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인간' 교육이념을 민중혁명교육으로 바꾼 전교조
북 핵보다 더 위험한 전교조 이념 교육, 사상전에 이겨야 국민통합 이루어져
북 핵보다 더 두려운 것은 전교조 의식화교육으로 아이들 북한 동조자로 만드는 것
전교조 이념교육으로 남남갈등 씨 뿌려 천문학적 갈등비용과 적화통일에 이용당해
전교조의 참교육은 민중혁명교육
전교조는 참교육을 ‘제자를 사랑하는 교육’ ‘부정부패를 없애는 교육’ ‘올바른 인성 교육’ 등 교직사회를 바르게 정화하는 교육으로 국민을 속여 왔다.
전교조는 창립 선언문에서는 참교육을 ‘민족·민주·인간화교육’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민족교육은 미군철수 교육, 민주교육은 계급 투쟁교육, 민중(인간화)교육은 연방제 통일교육이다.
민족·민주·민중의 삼민이념은 북한의 민족해방인민민주주의 혁명전략에 동조하는 이적 이념임이 대법원의 확정판결에 의하여 판명되었다. 전교조는 언어혼란 전술로 ‘민족·민주·민중교육(인간화교육)’이라는 용어대신 ‘참교육’이란 용어로 국민들을 속여 왔다. 결국 참교육은 민중혁명교육이다.
참교육의 바탕이 되는 민중교육 1권과 2권의 내용
전교조의 참교육이론의 바탕이 되는 민중교육은 전교조가 태동기인 1987년에 만들어졌다. 이 책을 근거로 전교조의 창립선언문·강령·규약이 만들어 졌다.
전교조가 민중교육에서 주장하는 참교육은 학생들은 대부분 노동자, 농민, 도시빈민 등 민중의 자식들이기 때문에 아무리 공부 해 봐야 성공할 수 없고 기득권세력과 가진 자들에게 착취만 당한다는 것이다.
민중이 될 학생들에게 민중을 억압 착취하는 자본주의 체제에 적응하도록 지도하는 교육제도는 잘 못된 허위의 교육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이들에게는 민중이 주인이 되도록 사회를 변혁시키는 민중혁명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들에게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전복하고 사회주의 체제를 건설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 참교육(민중교육1권 62쪽)이라는 것이다.
노동자 농민이 잘 못 사는 것은 게으르고 무능해서가 아니라 사회 구조 때문이라는 것이다. 제도교육은 자본주의 경쟁원리구조 속에서 사회의 위계질서를 정당화 시켜주는 토대이기 때문에 정부에서 제공하는 교과서는 가르치지 말고 좌익혁명교육을 가르쳐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개인주의적이고 출세지향적인 자본주의의 가치를 극복하기 위해서 좌익혁명 교육이 필요하다(민중교육127쪽)는 것이다.
이 책은 자본주의 및 자유민주주의체제는 제도변화로는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민중혁명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미국이나 일본을 끝까지 친구로 알게 하고 동족을 적으로 가르치는 체제를 위한 교육이 불식되고 개선되지 않으면 참된 의미의 민족통일이나 참된 의미의 민족주의는 기대 불가능하다(민중교육1 74쪽)는 것이다.
학부모들은 자식을 희생시켜가며 북한의 동족을 향해 총을 겨누는 군대를 가라고 가르치는 것은 잘못(민중교육2 29쪽)이라며 학생과 학부모가 교육민주화투쟁의 핵심세력이며, 나아가 학생은 체제 변혁운동의 대열에 앞장설 수 있는 존재(민중교육2 29쪽)라는 것이다.
학생들이 전체 변혁운동의 선봉이 되기 위해 해방시켜야 하며 학생들이 대중운동에 참여시키기 위해 시험과 입시 사슬을 끊어 내야(민중교육2 166쪽)한다는 것이다. 시험제도 폐지, 학업성취도 평가를 일제고사라 거부, 학생인권조례, 전면체벌금지, 고고평준화 및 대학 평준화 등이 모두 민중교육의 근거에 의해 주장하는 것이다.
학생들을 민중운동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학생운동 지원, 학생 활동가의 발굴 양성 및 학생 조직화의 토대를 마련해 주는 일이 참교육(민중교육2 174쪽)이라는 것이다.
