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무기 억지는 핵무장 뿐이다!
보수단체, 자위적 핵무장과 정부조직법개정안 즉각 처리 촉구 기자회견 열어
한국의 자위적 핵개발과 국회의 정부조직법개정안 즉각 처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5일 오후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됐다.
애국단체총연합회를 비롯한 100여개 보수시민단체 600여 명이 참가한 이 날 기자회견은, 북한의 3차 핵실험으로 한반도 비핵화선언이 이미 실효된 가운데서도 피해 당사국인 한국이 자위조치를 취하지 못하고 있을뿐 아니라, 정부조직법개정안 처리를 지연시키며 신정부 출범의 발목을 잡고 있는 야당을 겨냥해 신정부 출범에 협조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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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단체총연합회 이상훈 회장은 인사말에서 “20여기 이상의 원자로를 보유한 원자력 6대강국의 하나인 한국이 ‘서울 불바다’ ‘최종파괴’ 등의 협박을 하는 북한에 아무런 대책없이 정쟁을 일삼는 정치권에 분통이 터진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작년과 올해 이스라엘을 방문한 송대성 세종연구소장의 방문 소감에서 읽은 “천안함 폭침·연평도 포격도발에도 응징과 보복을 모르는 안보당국은 왜 존재하는가?”란 이스라엘 국민들의 반응과 “안보의 근본정신은 사생결단 정신이다. 응징은 결정적 순간에 결정적 방법으로 결행하는 것”이란 말에 적극 공감한다며 북핵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우리도 핵무기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날 단체는 성명을 통해, 야당은 당리당략보다 신정부 출범에 협조하고, 국회는 정부조직법을 즉각 처리하며, 국가안보를 책임진 정부는 자위를 위한 비상한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핵무기는 핵으로만 억지할 수 있다는 것은 안보전략의 상식이며, 우리는 북핵 억지를 위해 자위적 핵무장을 할 수 있는 권한을 갖고 있다”며, “정부는 국가생존 차원의 자구수단으로 ▲ 한반도 비핵화 선언의 실효 선언 ▲ 북한 핵무장을 막지 못한 NTP 체제 탈퇴를 회원국과 UN에 통보 ▲ 자위적 핵개발을 선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UN 및 국제사회를 상대로 우리의 핵무장은 핵억지를 위한 자위적 목적이고 국가생존을 위한 최후수단이며, 우리의 핵무장은 한반도 비핵화를 최종목표로 하며 북한이 핵을 포기하면 우리도 핵개발을 중단할 것이라는 원칙을 발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북의 핵개발을 지원해 온 종북세력을 척결하는 것이 북핵문제 해결의 필요조건이며, 안보관에 의심을 받고 있는 국가안보각료들은 투철한 주적관과 애국심을 가지고 박근혜 대통령을 보좌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기자회견에 이은 강연회에서 조갑제닷컴의 조갑제 대표는 우리의 핵무장을 ‘제2의 독립운동’에 비유하면서, 정당방위 차원의 핵무장은 논리와 국제법적 차원을 넘어 ‘자연법’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즉, 적이 공격할 때 맞서 싸우지 않는 국가는 국가가 아니며, 북한이 핵으로 위협할 때 우리가 핵무장을 하는 것은 국민의 권리이므로, 자위적 핵무장을 반대하는 것은 과거 한일강제병합 이후 독립운동을 반대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강변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이상훈 장군과 조갑제 기자는 핵무장을 주장하고 있는데 핵전략에 대한 이해가 미흡한 것 같다. 아마도 둘다 자주국방론자들인 것 같다. 미국의 확증파괴에 이어 전술핵의 배치와 함께 MD를 강화하는 것이 안정성과 안전성릉 보장하는 최선의 길이다. 자위적 핵무장은 나라를 나락으로 떨어트린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
2013-03-05 오후 7:23: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