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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가장 많이 시찰한 곳 어디?

하반기 군부대 시찰 급감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2-12-28 오전 10: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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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김정은의 군 부대 현지시찰이 하반기 들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에 따르면 김정은이 올해 군 부대를 공식 시찰한 횟수는 모두 29번이지만, 하반기 시찰 횟수는 7번 밖에 안됐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북한 관영매체들이 보도한 김정은의 공개 활동을 월별, 분야별로 분석한 26일자 기사에서, 9월 이후 지난 25일까지 김정은이 군 부대를 찾은 것은 11월 19일 제534군부대 직속 기마중대 훈련장 시찰이 전부라고 전했다.
 
 신문에 따르면 김정은은 올해 모두 144번 공개활동에 나섰다. 이 가운데 경제인민생활 관련 활동이 32번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군 시찰이 29번, 공연 관람 24번, 행사 참석 19번, 기념사진 촬영이 16번, 금수산 태양궁전 참배가 11번 그리고 기타가 13번이었다.
 
 가장 공개활동이 많았던 달은 4월(28번)이었는데, 이는 김일성의 100회 생일과 인민군 창건일 등 행사가 많았기 때문으로 분석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국보법개정서명바로가기 : http://konas.net/event/signature.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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