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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북한이탈주민 초청행사 열어

『함께 행복한 미래를 설계합시다』주제로 27일 한국자유총연맹 내 자유센터에서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2-12-26 오후 1: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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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자유총연맹(회장 박창달)은 27일, 중구 장충동에 위치한 한국자유총연맹 자유센터 젝시가든에서 북한이탈주민 500여명을 초청해 위안행사를 한다고 밝혔다.

 『함께 행복한 미래를 설계합시다』를 주제로 내건 이번 행사는 자유를 찾아 대한민국 품에 안긴 북한이탈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서로 간의 소통과 화합의 기회를 만들고자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된다.

 행사는 1부 북한 자유화 및 인권개선 촉구와 2부 탈북예술인 공연과 북한이탈주민 장기자랑 및 오찬, 선물증정 등의 위안행사로 진행된다.
 
 박창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제는 북한이탈주민사회를 정부의 지원·관리 대상이 아닌 북한 자유화와 평화통일을 위한 참여자로 인정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한국자유총연맹이 직업훈련·사회적응 교육 등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 적응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밝힐 예정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국보법개정서명바로가기 : http://konas.net/event/signature.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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