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박근혜 당선자에 바란다

Written by. 양영태   입력 : 2012-12-24 오후 1:32:35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0

  박 당선자의 국민 대 통합 논리가 실현되길 바란다. 박근혜 후보가 제 18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것은 무엇보다 대한민국 체제를 수호하기 위한 국운에 입각한 국민들의 냉철한 평가의 결과물일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의 앞길에는 풀어가야 할 수많은 숙제가 즐비하게 산적해 있다. 무엇보다 글로벌 경제 악화로 인한 민생 경제 위기, 북한의 도발로 인한 국가안보위기, 정치적으로 좌편향 된 정치세력의 정치 투쟁으로 인한 사회혼란 등등 실로 이루 말 할 수 없는 가파른 도전이 박근혜 당선자 앞에 또아리를 틀며 기다리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수차에 걸쳐 필자는 MBN등등 방송에서 정치 평론가로 출연하여 박근혜 후보가 100만 표 이상되는 지지로 진보 좌파연합의 후보를 분명히 제압할 것이라고 예측한바 있다.

 이러한 박근혜 당선자의 승리는 결국 대한민국 국민들이 박근혜 당선자의 국가관과 애국심에 환호한 연유일 것이다.

 대통령 당선자에게 바라는 것은 무엇보다 실질적인 국민 대통합을 이루어 달라는 요청을 하고 싶다.

 진정한 국민통합이란 동서화합이니 등등의 낡은 통합적 개념이나 의미가 아니라 극심한 양극화로 인한 사회계층간의 갈등을 해소해야 한다는 뜻이다.

 물론 지역통합도 박근혜 당선자가 풀어야할 중요한 과제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극단으로 치닫고 있는 사회의 양극화야 말로 박근혜 당선자가 집중해야할 시급한 선결과제다.

 성장과 일자리라는 자유시장경제의 틀에서 만이 양극화를 해소할 수 있고 또한 경제민주화에 연착륙할 수 있는 것이다.

 필자가 지난 19일 자정부터 2시간에 걸쳐 채널 A에 출연하여 박근혜 후보의 국민통합 의지를 관철하기 위해 야권을 1/3 이상 포함한 가칭 대통합 국민위원회를 설치하겠다고 한 박근혜 당선인의 의지를 중요한 워딩이라고 강조한 것은 우리에게 불어 닥친 제반의 모든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선 ‘사회 혼란’ 의 종지부가 무엇보다 시급하고 중요한 관건이기 때문이다.

 박근혜 당선자 앞에는 48%라는 유권자들이 반대편에 섰었다. 바로 이 사실을 항상 명심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성숙된 민주주의를 고양시키기 위해선 '사회혼란'으로부터 '안전망'을 구축하는 길이 그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다.

 박근혜 당선인의 상징적 키워드는 무엇보다 '원칙'과 '신뢰' 그 위에 애국심이 바탕 된 '국가관' 임은 두말할 나위 없다.

 그러기 위해서 무엇보다 가칭 국민 통합 위원회를 폭넓게 활성화 시켜 체제위기를 부추기거나 생성시키는 수많은 요인들을 과감하게 뿌리 뽑아야만 대한민국의 자유시장경제와 자유 민주체제를 유지할 수 있다.

 국민통합을 위한 근원적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지금부터 구성해야할 가칭 국민통합위원회의 실체적 구체성이어야 한다.

 '애국가'와 '태극기'를 거부하는 사회혼란 세력과는 국민통합이 불가능함은 재론을 요하지 않는다. 대한민국에 反하는 위법적인 세력과의 사회통합이란 있을 수 없다.

 우리의 대한민국은 대한민국 헌법을 지키는 자유대한민국 국민들의 나라이기에 대한민국을 조롱하는 불순세력에게는 법치를 통하여 진정한 국민 통합의 길을 시급히 모색해야 할 때가 바로 지금인 것이다.

 박근혜 당선자의 국민 대 통합논리가 실현되는 나라가 되길 바라는 마음 크다.(Konas)

양영태 (자유언론인협회장 인터넷타임즈 발행인 / 前 서울대초빙교수 치의학 박사)   

*국보법개정서명바로가기 : http://konas.net/event/signature.asp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