민중혁명 교육의 산실 혁신학교
중간고사는 4과목 시험 치르고 수업은 프린트 한 장 놓고 온종일 수다 떠는 것이 혁신학교 교육이다. 이이들 모든 규제 다 풀어 ‘마음대로’ 학교 만들어 놓고 창의성 교육 인성 교육한다고 1년에 1-2억씩 퍼부어 국민혈세 낭비하고 학력부진 학생만 양산하고 있다.
혁신학교는 전교조에 의해 학교에서는 놀고 학원에서 공부하게 만든 학교다. 혁신학교는 토론을 통한 창의성 교육과 인성 교육을 통한 인재를 양성한다는 감언이설로 학생과 학부모를 속이고 아이들 마음대로 학교 만들어 전교조가 터놓고 의식화교육을 할 수 있는 학교다.
혁신학교에서는 교사는 물론 교장도 전교조 출신을 배치하고 있다. 혁신학교는 일반 교장들이 가면 전교조 등살에 견디지 못하고 명퇴하는 일도 있었고 전교조 교사를 곧바로 교장으로 발탁하는 방편으로 이용한 일도 있었다.
전교조 서울지부는 학생인권조례 제정 주민발의 서명운동에 혁신학교를 동원했다. 그야말로 ‘전교조 민중혁명교육의 전초기지’가 돼버렸다
그런데 전교조출신 김 모 서울시 교육의원이 서울 전 학교를 혁신학교를 만들기 위한 혁신학교 조례를 제정하여 3월중에 통과시킬 예정이다. 교육은 탄탄한 기초학력을 갖추는 데서 시작된다.
학생들이 교과서의 기초지식을 모르면 토론 수업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전교조도 잘 알고 있다. 토론을 위한 기초교육조차 제대로 못 시키면서 학습 부담만 줄인 결과 2011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평가에서 기초학력 미달자를 양산해 냈다.
이런 학력미달 사실을 감추기 위해 전교조는 아이들 학업성취도 평가를 일제고사라고 속여 학생들에게 온갖 수단을 다 동원해 참여하지 못하게 방해 하고 있는 것이다.
홍익인간의 교육이념이 민중혁명으로 바뀌어
전교조 등장과 함께 학교는 이념 교육장이 되어 교실붕괴가 가속화 되고 있다. 전교조가 가정공동체를 파괴하고 사상공동체를 만들겠다는 의도에서 실시되고 있는 무상 급식과 자유민주주의를 타도하고 사회민주주의 전사를 길러내기 위한 혁신학교 그리고 교사를 무력화시켜 학생들을 민중혁명에 동원하기 위해 만든 학생인권조례 등이 학교를 민중혁명의 전초기지로 만들고 있다.
북한이 3차 핵실험을 하면서 핵으로 위협하고 있는데 전교조는 북한 핵실험은 자위권으로 봐야한다고 가르치고 제국주의 미국을 막기 위해서는 북 핵은 꼭 필요하다고 가르치고 있다. 전교조 지도를 받은 학생의 글에는 북한 핵은 많을수록 좋다 통일되면 우리 것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북 핵보다 더 두려운 것은 전교조가 청소년들의 사상을 붉게 물들이는 것이다.
한국의 교육 이념은 교육기본법 제2조에 ‘교육은 홍익인간 정신의 이념 아래 모든 국민으로 하여금 인격을 도야하고 자주적 생활능력과 민주시민으로서 필요한 자질을 갖추게 함으로써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게 하고 민주국가의 발전과 인류공영의 이상을 실현하는 데에 이바지하게 함을 목적으로 한다’라고 되어 있다.
그런데 학교 교육현장에서 홍익인간의 이념이 사라진지 오래다. 전교조 등장과 함께 홍익인간 교육대신 민중혁명교육이 등장하면서 이념갈등만 심화되고 있다. 이념갈등속에 가정이 붕괴되고, 학교폭력이 난무하고, 공동체의식이 사라져 남남갈등만 심화 확대 되고 있다.
전교조 등장과 함께 홍인인간의 교육이념이 민중혁명으로 바뀌면서 청소년들의 애국의식이 사라지고 국가정체성마저 무너지고 있다. 국민정신이 붕괴되면 대한민국이 붕괴된다.
전교조 척결 없이는 홍익인간의 교육이념을 실현할 수 없다. 빅근혜 정부에서는 전교조 척결을 국정과제 1순위로 삼아야 국민통합을 이룰 수 있다.(Konas)
이계성(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공동대표 / 한국통일진흥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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