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조사본부, 사이버범죄 추적수사 민군 합동 모의훈련 실시
軍 관련 사이버테러, 디지털 기기 이용 사건사고 완벽 대비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2-11-05 오후 3:24:09
국방부조사본부(CIC)는 5일부터 7일까지 사이버범죄 예방과 디지털기기를 이용한 범죄의 추적수사에 대비하기 위해 ‘사이버범죄 추적수사 민․군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방부조사본부와 민간 업체 N사가 공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훈련은 ▲모의사이트 구축 및 해킹 대비훈련 ▲와이파이를 이용한 범죄시도 수사 ▲악성코드 분석 ▲메신저이용 범죄 추적 등 다양한 범죄양상에 대비한 훈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훈련간에는 실제 훈련상황 묘사를 위해 훈련진행 요원들을 공격조와 수사조로 편성, 공격조가 카페 PC방 등 임의의 장소에서 사이버범죄를 시도하고 수사조는 24시간 사이버순찰대 운영 및 추적을 통해 최단 시간내 범인을 검거해 나가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국방부조사본부는 “이번 훈련 기간중에는 다양한 해킹사례에 대한 진단과 분석이 민·군 합동으로 진행돼 계속해서 변화해 나가고 있는 해킹법에 대한 완벽한 대응방법을 도출함은 물론 웹해킹과 사이버 테러형 범죄수사에 대비한 다양한 수사기법을 숙달시킬 것“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국보법개정서명바로가기 : http://konas.net/event/signature.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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