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간호사관학교, 제4회 국제 재난간호 컨퍼런스 개최
재난 대응능력 향상과 재난간호의 국제적 네트워크 강화
전 세계 재난간호 분야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재난대비 간호인들의 역량향상을 논의하고 재난간호의 국제적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국제 재난간호 컨퍼런스’가 국군간호사관학교(학교장 준장 박명화) 주관으로 오는 11월 22일부터 23일까지 대전 둔산 하히호(Hahiho Dunsan) 호텔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국제 재난간호 컨퍼런스는 ‘재난 복구단계에 대한 이해’와 ‘재난상황에서의 윤리적 문제’를 주제로 중국, 일본, 미국 등에서 초빙된 전문가들이 다양하고 흥미로운 강연이 펼친다.
특히, 올해는 다문화사회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일본 이와테 대학(Iwate University)의 요코 마츠오카(Yoko Matsuoka) 교수가 지난해 일본 3.11 대지진시 초대형 쓰나미와 후쿠시마 원전사태 등의 재난경험을 바탕으로 “재난상황에서의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 in Times of Disaster)”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이외에도 어려운 기도과정(Difficult airway), 대량사상자 처리 도상훈련(Emergo Train System), 밀폐공간에서의 응급처치, 병원의 재난 초기 대응 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실습 프로그램과 ‘재난시 간호사의 윤리적 의무에 대한 분석 및 재난대비를 위한 리더십’을 주제로 한 워크샵도 진행된다.
컨퍼런스 참가를 위한 내외국인의 사전등록은 10월 31일까지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국보법개정서명바로가기 : http://konas.net/event/signature.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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