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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북 미사일 방어연습 이달 초 실시

군, 미사일 방어체제 보안위해 패트리어트-3 등 긴급소요전력 검토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3-02-20 오후 3: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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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연합사가 20일 "이달 초 한미 연합 전구 미사일 방어를 계획하고 실시하는 데 필요한 과제들에 대해 예행연습을 실시했다"고 뒤늦게 공개했다.

 제임스 서먼 한미연합사령관은 연합사와 구성군사, 합참의 주요 지휘관들이 참가한 이번 연습에서 "연합 전구 유도탄 방어군의 성공적인 통합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한국에 역량있는 방어를 제공하기 위한 한미동맹의 공약을 보여주었다"고 밝혔다.

 한반도에서의 미사일 방어능력은 주한미군이 북한의 탄도미사일을 직격탄으로 요격 가능한 패트리어트-3를 실전 배치하고 있는 반면, 한국형 미사일방어체제는 산탄형으로 한계가 있는 패트리어트-2와 이지스 구축함의 SM-2 블록3 대공미사일을 갖추고 있다.

 이에 합참은 북 미사일 요격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패트리어트-3 등을 긴급소요전력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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