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안보정세와 우리의 대책"
강남구재향군인회, 심윤조 의원(새누리당 강남 ‘갑’) 초청 정기 율곡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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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재향군인회는 20일 오전 강남구 프리마 호텔에서 기관 단체장, 국회의원, 방위협의회회원 의회의원, 보훈 단체장, 여성회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안보의 제2보루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지역 안보 역량과 발전을 위한 율곡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서 심윤조 의원(새누리당 강남 ‘갑’)은 ‘한반도 안보정세와 우리의 대응책’이라는 주제 강연에서 국제정세 및 세계사의 변화에 따른 우리의 대응책과 대처 방안을 제시했다.
심 의원은 먼저 ‘국제정세 변화와 안보’ 분야에서 시대·역사적 사례를 도출하면서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진단하고 해방이후 가장 가난한 나라에서 세계 10위 경제국가로 성장한 것은 그 만큼 안보가 뒷받침 됐음을 강조했다.
‘세계사의 변화에 따른 대외정책’ 분야에서는 북한의 주체사상 고수와 1인 독재체제는 국가이익에 전혀 도움이 되고 있지 않다며 그러나 우리는 6.25전쟁 이후 한·미방위조약 협정과 동맹체제 구축은 박정희 대통령 시대에 경제를 발전시키는 요인이 되었다고 밝혔다.
심 의원은 또 한반도에 존재하고 있는 안보상황에 대한 대책으로 지금의 북한을 보면 김정은 체제로의 전환이 확실하게 구축되었다며 이에 따른 북한의 적화통일 야욕 또한 계속 유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탈냉전후 한국은 경제개발 5개년 계획 성공으로 북한을 압도하는 경제력을 가지고 있지만 독자적인 핵 개발 등 호전적인 북한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수호하려면 안보를 위한 국가정책이 강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과거 정부에서 실패했던 햇볕정책 전철을 밟지 말고 남북관계를 극복할 수 있는 경제대국으로의 성장이 당면과제라며 “안보는 한·미·일 라인, 경제는 한·중·일 라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포럼 후에는 참전용사 후손의 학업증진을 위해 이재창 강남율곡포럼운영위원회 회장이 향군장학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이 회장은 “조그마한 도움이 참전용사의 후손과 향군회원 자녀들의 학업에 보탬이 되고 향군장학재단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피력했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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