은 과거의 역사를 뼈저리게 반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해근 전몰군경유족회장도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 방문에 대해 일본이 보인 행태는 과거 군국주의 망령이 되살아 온 것”이라며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은 역사를 왜곡하고 한일관계를 파괴하는 행위며 동북아 평회질서를 위협하는 행위”라고 비난했다.
덧붙여 2차대전 전범국인 독일이 종전후 국가적 차원에서 진심으로 참회하고 사죄한 사례를 들어 “일본은 왜 독일처럼 못하나?”며 아직도 자신들의 역사적 과오를 인정하지 않는 일본 정부를 강하게 힐책했다.
|
서진현 호국안보국장은 결의문을 통해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 방문은 대한민국 영토 수호의지를 천명한 통치행위이며 독도의 실효적 지배를 강화한다는 정부의 단호한 의지의 표현임과 동시에 일본에게 보내는 경고의 메시지”라며 일본의 후안무치한 행동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일본 정부를 향해 “대한민국 고유영토인 독도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고 분쟁지역화하여 침탈하려는 파렴치한 망동을 즉각 중지하고, 태평양 전쟁의 전범국으로서 대한민국 국권을 찬탈하고 강제징용, 군 성노예 등 온갖 만행을 저지른 과거사 문제에 대해 진정으로 사죄하고 보상할 것”을 촉구했다.
또 정부를 향해서는 “주권국가로서 자존심을 지키고 독도 영유권 강화를 위해 정치, 외교, 교육, 국제법적 대응과 군사력 증강 등 전방위적인 조치를 강구하라”고 촉구하면서 연합회 일천만 회원들은 3.1 독립정신으로 일본의 독도 침탈야욕과 망동에 단호히 대응할 것을 결의했다.
|
이 날 기자회견은 연합회 회원들의 ‘독도는 우리 땅’ 노래 제창과, 박세환 회장과 박유철 광복회장이 결의문을 일본 대사관에 전달하는 것으로 독도 수호의지를 대내외에 밝혔다.
한편 이 날 우리 정부는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 방문에 대한 유감 표명과 독도 영유권을 주장한 노다 요시히코(野田佳彦) 총리의 서한을 오늘 중 반송하기로 결정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다음은 결의문 전문임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대한민국 고유영토이다. 1900년 10월 25일 고종황제는 대한칙령 41호를 제정하여 “독도가 우리 영토”임을 만방에 선언했다.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방문은 대한민국 영토수호 의지를 천명한 통치행위이며 독도의 실효적 지배를 강화 한다는 정부의 단호한 의지의 표현임과 동시에 일본에게 보내는 경고의 메시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정부는 외교청서, 방위백서와 초․중․고 검정교과서 등을 통해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고 역사를 왜곡하는 한편 독도문제를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하여 분쟁지역으로 만들려 하고 있다.
이는 우리의 영토주권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요 제국주의 침략근성을 드러낸 파렴치한 도발행위로서 우리 국민의 한 맺힌 감정에 불을 지르고 있다.
이에 호국보훈안보단체연합회는 일본의 후안무치한 망동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다음과 같이 결의 한다.
하나. 일본국왕은 임진년 침략전쟁, 대한제국 황후시해와 한일 강제 병합, 관동지진 대학살, 일제 36년 식민통치의 만행을 잊었는가? “통석의 염”이라는 애매한 표현으로 얼버무리지 말고 진정으로 사죄하라 !
하나. 일본정부는 대한민국 고유영토인 독도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고 분쟁지역화하여 침탈하려는 파렴치한 망동을 즉각 중지하라 !
하나. 일본정부는 태평양 전쟁의 전범국으로서 대한민국 국권을 찬탈하고 강제징용, 군 성노예 등 온갖 만행을 저지른 과거사 문제에 대해 진정으로 사죄하고 보상하라 !
하나. 정부는 주권 국가로서 자존심을 지키고 독도영유권 강화를 위해 정치․외교․교육․국제법적 대응과 군사력 증강 등 전방위적인 조치를 강구하라 !
하나. 연합회 일천만 회원은 일본정부의 독도 침탈야욕과 망동을 강력히 규탄하고 3.1 독립운동 정신으로 굳게 뭉쳐 단호히 대응해 나갈 것을 결의한다.
2012. 8. 23. 호국보훈안보단체연합회(광복회,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재일학도의용군동지회,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4·19민주혁명회, 4·19혁명희생자유족회, 4·19혁명공로자회,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해병대전우회중앙회, ROTC중앙회,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 회원 일동
*국보법개정서명바로가기 : http://konas.net/event/signature.as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