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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폐쇄소식 전해지자 쵸코파이가..

국경도시 중심으로 400원~700원→ 500원~천원까지 급상승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3-04-04 오후 3: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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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이 지난 30일 개성공단을 폐쇄할 수도 있다는 보도를 한 후 북한에서 유통되는 초코파이의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열린북한방송은 3일 “개성공단이 폐쇄될 수도 있다는 소문이 돌자, 청진, 회령, 혜산 시장에서 일제히 초코파이 가격이 급등했으며, 종전에 초코파이 가격이 북한 돈으로 개당 400원~700원(혜산과 청진시장 가격차이 100원 정도)였는데, 지금은 500원(상태가 찌그러지거나 깨진 제품)~1,000원(정상제품)까지 올랐다”고 소식통의 말을 전했다.

 소식통은 “개성공단 근로자에게 공급되는 화장품, 치약, 칫솔, 비누, 양말, 생리대도 전국시장에 판매용으로 유통되고 있으며, 신발, 옷, 전자제품의 경우 완제품이 아닌 상태에서 부속만 갈아 끼워 한국 제품으로 팔리고 있다”며, 이러한 물품들이 합법적으로 유통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소식통은 “이 물품들은 개성에서 수화물로 포장해서 평성, 순천, 함흥, 청진, 혜산 등 시장유통이 가장 활발한 지역으로 직배송되고 있다”며, “간부들이 결탁하지 않고서야 이렇지 않을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에 북한 주민들 사이에서는 “개성공단이 폐쇄될 경우, 시장에서 돌고 있는 한국 제품 가격이 상승해 우리 같은 백성들은 사거나, 먹어보지도 못할 것 아니냐며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소식통은 덧붙였다.

 개성공단 근로자들에게 간식용으로 공급되고 있는 한국산 쵸코파이가 북한 시장 전역에 유통된지는 오래전 부터다. 탈북자들도 쵸코파이를 풍선에 실어 북한으로 보내기도 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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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gs903   

    개성공단의폐쇄로 인해 북한내에서 초코파이하나가 500원에서크게는1000원까지올라버렷는데 북한 주민들은 시장에서 돌고있는 한국제품가격이 상승해 돈이없는 주민들은 먹어보지도 구경하지도 못할수도있다.개성공단 폐쇄를취소해버렷으면 좋겟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3-04-04 오후 7:39:39
    찬성1반대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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