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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영철, "핵타격하면 불바다"

"정전협정 효력 전면 백지화...판문점대표부 활동 중지"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3-03-06 오전 1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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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은 5일 유엔의 대북제재 움직임과 한·미간 합동군사 훈련에 반발해 정전협정을 백지화하고 판문점대표부 활동도 전면 중지하겠다고 위협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저녁 8시 북한의 김영철(대장) 군 정찰총국장이 조선중앙TV에 출연해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대변인 성명으로 "미국과 한국 등이 북한의 평화적인 인공지구위성 발사와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핵실험에 대북제재를 가하고 합동군사훈련을 벌이고 있다"고 비난했다.

 성명은 또 "최고사령부는 미국을 비롯한 온갖 적대세력들이 횡포한 적대행위에 보다 강력한 실제적인 2차, 3차 대응조치를 연속 취하게 될 것"이라며 "미국과 남조선 괴뢰들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은 우리의 경고를 무심히 대하지 말아야 한다"고 위협했다.

 이어 미국과 한국의 '핵무기' 위협, '선제타격' 등을 거론하며 "다종화된 우리식의 정밀 핵타격 수단으로 맞받아치게 되면 불바다로 타번지게 돼 있다"고 위협의 수준을 높였다.

 그러면서 "이번 전쟁연습(한·미군사훈련:키리졸브 훈련)이 본격적인 단계로 넘어가는 3월 11일 그 시각부터 형식적으로 유지해오던 조선정전협정의 효력을 완전히 전면 백지화해버릴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은 과거부터 사안 발생시 "유명무실한 정전협정" "정전협정은 사실상 백지화" 등을 언급해 왔지만 "정전협정 백지화" 정면으로 거론은 처음이다.

 이에 우리 군 당국은 북한이 평화협정을 체결하고자 미국을 압박하는 전술의 일환으로 평가하고 있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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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자궁(gkstkdtjr)   

    한미군사훈련이 올해 처음으로 하는것도 아니고 북한에 도발에 대비한 훈련인데, 핵실험에 대한 유엔 북한제재 움직임에 대해 불안해가지고 훈련을 핑계로 정전협정을 백지화한다는것은 갓난아기도 웃겠다. 훈련은 더욱 알차게 하여 효과 백배,이백배가 나도록 해야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

    2013-03-07 오전 11: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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