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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향군건설''은 향군선거제도 개혁으로부터

향군 2013 전국총회, ‘미래지향적인 향군을 건설한다’

Written by. 임석영   입력 : 2013-03-20 오후 4: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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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년 4월은 향긋한 봄 꽃 내음과 함께 향군의 뜻 깊은 축제가 펼쳐지는 계절이다. 즉, 향군의 최고 의결기구인 전국총회에 시·군·구회장 등 대의원과 총회 구성원이 한자리에 모여 향군의 주요보고사항과 의결사항을 상정 처리하고, 각급회의 활동상과 현안문제를 함께 공감하면서,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열리기 때문이다.

 2013년(제61차)정기 전국총회가 4월 17일부터 1박 2일간 충절의 고장, 충청북도 괴산에 위치한 학생군사학교에서 개최된다. 국난을 당할 때마다 우리 국민이 그래 왔듯이, 우리 향군 또한 여건이 어려울 때 일수록 더욱 단결하여 근본적인 현안문제를 함께 공감하면서 해결하고 회원간의 친목과 단결을 도모하며 여러 어려움과 위기를 극복함으로써 향군발전의 계기로 승화시켜 왔다. 현 시기 또한 동일한 맥락임을 확신한다.

 이번 제61차 정기전국총회의 주요의결 상정안은 ①2012회계년도 결산안 부터 ⑦이사 보선안 등 7가지 이다. 이 상정안 중 제⑤호 ‘향군 선거제도 개선’은 우리가 함께 고민하고, 지혜를 모아서 반드시 이루어야 할 향군의 개혁과제다.

 향군의 선거제도는 1994년부터 경선제를 도입하여 각급회 임원을 선출하는 제도를 현재까지 적용하고 있다. 그러나 본회를 포함한 각급회 선거시 ▲돈 안드는 선거 ▲공명하고 투명한 선거 ▲선거 후 후유증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선거 등에 대한 여망이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으며, 관계기관으로 부터도 현 선거제도에 대한 개혁을 강하게 요구 받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지난해 ‘향군개혁 60위원회’를 운영한 결과 ‘향군 선거제도 개선’에 대한 연구안을 제시하였고, 지난 3월 15일 제2차 이사회에서 가결되어 전국총회에 의결사항으로 상정될 예정이다.

 주요내용은 ▲각급회 임원의 임기중 본회 회장단 4년 단임제 시행과 ▲각 급회 선거인단 확대중 본회는 개선총회시 정기총회 구성원에 일정수의 선거인단을 추가하여 1,000명 이상의 선거인단으로 확대하는 案 등으로 미래지향적인 향군 건설을 위한 선거제도 개선이 반드시 추진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Konas)

임석영(재향군인회 조직복지국 임원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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