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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개성공단 잠정중단…북한 근로자 모두 철수

이른 오후까지 돌파구 기대감…늦은 오후 北 발표로 물거품

Written by. konas   입력 : 2013-04-08 오후 7: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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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의 대남정책을 총괄하는 김양건 노동당 통일전선부장이 오전 개성공단을 방문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근로자들은 점심시간을 넘긴 이른 오후만 해도 '뭔가 돌파구가 열리지 않겠느냐'는 기대감이 있었다.

 오후 2시에 귀환한 근로자 김 모(45)씨는 "(김양건 비서의) 체류 사실을 안에서 들었다"며 "나오기 전 북측 근로자에게 '통행이 빨리 재개됐으면 좋겠다'고 얘기했더니 그쪽에서도 똑같이 화답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들은 이날 북한 발표를 모른 채 귀환 길에 올랐다가 오후 5시 20분께 경의선 남북출입사무소(CIQ)를 통과하며 북한이 '개성공단 가동을 잠정 중단하고 북한 근로자를 모두 철수시킬 것'이라는 공식 선언 소식을 듣고 '깜짝' 놀랐다.

개성공단은 이날 하루 6곳이 조업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날까지 조업을 중단한 13곳에서 20곳 가까이 늘어난 것이다. 유류 공급 중단으로 북한 근로자들의 통근버스 운행도 차질을 빚었다.(konas)

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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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영봉   

    공단 폐쇄해야 트집 잡힐때마다 족쇄가되고 볼모가 될것이다. 어떤정권이 그렇게 이요당하라고 만들어 놨는지도 모르지 에라이</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3-04-12 오전 11: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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