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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보내는 경고

한국자유총연맹, “아베 역사인식은 파렴치한 자기합리화이자 대한민국과 한민족 겨냥한 적대행위”

Written by. 자유총연맹   입력 : 2013-04-26 오전 9: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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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지난 23일 아베신조 일본 총리가 참의원 답변에서 침략의 정의를 놓고 얼토당토않은 궤변을 늘어놓으며 사실상 한국 강제병합과 식민통치를 합리화한 것을 도저히 용납할 수 없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일본의 후안무치한 태도에 충격을 금치 못하며 또 다시 살아난 일제의 망령에 전 국민이 엄청난 분노와 허탈감에 빠져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일제 식민통치의 아픔을 곱씹으며 전후 일본 정부의 진솔한 반성과 한‧일관계의 미래지향적인 발전을 기대해왔습니다.
 
 그러나 일본 정부의 태도는 항상 성실하지 못했고, 침략의 과거사를 인정한 1993년의 ‘고노 담화’나 1995년의 ‘무라야마 담화’란 것도 결코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며 일본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건설해야 한다는 넓은 아량에서 두 나라 선린관계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아베 총리는 이 알량한 ‘반성’마저 팽개치고 이른바 ‘평화국가’의 본색을 드러냈습니다.

 이 같은 태도는 자신들의 침략 역사를 온통 부정하며 한국,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들과 손잡고 상호 존중과 공존의 미래를 만들어갈 생각이 전혀 없다는 것을 공개적으로 천명한 셈입니다.

 참으로 통탄할 일입니다. 일본의 식민통치는 한민족 사상 최악의 고통이었고 씻을 수 없는 원죄이며, 아울러 2차대전을 일으켜 아시아 각국에 엄청난 피해를 입힌 발자취는 단순한 침략을 넘어 반인류적 전범행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 정부는 과거를 망각한 채 ‘평화헌법’ 운운하며 재무장의 야욕을 노골화하고 있습니다. 아베 총리가 보여준 역사인식은 파렴치한 자기 합리화이자 식민통치의 직접 피해자인 대한민국과 한민족을 겨냥한 적대 행위입니다.

 이제 우리는 더 이상 저들이 교활한 말장난에 일희일비할 필요도 없습니다. 항일투쟁에 몸 바친 순국선열들과 일제의 마수에 스러져간 정신대 할머니들의 외침을 잊지 맙시다.

 일본이 진솔한 반성과 한‧일관계의 미래지향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하지 않는다면 영원히 지구촌의 우환거리로 남을 것임을 분명히 경고합니다.

 끝으로 우리는 과거 침략 행위를 부인한 일본의 시대착오적 역사인식을 대한민국과 지구촌 평화 애호민들에 대한 모욕과 도전으로 간주하며 일본 정부의 공식 사죄를 강력히 촉구합니다.

2013년 4월 26일 한국자유총연맹 150만 회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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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영봉   

    아베 이넘~~~ 파렴치한넘 나쁜넘</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3-05-14 오후 3:5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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